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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장에서 살아남는 S급 인재의 조건

세계시장에서 살아남는 S급 인재의 조건

: 글로벌 인재양성 전문가 아쓰미 이쿠코의 30년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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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9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360g | 148*209*20mm
ISBN13 9788946090002
ISBN10 894609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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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아쓰미 이쿠코
渥美育子
사단법인 글로벌교육연구소의 이사장이자 주식회사 글로벌교육 사장이다. 아오야마학원 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의 조교수를 거쳐 하버드 대학의 연구원으로 재임했다. 1983년에 미국에서는 처음으로 이문화 매니지먼트 연수 회사를 보스턴에 설립했다. 그 후 ≪타임≫지에 소개되는 등 일약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으며, 수많은 글로벌기업에서 인재육성과 세계시장 전략책정을 담당해왔다.
고객 기업으로는 IBM, 포드, 제록스, 바슈롬 등의 대기업들이 있고 특히 듀폰 월드와이드와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 두 회사에서는 15년에 걸쳐 중역의 교육을 담당했다. 독자적으로 개발한 ‘문화의 세계지도’는 글로벌 교육의 기초 도구로서 많은 기업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2001년부터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아시아 시장에도 뛰어들어 전 세계적인 글로벌 교육을 펼치고 있다.
한편, 2007년에 귀국한 후 일본의 많은 대기업에서도 글로벌 인재 교육을 담당하고 있으며 어린이 글로벌 교육을 보급하는 데 힘쓰고 있다. 초당파정책 싱크탱크 ‘국가비전 연구회’ 교육분과회 부회장을 거쳐 현재 국가기본문제연구소 교육분과회의 회원이다.
역자 : 승현주
일본에서 한국어 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의 번역 활동도 하고 있다. 한양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현재 일본외무성, 쇼난공과대학, 도카이대학 익스텐션센터, 코리분 어학당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치고 있다. 한국과 일본의 문화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관련 서적 등을 번역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공저로 『한글검정대책3급문제집(ハングル定策3級問題集)』, 『한국어단어집(韓語語集)』이 있고 역서로 『일본 의식주 사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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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국제 모델’과 ‘글로벌 모델’이 단순히 다른 것이 아니고 관점과 발상의 측면에서 정반대라는 것을 몰라서, 그것을 잘못 이해해 ‘글로벌화’가 자칫 유해한 것이 되어버릴 수도 있다는 점이었다. 국제 모델이라는 것은 인터내셔널 모델, 즉 나라와 나라의 관계이다. 한편 ‘글로벌’이라는 것은 Globe(지구, 구 형태)라는 어원을 가지고 있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지구적 규모의 관점이다. 일본에 퍼져 있는 글로벌화는 거의 ‘국제화internationalization’에 가까운 것이었다. 이렇게 말하면 사람들은 “그럼 어느 나라의 글로벌 모델이 맞는 것이냐”라고 묻는다. 이 질문부터 잘못된 것이다. ‘대부분의 나라가 하고 있는 것이라면 믿을 수 있으니 나도 따르겠다’라는 발상을 버리는 것이야말로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중요한 요건이다. --- p.16

이 시기에 내가 가장 열중했던 것은 ‘세계를 하나의 시장으로 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것이었다. 당시 세계시장에는 고객에 대한 이해와 대응의 다양성이 중요한 테마로 떠올랐는데, 이 다양성이란 미국의 1960년대 인권 운동에서 시작한 고용의 평등 문제를 가리켰다. 나는 그것을 다시 세계시장의 고객 다양성 문제로 확대해 생각했다. 그리고 국가별로 비교하기에 앞서 세계를 7대 지역으로 구분하고, 그 구분을 바탕으로 세계 각국에서 모인 강사진의 의견을 접목해 더욱 정밀도를 높여나갔다. 그렇게 해서 전 세계를 파노라마 형태로 이해할 수 있었으며 글로벌 마케팅에서도, 현지 사원의 매니지먼트에서도 응용 가능한 세계시장 모델을 만들 수 있었다. --- p.40

