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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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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 살인사건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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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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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31.3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8.2만자, 약 5.7만 단어, A4 약 114쪽?
ISBN13 978893820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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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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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는 수건을 집어들고 언 발을 녹이려 자쿠지로 향했다. 하지만 격자무늬의 휴식공간으로 향하는 계단을 오르던 한나의 눈에 무언가가 띄었고, 순간 발이 시리다는 생각은 저 멀리 사라져 버리고 말았다. 바닥에 얼룩져 있는 붉은색의 무언가였는데, 마치 핏자국 같았다.
잘린 발 혹은 상처가 벌어진 무릎 같은 상상들이 한나의 머릿속을 마구 헤집는 가운데 그 핏자국 근처에 정말 커다란 자국이 하나 더 눈에 띄었다. 한나는 가까이 다가갔다. 그건 바로 짓밟혀 으깨진 딸기였다! 누군가 규율을 깬 것이 분명하다. 플라스틱병이나 종이팩에 든 음료는 헬스장이나 수영장에 가지고 들어갈 수 있었지만, 일반 음식은 오직 스낵바에서만 먹을 수 있었다.
격자무늬의 담벼락이 둘러쳐진 휴식공간은 각종 덩굴 식물과 야자수 나무로 장식되어 있어서 마치 열대 지방의 휴양지를 떠올리게 했다. 그 안은 바가 담벼락 바깥쪽으로 길게 이어 붙여져 있었는데, 일반 영업시간에는 직원이 한 명 들어가 그곳에서 물을 팔곤 했다. 바 앞으로 의자 6개가 조르륵 놓여 있었다. 이 자리는 사우나를 피해 밖으로 나왔지만, 아직 안에서 뜨거운 김을 즐기고 있는 친구를 기다려야만 하는 사람들을 위해 마련된 것이었다. 의자 중 몇 개는 넘어져 있었는데, 한나는 왜 아무도 이것을 바로 세우지 않았을까 의아했다.
바의 제일 끝쪽의 바닥에는 무언가가 반짝이고 있었고, 한나는 얼른 달려가 그것이 무엇인지 확인했다. 그러고는 뒤로 물러서며 차라리 확인하지 않았으면 좋았을 걸 후회하고 말았다. 그것은 바로 은접시였다. 마이크가 생일 파티에 가져갈 거라며 슈크림을 담아갔던 바로 그 쟁반. 그것은 뜨거운 열기도 잘 견딘다는 히비스커스 앞에 뒤집힌 채 떨어져 있었다.
끔찍한 사건을 맞닥뜨리게 되었을 때면 늘 그랬듯 뭔가 불길한 느낌이 스멀스멀 올라오기 시작했다. 한나는 쟁반의 한쪽 손잡이를 들고 어딘가 짓뭉개져 있을 슈크림을 찾아 두리번거렸다. 그리고 마침내 블루베리와 레몬 속이 한 데 뒤섞여 기괴한 초록색을 띄고 있는 끈적끈적한 덩어리 하나를 발견했다. 딸기와 바닐라 속이 뒤엉킨 덩어리도 발견됐지만, 초콜릿 슈크림은 보이지 않았다. 적어도 증조할머니의 초콜릿 푸딩만큼은 누군가 먼저 먹어버렸을 만큼 성공적이었다는 데에 행복해야 할 한나였지만, 다른 두 종류 슈크림의 처참한 종말에 한나는 속이 미식거릴 지경이었다. 마이크 말로는 체육관에 있는 누군가의 생일이라고 했다. 한나는 그 체육관이 경찰서 체육관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보니 천국의 몸매였던 모양이다. 생일파티는 진즉에 막을 내린 것이 분명하고, 의자들이 쓰러진 것을 보아서는 파티객들이 무언가 화급히 자리를 뜬 듯했다. 이상한 일이다. 한나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마이크에게 물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한나는 몸을 부르르 떨었다. 발이 여전히 시렸다. 한나는 뭉개진 슈크림들을 닦고 접시를 챙기는 건 나중에 하고 꽁꽁 언 발부터 녹이자고 생각했다.
자쿠지의 작동 스위치는 바 뒤에 있었다. 한나는 보온의 스위치를 켜고, 자쿠지 가동기를 켠 다음 물 아래 전등의 스위치까지 켜고 자쿠지로 향했다. 그리고 막 욕조에 발을 담그려는 찰나 물 아래 무언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수면 위에는 물 마사지 기능으로 인해 방울들이 맹렬하게 올라오고 있었기 때문에 그게 정확히 무엇인지 알아보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한나는 그 알 수 없는 물체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다시 유심히 그 물체를 살펴보고는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그건 바로 천국의 몸매에서 여자 코치들이 입는 빨간색과 검은색의 운동복이었기 때문이다. 누군가 자쿠지에 옷을 떨어뜨리고 간 건가?
사실 그건 말이 안 되는 일이다. 한나는 불현듯 목 뒷덜미의 솜털이 삐쭉 솟아올랐다. 모이쉐가 무언가에 놀랄 때면 그러듯이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나는 두 발을 단단히 지탱한 다음 허리를 굽혀 물 안에 있는 물체를 더 자세히 들여다보기 위해 손을 뻗었다. 하지만 손에 느껴지는 것은 단지 스판덱스가 아니라 무언가 단단하고, 물컹물컹한…….
--- 본문 중에서

