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기네스 세계기록 2017 (기네스북)

기네스 세계기록 2017 (기네스북)

: Guinness World Records 2017

리뷰 총점9.7 리뷰 17건
베스트
건강 취미 top100 3주
정가
38,000
판매가
34,2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 본 도서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1166g | 220*297*20mm
ISBN13 9788991310940
ISBN10 899131094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주에서 촬영한 최초의 뮤직비디오
크리스는 데이비드 보위의 곡 [Space oddity]를 부르는 장면을 녹음해 유튜브에 올렸다. 우주에서 완곡을 촬영한 최초의 뮤직비디오로 크리스가 우주정거장 안을 떠다니며 기타를 치고 창 너머로 지구가 보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노래와 기타 연주는 우주정거장에서 이루어졌고 피아노와 다른 악기 부분은 지구에서 연주한 것을 덧붙였다. 크리스는 우주정거장에 머물며 촬영한 동영상과 우주에서 보는 지구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고 곧 77만 팔로워를 모으며 스타가 되었다. 데이비드 보위는 크리스의 비디오를 보고 트위터에 “안녕, 우주 소년.”(1996년에 히트한 싱글 타이틀)이라고 소감을 남겼다.

최고 수익을 올린 영화 시리즈들
편수가 많은 영화 시리즈일수록 수익 잠재력 또한 커진다. 그러나 다음 10대 히트 시리즈물 목록을 보면, 시리즈 편수와 수익 간에 직접적인 연관은 없다는 걸 알게 된다(최고 평균 총수익 올린 영화 시리즈는 단 2편. 평균 14억 6,000만 달러의 수익을 낸 [어벤저스]). 놀라운 일은 [스타워즈] 시리즈가 1위가 아니라는 것. 이 시리즈는 장난감과 기타 상품 수익 170억 달러를 포함해 총 419억 8,0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려, 종합적으로 가장 가치 있는 영화 시리즈로 꼽힌다

연결 장치 없이 한 최초의 유영
나사의 우주비행사 브루스 맥켄들리스 2세(미국)는 1984년 2월 7일 우주왕복선 챌린저호에서 연결 장치를 달지 않고 처음으로 유영한 인물이다. 유영은 유인 조종 장치를 시험하기 위한 것으로, 가방 하나 정도 크기인 이 장치는 개발에만 무려 1,500만 달러(약 168억 원)가 들어갔다.

빗방울보다 빠른 챔피언
빗방울은 시속 27.3㎞로 떨어진다. 이는 세계신기록을 세운 우사인 볼트(위)의 기록보다 시간당 10.4㎞ 느리다. 빗방울은 일반적으로 눈물과 같은 형태로 묘사하지만, 더 큰 방울들은 떨어질 때 햄버거처럼 납작한 모양에 가깝다. 4.5㎜ 이상 되는 크기의 빗방울은 떨어지면서 형체가 무너진다.
수염이 수북한 최연소 여자
최장 수염을 가진 여자 비비안 휠러(미국)는 2011년 4월 8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로 쇼 데 레코드'에서 모낭부터 끝까지의 길이가 25.5㎝로 판명되었다. 그녀는 “기네스 세계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면 정말로 도움이 돼요. 있는 그대로의 제 모습을 자랑스럽게 해주거든요. 사회 활동을 하는 기회도 되고요”라고 말했다.


최장 시간 불붙은 몸으로 말에 끌려가기 / 최장 시간 불붙은 몸으로 사륜 오토바이에 끌려가기
2015년 6월 27일 온몸에 불을 붙인 상태로 전문 스턴트맨 요셉 토트링이 말에 매달려 500m를 끌려갔다. 요셉은 여러 겹으로 된 방호복과 쿨 젤로 몸을 보호하고 금속 정강이 보호대와 팔꿈치 패드를 착용했다. 특별히 훈련된 말이 시속 35㎞로 요셉을 끌고 가기 때문에 팔꿈치 패드는 꼭 필요한 장비였다. 미리 측정해둔 거리인 500m를 완주한 뒤 요셉은 곧장 다른 기록에 도전했다. 이번에는 사륜 오토바이 뒤에 매달려 582m를 가서 온몸에 불붙이고 가장 오래 차량에 끌려가기 기록을 세웠다.

최초의 두개골 두피 이식
평활근육종(희소 암의 일종) 치료를 하고 난 뒤 제임스 보이센(미국)은 두개골 윗부분이 남아 있지 않았다. 2015년 5월 22일 15시간 동안 엄청나게 공들인 현미경 수술 끝에 그는 부분적으로 두개골과 두피를 이식받았다. 그는 또한 새로운 신장과 췌장도 얻었다. 이 수술은 미국 텍사스 주 허드슨 메소디스트 병원에서 진행됐고 이 병원과 앤더슨 암센터의 수술팀이 함께 참여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8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9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