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감정, 멈추고 들여다보기

감정, 멈추고 들여다보기

: 어떤 고민과 걱정에도 자유롭고 행복해지는 비결

리뷰 총점9.3 리뷰 12건
정가
16,000
판매가
14,4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9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16쪽 | 540g | 150*210*30mm
ISBN13 9791187532125
ISBN10 118753212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유영희
수학 교습소 운영, 캘리그래피 강사, 감정 코치
자기계발 작가, 학부모 상담가, 동기부여가
대학에서 통계학을 전공하고 20년 넘게 학생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수학’을 가르치고 있다. 학교와 공공기관 등에서 캘리 그래피 강좌를 진행하고 있는 캘리그래피 강사다.
선생님으로서 상담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계를 개선시켜 주었지만, 막상 저자는 자녀들과의 여러움을 겪고 있었다. 자녀 와의 힘든 시간들을 극복하기 위해 감정 코칭과 심리학을 공부 했고, KLC 한국 리더십센터에서 [코칭클리닉] 과정을 수료했다.
저자는 ‘들여다보는 시간’을 통해 가짜 마음 뒤에 숨겨진 진짜 마음을 발견하게 된다. 그 후 캘리그래피와 강연을 통해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부모들에게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전수해 주고 있다. 캘리그래피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면서 사춘기 아이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활동도 하고 있다.
감정의 주인으로 살고 있다는 저자는 ‘엄마가 건강해야 가족이 행복하고 나아가 행복한 사회가 된다’는 웰니스맘(wellnessmom)의 가치를 전하는 멘토의 삶을 꿈꾼다.
저서로는 『버킷리스트8』, 『미래일기』, 『또라이들의 전성시대』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아이들이 성장하는 속도에 맞춰 부모도 함께 마음의 성숙 단계가 올라가야 한다. 부모가 함께 자란다는 것은 아이를 진심으로 이해해야 한다는 뜻이다. 아이의 감정을 함께 느끼고, 공감해 주고, 올바르게 표현할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 --- p.25

세상 어디에서도 행복이란 것은 찾을 수가 없다. 형태가 없기 때문이다. 행복은 평범한 일상에서 작은 일에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만 머무른다. 만약 행복하지 못하다고 생각된다면 당신 주변 사람들을 먼저 칭찬하고 사랑을 베풀어 보라. 행복은 부메랑과 같아서 나에게 되돌아온다. --- p.66

화도 습관적으로 내는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을 자세히 들여다본 적이 있는가? 얼굴에 ‘나 화 잘 내는 사람’이라고 쓰여 있지 않은데도 어쩐지 가까이 다가가기 불편한 외모를 지니고 있다. 습관이 성격이 되어 그 사람도 모르는 사이에 얼굴에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게 된 것이다. --- p.106

무엇이 나를 화나게 하는지 아는 것만큼 내 안에 있는 화를 잘 다스릴 수 있는 길은 없다. 또 내가 옳다고 생각하면 내가 받는 대우가 부당하게 느껴질 것이다. 화를 내고는 무엇 때문에 화가 났는지 시간이 흐르면 잊어버리는 경우라면 분명히 화를 내지 않고도 충분히 의사소통이 될 만한 대체 방법이 당신 안에 있을 것이다. 무엇이 나를 화나게 하는지 이유를 내가 알아야 한다. 그리고 화는 나로 인한 것이라는 것도 함께 알아야 한다. --- p.125

상대방이 어떤 일을 요청할 때 거절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하고 싶지 않거나 할 수 없는 일임에도 거절하게 되면 부탁한 상대방이 싫어할까 봐 감정을 속이고 청을 들어준다. 이것이 착하지 않으면 인정받지 못한다는 강박관념이라는 것을 앞에서 언급했다. 이런 경우 겉으로는 착한 사람처럼 보일지 몰라도 당사자는 참고 인내하느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된다. --- p.163

누구나 자신의 감정을 선택할 수 있는 감정의 리모컨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처음에는 사용지침서도 없어 사용하는 데 애를 먹거나, 포기해 버리거나, 아예 사용을 안 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특히 감정 조절의 실패 원인을 외부에서 찾는다면 감정 리모컨을 내가 아닌 남의 손에 쥐어 주는 격이다. --- p.211

과거의 내 모습과 현재의 내 모습을 알고 감정을 관찰하게 되면 ‘분노’를 느끼고 있음에도 멈추고, 들여다볼 수 있게 된다. 모든 감정은 내가 선택하는 것이다. 감정이 주체할 수 없이 솟구칠 때는 잠시 멈추고 관찰하면 이유를 찾을 수 있다. --- p.243

진짜 행복은 내 마음속에 있다. 결코 주변에서 일어나는 상황들에 있는 것이 아니다. 마찬가지로 불행도 어떠한 일들로 인해, 어떠한 상황들로 인해 일어나지 않는다. 행복과 불행은 내면의 내가 선택하는 것이다. 그런 선택권이 내 손안에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때다.
--- p.301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