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COM

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대한민국 아젠다 2010

대한민국 아젠다 2010

리뷰 총점9.8 리뷰 5건
베스트
경제 top100 14주
정가
14,800
판매가
13,32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1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448쪽 | 875g | 157*235*30mm
ISBN13 9788935207701
ISBN10 893520770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아젠다넷 편집부 (http://www.agendanet.co.kr)
각 분야에서 벌어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핵심 이슈와 아젠다를 연구하여 깊이 있는 지식과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하는 ㈜아젠다리서치 그룹이 지식 인프라 공유를 목적으로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식 전문 포털. 대부분의 포털사이트가 자극적이고 편파적인 정보를 무작위로 쏟아내는 데 반해 아젠다넷은 국내외 다양한 지식정보를 10대 영역, 30개 주제로 체계화하여 간결하게 제공함으로써 각종 시사, 정책, 지식정보를 객관적이면서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약 1만여 지식콘텐츠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들 자료는 시사지식파일 형태의 리포트로 3만 명 이상의 회원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됨으로써 정부기관, 기업체, 연구소, 학계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연구와 강의 자료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대학생과 각종 수험생에게 진학 및 취업용 참고 자료로 인기가 높다. 특히 아젠다넷의 정보는 그 객관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아, 전자정부 기업 지원 전문 포털인 G4B(www.g4b.go.kr)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기술이전 사이트(http://technomart.kocca.or.kr)에 관련 콘텐츠를 제공했으며, 2006년 9월부터 국가산업단지 정보망인 e-클러스터(www.e-cluster.net)에, 그리고 2008년 7월부터는 포털사이트 다음의 ‘오픈백과’ 및 ‘전문자료’ 코너에 시사?지식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경제·산업·통상 분야
위기에 빠진 한국 경제, 진단과 처방을 둘러싼 백가쟁명
위기에 빠진 한국 경제의 진단과 처방을 둘러싼 논쟁은 여전히 진행 중이고, 향후 더 거세질 전망이다. 세계 경제가 동반 침체를 겪으면서 이미 선진국을 중심으로 신자유주의가 퇴조하고 금융 부문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추세인데 반해 한국 정부는 규제 완화 기조의 정책 운용을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원·에너지·환경 분야
석유 의존도 ‘제로’를 꿈꾸며, 공존을 위한 대체에너지 개발 시급
경제발전 중심적 사고에 대한 반성으로 자연과 조화로운 발전을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성장이 중요한 가치로 부상할 것이다. 이와 함께 교토의정서에 따라 우리나라도 2차 감축기간이 시작하는 시기인 2013년에는 의무감축국가에 포함될 것으로 보여 이에 대한 대비책으로 대체에너지 개발, 온실가스 감축시설 건설 등이 활발하게 준비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업·경영 분야
위기를 기회로! 자본의, 자본에 의한, 자본을 위한 무한경쟁
2008년 하반기부터 가속화한 실물경기 침체에 따라 2009년에는 도산하는 기업이 속출하고, 기업간 인수합병이 활발해지는 등 기업의 경영환경이 악화될 전망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외국자본의 국내 기업 인수문제는 물론 국내 대기업의 해외 주요 기업 인수문제도 주목을 끌 전망이다.

과학기술·방송통신·정보화 분야
과학과 기술의 ‘진보’를 넘어, 사회의 안전과 민주주의를 위한 ‘발판’으로!
무엇보다 방송통신 분야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이버 모욕죄와 국정원법 개정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기업이 방송을 소유하는 것이 정당한지와 대기업의 기준은 무엇인지에 대해 사회적 검증 절차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또 과학기술 분야에서는 국가 연구개발(R&D)의 효과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구조조정 등 체계 개편 시도를 둘러싸고 갈등이 예상되며, 특히 다양한 사회적 요구를 반영한 새로운 과학기술 분야의 부상도 점쳐진다.

사회·문화·교육 분야
정권교체 때마다 바뀌는 ‘100년 대계’, 획일성을 넘어 다양성으로 나아가야 할 때
교육 관련 이슈는 쉽게 사그라지지 않을 전망이다. 2009년에도 대학자율화, 중등교육 규제 완화, 교원평가 등 굵직한 쟁점들이 산재해 있기 때문이다. 또 사회적으로는 2008년 말 군법원에서 청구된 동성애자 처벌 위헌심사 사건 등의 심리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동성애 문제가 간통 문제처럼 논란의 중심에 설 가능성이 높다. 아울러 경기침체가 확산되면서 자살자 수도 급증할 우려가 있다.

정치·사법·행정 분야
극한으로 치닫는 이념 갈등, 전환기에 들어선 대한민국의 발목을 잡다
10년 만에 들어선 보수 성향 정권은 특히 정치·사법·행정 분야에서 가장 첨예한 쟁점들을 양산했다. 정치이념과 정치구조 개편, 공공 부문 개혁의 방법과 시기, 종합부동산세를 비롯한 부동산 정책 등을 둘러싼 각종 쟁점들은 이제 막 출발선을 지난 새 정부가 정책의 방향을 크게 틀지 않는 이상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공공 부문의 개혁을 둘러싼 논쟁과 이념 갈등이 그 어느 때보다 증폭될 것이다.

외교·안보·통일 분야
대외 정책의 양대 축인 미국과 북한,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안개에 싸이다
미국의 정권이 바뀌는 2009년은 그 어느 때보다 외교 정책에 혼선을 일으킬 여지가 클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오바마 정권의 외교라인 인선이 완료되고 안정을 찾을 때까지는 대미 외교 정책이 제자리를 잡기 어려울 것이며, 더욱이 한미동맹을 최우선으로 내세우고 있는 이명박 정부의 성향 때문에 자연스럽게 대북 정책에 대한 입장 정리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 하지만 이는 북한도 마찬가지여서 한동안 미국의 대북 입장을 탐색하는 과정을 거칠 것으로 보인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5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32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