규칙과 노하우 중심의 미국, 신의 가르침이 가치관의 중심인 이슬람권 등은 어떤 면에서 보면 알기 쉬운 가치 체계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아시아나 라틴아메리카, 옛 공산권 국가들은 어떻게 보아야 좋을지 아직 갈피를 잡지 못한 상태였다. 그래서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 중동, 아프리카, 북미, 라틴아메리카라는 7대 지역의 가치 지표를 비교해 아시아와 라틴아메리카가 얼마나 비슷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지 조사하기 위해 보스턴 근처에 사는 강사진을 불러 모았다. (중략) 아시아와 라틴아메리카라는 지역이 완벽하게 일치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단계에서 사용한 지표는 비즈니스의 방법(기반을 규칙이나 전문 지식에 둘 것인지 인간관계에 둘 것인지)과 인간관계를 볼 때 위아래로 볼 것인지 좌우로 볼 것인지의 문제, 그리고 공간적 접근(새로운 것을 학습할 때 핵심을 먼저 보고 전체를 볼 것인지, 전체를 보고 핵심을 파악할 것인지)과 시간적 접근(직선형태로 볼 것인지 고리형태로 볼 것인지), 커뮤니케이션 스타일(하이콘텍스트인지 로콘텍스트인지), 멘털리티(이분법적인지 단계적인지) 등이었다. --- p.57

나는 진정한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세계를 단순히 돌아다니는 것뿐만 아니라 시간축·공간축으로 세계 속을 ‘뚫고 나가’는 체험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 역시 그러한 경험을 통해 급속하게 글로벌화하는 세계와 제대로 마주보고 생각할 수 있게 되었고, 이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세계 속을 ‘뚫고 나가’는 듯한 깊은 글로벌 체험을 할 수 있었다. (중략) ‘글로벌 인재’라고 했을 때 여러분 머릿속에 떠오르는 인물은 누구인가? 글로벌 인재로서 거론되는 인물들, 예를 들면 IBM의 루이스 거스트너Louis V. Gerstner 회장, 삼성 그룹의 이건희 회장, 르노 닛산자동차의 카를로스 곤Carlos Ghosn 회장,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Bill Gates, 그리고 그라민 은행의 무함마드 유누스Yunus Muhammad 전 총재 등일 것이다. 이들은 정말로 이러한 조건들을 다 갖추고 있다. 이러한 인재들의 공통점은 ‘세계’와 자신을 연동시켜서 생각한다는 점이다. --- p.61~62

글로벌 모델이 되면 비즈니스에서 무엇이 변할까? 한마디로 말하면 모든 것이 변한다. 필요한 인재상도, 영업 스타일도 모두 바뀐다. 교육을 예로 들어보자. 1980년대에 ‘세계를 이해한다’라는 말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나라나 관심 있는 주제들에 대해서만 단편적으로 골라서 학습하는 것을 의미했기에, 세계의 전체상을 그리면서 공부하지 않았다. 게다가 다른 나라, 다른 민족을 자국 문화의 잣대로 판단해버렸다. 그 결과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고 미화하거나 멸시하는 경향이 나타났고 학습의 목적이 단순히 ‘이해’하는 데 그쳤다. (중략) 한편 글로벌 교육은 ‘종합 능력+독창성+스피드+행동’을 요구한다. 자세한 것은 뒤에서 설명하겠지만 ‘종합 능력’이란 정반대되는 가치관까지 모두 지표로 사용해 전체에 가장 적절한 것을 가져오는 힘, 전략적 사고, 기획력, 부가가치를 생산해내는 힘, 차세대 모델을 만들어내는 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을 말한다. 또한 독창성도 중요한 요소다. 세계시장의 무대에서 모방은 당연히 허용되지 않는다. 자국의 DNA를 가진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 p.72

대다수가 글로벌화나 글로벌 인재의 조건을 크게 오해하고 있다. 일본을 대표하는 대기업 다섯 곳의 사원 500명을 대상으로 ‘글로벌 인재가 되는 데 필요한 능력은 무엇인가’를 설문조사했다. (중략) 우선 비교적 많이 나온 대답은 ‘영어 능력’이었다. 그러나 영어 능력이 필수조건이라면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들은 모두 글로벌 인재라는 이야기인데, 이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 ‘영어 능력’, ‘어학 능력’이라는 대답은 놀랍게도 전체 응답의 40%나 차지했다. 또 상당히 많이 나온 대답 중 하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었는데, 이것도 40% 이상을 차지했다.그러나 이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본래 세계시장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만 하는가라는 내용이 포함된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뜻이다. 이 외에도 ‘현지 시장, 상거래 습관 및 문화를 숙지하기’ 등의 응답이 눈에 띄었지만, 이것은 사실 국제 비즈니스와 글로벌 비즈니스의 차이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을 증명하는 셈이다. --- p.86

