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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부자는 자녀를 이렇게 가르친다

건강한 부자는 자녀를 이렇게 가르친다

부자학 연구학회 총서-03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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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1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85g | 152*225*20mm
ISBN13 9788988640807
ISBN10 89886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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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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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에 대한 몇 가지 교훈

부자에 대한 두 가지 이야기를 들어보자.
예화 1 :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신약성서 마태복음 19장)
예화 2 : 어느 날 두 사람이 랍비를 찾아왔다. 그런데 한 사람은 부자로 랍비와 한 시간이나 이야기를 하고 돌아갔다. 가난한 다른 사람은 한참을 기다리다가 랍비를 만나게 되었는데 랍비는 그와 5분간만 이야기를 하고 돌려보내려 했다. 가난한 이가 화가 나서 소리쳤다.
“아니, 부자와는 한 시간이나 이야기하면서 나와는 왜 5분만 이야기를 하는 거요? 그게 공평한 일입니까?”
랍비가 대답했다.
“나의 아들이여, 당신의 경우는 금세 가난하다는 것을 알아차렸소. 하지만 부자의 경우는 마음이 가난하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데 한 시간이나 걸렸기 때문이라오.”
이 두 가지 이야기는 부자가 일반 서민들에게 얼마나 부정적으로 비추어지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우리 속담에도 ‘재떨이와 부자는 모일수록 더럽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한편으로는 ‘부자 삼대 가기 어렵다’는 말도 있다. 쓰기는 쉬워도 지키기는 그만큼 어려운 것이다.
이런 것을 살펴볼 때 부자로 산다는 것도 쉽지 않고 그 부富를 지켜가는 것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누구나 다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 특히 내 자녀만은 부모처럼 고생하지 않고 부자로 잘 살아주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어느 정도 자산을 모은 부자들은 그 자산을 자식들이 잘 관리해주기를 간절히 기대한다.
하지만 그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전 세계 부자의 20% 정도만이 다음 대에서 그 자산을 잘 관리하고 있다는 통계가 있을 만큼 부의 세습은 생각보다 훨씬 어려운 일이다.

부자학연구회가 펴낸 이 책은 이 같은 현실을 염두에 두고 건강한 부자들이 자녀를 어떻게 가르쳐야 자립할 수 있는지, 또 어떻게 해야 공부에만 매달리지 않고 경제의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깨달아 부자로 살아갈 수 있는지, 그리고 나아가 부모가 물려주게 될 부를 어떻게 해야 잘 관리할 수 있는지, 그 방법론을 모색해 본 것이다.
이 책의 필자들은 부모가 가르쳐야할 ‘자녀를 부자로 가르치는 부자 교육방법’을 다양하게 접근하며 소개하고 있다.
먼저 건강한 부자의 개념에서부터 부富에 대한 철학, 경제와 필요자금의 개념, 자녀들의 용돈 관리로부터 저축 절약 지출 습관, 재테크와 재무관리의 개념,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 부자들의 자녀 교육 사례, 건강한 부자의 싹을 어떻게 심고 키우고 수확해야 하는지를 다룬 부자교육철학의 구체적 방법론까지 자세히 소개하였다.

사실 부자가 되는 왕도는 없다.
어릴 적부터 경제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절약하고 정직하며, 인적 네트워크를 잘 구축하여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하도록 자녀를 가르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그런 원칙 아래 여기 소개한 각 필진의 ‘건강한 부자 자녀 만드는 방법’을 하나씩 가르쳐 나간다면 여러분의 자녀도 언젠가는 진짜 건강하고 존경받는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자녀들이 열심히만 일하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신념을 갖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우리 필자들은 무한한 영광과 감사로 여길 수 있을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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