관련자료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한나 스웬슨 시리즈〉 소개
① 초콜릿칩 쿠키 살인사건(2006년 출간-해문)
유제품 배달트럭을 운전하던 건실한 청년, 론 로살르가 한나의 베이커리 카페 ‘쿠키단지’ 뒷골목에서 살해당한 채 발견되고, 시체와 함께 현장에서는 한나가 만든 초콜릿칩 쿠키가 흩어져 있었다. 이에 한나는 자신이 만든 쿠키의 오명을 벗기 위해서라도 범인을 추적해야겠다고 생각하는데…….

② 딸기 쇼트케이크 살인사건(2006년 출간-해문)
레이크 에덴은 하트랜드 제분회사의 전국 디저트 경연대회로 떠들썩하다. 마을에서 쿠키를 맛있게 굽기로 유명한 한나가 심사위원장을 맡게 되고, ‘쿠키단지’운영에, TV 출연, 두 명의 남자친구와 데이트로 하루가 바쁘다. 예선전이 치러지던 어느 날, 한나는 친구 다니엘의 다급한 전화를 받고 그녀의 집으로 달려가고, 그녀의 폭력 남편 보이드 왓슨이 한나가 준 딸기 쇼트케이크에 얼굴을 파묻은 채 차고에서 죽어 있는 것을 발견한다!! 다니엘이 살인 용의자로 몰리고, 형사 남자친구인 마이크는 한나에게 사건에 개입하지 말 것을 부탁하는데…….

③ 블루베리 머핀 살인사건(2006년 출간-해문)
‘레이크 에덴 겨울축제’에 쓰일 케이크를 만들기 위해 레이크 에덴을 방문하기로 한 ‘요리하는 천사’ 코니 맥은 기대와는 달리 거만하고 히스테릭한 여자였다. 축제 날 아침, 쿠키단지로 출근한 한나는 오븐에서 타고 있는 케이크와 한 손에 블루베리 머핀을 든 채 싸늘하게 죽어 있는 코니 맥을 발견한다. 졸지에 범죄 현장이 되어버린 쿠키단지!! 과연 한나는 코니 맥의 살인범을 찾아 노먼의 누명을 벗기고 쿠키단지도 찾을 수 있을까?

④ 레몬머랭 파이 살인사건(2007년 출간-해문)
독립기념일이 얼마 남지 않은 어느 날 아침, 한나는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된다. 노먼이 지난여름 디자인한 ‘꿈의 집’을 짓기 위해 론다 스차프가 상속받은 보웰커 부인의 집을 구입했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엄마와 마을 사람들, 심지어 마이크까지 한나가 노먼과 결혼하는 것으로 알고 소동이 나는데……. 노먼은 한나의 엄마에게 보웰커 부인의 앤티크 가구를 주기로 하고, 혼자 지하실을 살피려 내려가던 엄마가 시체가 있다고 하는데, 정말 지하실에는 시체가 있었다!! 그것도 반쯤 파묻힌 채로, 죽은 사람은 도대체 누구고, 왜 죽었을까?

⑤ 퍼지 컵케이크 살인사건(2007년 출간-해문)
핼러윈을 3주 앞둔 한나는 눈 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고양이 룸메이트인 모이쉐의 사료도 교체해줘야 하고, 제부인 빌의 경찰서장 선거도 도와야 하며, 임신한 동생 안드레아 돌보기에, 요리교실까지……. 한나는 요리교실로 찾아온 현 경찰서장이자 제부의 라이벌인 그랜트 서장에게 새로 만들어 두었던 퍼지 컵케이크의 시식을 부탁한다. 그리고 늦은 시간 누군가에 의해 죽임을 당한 그랜트 서장의 앞섶은 퍼지 컵케이크의 얼룩이 있고, 그 당시 알리바이가 없던 빌이 용의자로 몰린다. 더구나 그 수사를 맡은 사람이 마이크라니, 한나는 기가 막힐 뿐이다. 항상 한나의 수사를 도와주던 노먼은 시애틀 학회에 가 있고, 마이크를 마음에 들어 하는 연적까지 생긴다. 언제나 그렇듯이 한나는 사건을 해결하고 두 남자와 연애를 계속 즐길 수 있을까?