‘모럴코드와 릴리저스코드는 일부 유사한 점이 있지만 전혀 다른 가치 체계’를 가지고 있다. 이는 다시 말하면 유사성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오해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다. 후한 대접이나 불문율로서의 보답, 연장자에 대한 존경의 마음 등은 분명 비슷한 점이다. 기본적으로 신뢰하는 사람들끼리 ‘Exchange of Favor’의 수단으로서 서로에게 필요한 사람을 소개하고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구축해간다는 점도 같다. 하지만 놀랄 만한 대접을 받았다고 해서 신뢰를 얻었다든지 동료가 됐다든지 하는 환상은 갖지 않는 것이 좋다. 궁극적으로 다른 종교인을 신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이슬람교도는 ‘미래의 시간이 신의 손 안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미래를 위해 노력한다는 의식이 별로 없다. 그래서 약속 시간을 지키는 것에도 그다지 무게를 두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다. 예전에 지인이 이슬람교도의 주택을 건축한 적이 있었는데, 도중에 계속 디자인을 바꿔서 건축비가 오르는데도 불구하고, 추가 비용을 내려고 하지 않아 상당히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이 또한 이슬람교도의 시간 감각에서 비롯된 일일 것이다. --- p.129

현지인의 가치관과 파장이 맞는 요인을 ‘모티베이터motivator(동기 요인)’, 파장이 맞지 않아 반발을 불러일으키는 요인을 ‘디모티베이터demotivator(동기 상실 요인)’라고 명명했다. 이것들은 원래 상당히 많지만 상위 15개 정도로만 압축했다. 단, 중국은 넓기 때문에 지역별 특징을 리스트에 따로 추가했다. 이 요인들을 이해하면 현지인의 ‘마음의 구도’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예전에 캐나다의 한 다국적 기업이 아르헨티나의 회사를 인수하기 위해 협상했을 때의 일이다. 캐나다에서 담당자들끼리 회의를 통해 조건을 취합하고 본국인 아르헨티나에 있는 부사장의 서명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몇 개월이 지나도 서류가 오지 않았다. 재촉해도 변명만 할 뿐이었다. 그때 담당자는 이 ‘모티베이터’를 참고해 아르헨티나인이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좋아한다는 것을 파악했다. 그리고 다른 일로 아르헨티나에 가는 동료에게 편지를 부탁해 부사장에게 전달하고 서명을 받아올 것을 부탁했다. 그 동료는 저녁 식사에 초대를 받는 등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바로 서명을 받았다고 한다. 북미형의 가상 커뮤니케이션만으로는 아르헨티나인 부사장의 모티베이션이 높아지지 않았던 것이다. --- p.133

스크랩북을 만드는 것은 세계를 부감하는 시점을 갖는 가장 빠른 방법이다. 이때 신문은 종이신문을 구독해야 오려 붙여가면서 지식을 쌓을 수 있다. 특별히 정해진 방식은 없지만 내가 사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스크랩북을 여러 개 준비한 뒤 자신의 국가와 세계의 7대 지역, 그리고 러시아로 나눠 총 아홉 권을 만든다. 만들다 보면 점점 더 많은 스크랩북이 필요해질 것이다. 필요에 따라 국가별·주제별·고객 기업별로 나눌 수 있지만 일단은 그 정도로도 좋다. 스크랩북의 자료가 되는 것은 먼저 신문(나는 경제와 오피니언 중심의 두 종류 신문을 구독하고 있다)인데 좋은 관련 기사가 있을 때 주간지나 해외 영문 미디어도 오려둔다. 제일 먼저 거시적 시점에서 ‘인간 역사상 중요하다’고 느껴지는 사건들을 오려둔다. 그런 다음 자신의 분야에서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뉴스를 오려두면 된다. (중략) 스크랩북을 다시 읽어보면 많은 중요한 뉴스를 놓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기도 하고, 새로운 발견을 하기도 한다. 특히 최근에 발생한 사건들을 오랜 시간축과 공간축을 통해 아주 쉽게 파악할 수도 있다.
--- p.14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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