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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베리의 위대한 과업

토마스 베리의 위대한 과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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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1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263쪽 | 384g | 148*210*20mm
ISBN13 9788985155274
ISBN10 89851552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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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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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이영숙
미국 오리건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한림대학교 사회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생태여성주의적 관점에서 출발하여 생명, 여성, 사회가 교차하는 지점에 한국 여성의 경험이 반영될 필요성을 느껴 생명여성학 이론의 모색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 왔다. 최근에는 생명과학기술이 초래하는 사회적 차원의 문제점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한국 여성환경운동의 성별관계와 지구화 논점들」(2002), 「건강관리활동의 여성주의적 지구/지역 맥락성」(2005), 「Gendered Life and Saeng-myung Feminism」(2005), 「여성과 자연의 관계, 여성적 원리의 지역맥락성」(2007)이 있다. 번역으로는 「현대 여성주의 이론」(2006, George Ritzer의 『사회학이론』 제13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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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중심주의적 문명에서 생명중심주의적 문명으로 전환하는 것은 우리 시대에 주어진 ‘위대한 과업’이며, ‘위대한 과업’이라는 제목의 이 책은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의 역할을 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현대 문명이 직면한 문명사적 고민과 과제의 크기에 전율하겠지만, 그러면서도 절망이 아닌 희망을 발견할 것이다. 이 책은 생태계 파괴 시대에 인류 문명의 생존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의 필독서이다.
이재돈 (신부, 가톨릭대학교 생명대학원 교수)
이 책의 핵심은 인간과 우주(자연)가 둘이 아니라 ‘생명 공동체’로 함께 존재하고 공생한다는 것이다. 그동안 서구 문명과 과학기술은 자연을 도구화해왔고, 그 결과 인간과 자연은 공생적 친밀성을 상실했다. 생태계의 파괴로 인간과 우주의 공멸은 초읽기에 들어갔다. 서구의 대표적인 지성이자 생태론자인 토마스 베리는 대립과 갈등에서 벗어나 생태적 우주론과 영적 우주론으로 전환해야 이 파국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정치와 종교, 산업과 교육 현장에서 생태적 우주론에 기초한 대변혁이 일어나야 하며, 이 책은 바로 그러한 대전환의 시작을 알리는 ‘사건’이라 할 만하다.
김용복 (한국생명학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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