⑥ 설탕 쿠키 살인사건(2007년 출간-해문)
한나는 축제 음식을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다. 최근 이혼한 마틴 듀빈스키가 온통 반짝이와 털로 장식한 쇼걸 출신의 새 아내와 함께 만찬회장에 나타난다. 그 광경에 듀빈스키의 전 아내의 반응은 차갑기만 하고, 잃어버렸던 한나 엄마의 앤티크 케이크 나이프가 듀빈스키의 새 아내의 가슴에 꽂힌 채로 발견되면서 크리스마스 축제는 엉망이 되는데……. 크리스마스에 즐기는 설탕 쿠키의 달콤함에 녹지는 않을까요?

⑦ 복숭아 파이 살인사건(2008년 출간-해문)
연인들의 계절인 밸런타인데이가 다가오고 있지만, 한나는 우울하기만 하다. 그녀의 연적인 쇼우나 리 퀸이 돈 많은 여동생의 지원을 받아 한나의 코앞에 ‘매그놀리아 블로썸’이란 베이커리를 차린 것이다. 마이크를 비롯한 레이크 에덴의 모든 사람들이 마치 적을 정찰하듯이 그녀의 베이커리를 찾아간다지만, 다양한 이벤트에 공짜 음식들, 세련된 인테리어 등등을 마다할 사람들이 있을까? 이대로 가다가는 한나의 쿠키단지는 파산할지도 모른다. 리사의 결혼식으로 즐거운 밸런타인데이 파티에 실수로 초대된 쇼우나 리는 나타나지 않고, 한나에게 첫 번째 춤과 데이트를 약속했던 마이크 역시 나타나지 않는다. 언제나 유쾌하고 자신에게 친절한 노먼과 데이트 약속을 하고 쿠키단지에 잠시 들린 한나는 쇼우나 리의 베이커리의 불이 켜져 있는 걸 발견한다. 도둑이 든 것인가? 혹시 마이크와 그녀가 같이 있는 건……! 서둘러 가본 ?곳에는 전혀 예상치 못한 광경이……!

⑧ 체리 치즈케이크 살인사건(2008년 출간-해문)
노먼과 마이크에게 청혼받은 한나, 누굴 선택할지 며칠째 고민 중이다. 아니 결혼이 정말 하고 싶은지 고민이다. 마을 사람들 모두가 각자의 입장에서 마이크나 노먼을 지지하며, 한나에게 선택을 강요하는 것이 아닌가. 복잡한 한나 머릿속과는 달리 평온하기만 한 레이크 에덴에 엄청난 일이 생긴다. 레이크 에덴에서 영화 촬영을 한다는 것. 마을 전체가 임시 휴업을 하고 촬영에 협조하기로 하는데…….
레이크 에덴으로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하고, 뜻밖에 대학 시절 한나의 옆방 룸메이트였던 로스와 린다가 영화 제작자와 유명한 배우가 되어 나타나고, 안하무인에 바람둥이 천재 영화감독인 딘 로렌스는 한나에게 자신만을 위한 특별한 체리 치즈케이크를 부탁한다. 드디어 자살신을 촬영하기로 한 날, 한나는 왠지 모를 불안감을 느낀다.

⑨ 키라임 파이 살인사건(2008년 출간-해문)
습하고 더운 6월의 미네소타. 이 따분한 레이크 에덴에 트라이 카운티 페어가 열리게 된다. 마을 사람들은 페어를 구경하느라 유쾌한 시간을 보내고 있고, 한나의 가족들도 각종 대회에 참가하느라 분주하다. 한나 역시 뜻밖에 베이커리 경연대회의 심사를 맡아 바쁜 가운데 한나의 베스트 프렌드인 고양이 모이쉐가 갑자기 음식을 거부하기 시작한다. 자상한 노먼과 한나가 모이쉐의 입맛을 찾아주려 노력하지만, 모이쉐는 이웃인 홀른벡 자매의 집만 노려보고 있는데…….
외지 사람들과 마을 사람들로 정신없이 북적이는 페어장에서 한나의 시체 찾기가 다시 시작되는 것은 아닌지? 조용하기만 한 레이크 에덴이 어쩐지 불안하기만 하다!

⑩ 당근 케이크 살인사건(2009년 출간-해문)
행복한 가족모임에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다!
한나의 친구 리사와 허브 부부의 가족행사가 레이크 에덴에서 열린다. 엄청나게 많은 형제자매들이 모이는 이 거대한 가족행사에 깜짝 손님이 등장한다. 30년 전 아무런 말도 없이 사라졌던 마지의 남동생 거스 클레인이 멋진 차를 타고 돌연 나타난 것이다. 오랫동안 소식을 모르던 그의 등장에 식구들은 옛 추억을 떠올리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다음 날 아침 대가족 사진을 찍기 위해 모두 모인 자리에 거스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그를 찾아나선 한나는 뭉개져 버린 그녀의 특제 당근 케이크와 함께 차가운 시체가 된 거스를 발견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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