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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 (개정판)
eBook

아이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 (개정판)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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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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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37.2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5.4만자, 약 4.7만 단어, A4 약 97쪽?
ISBN13 9791186117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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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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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현대사회가 ‘강요’하는 식품, 생활용품, 주거환경, 의료환경은 독으로 가득 찬 정글이다. 저자는 위험에 처한 환경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산업의 생산 과정을 예리하게 분석해 독성물질로 범벅된 도시환경과 생태계 파괴 현장을 정면으로 보여준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풍부한 의학적 처방과 다양한 실천법을 자세히 안내한다. 이 책은 아이로 대표되는 생명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실천적 의료인의 연구와, 그 현장에서 얻어진 고귀한 열매이다. 저자의 소신 있는 생명 지키기 운동과 열정에 경의를 표한다.
김용복 (아시아태평양생명학대학원 총장)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라는 말이 있다. 미래 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을 지키는 일이야말로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지름길이다. 무엇보다 병은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서울시도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질병예방정책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환자를 돌보며 시민들, 특히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의학 패러다임을 세우고, 현장에서 부단히 노력해온 결과의 산물이다. ‘내 아이의 몸에 독을 쌓지 않는 일’, 즉 예방이야말로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길이자, 우리 사회를 지키는 길이다. 꼭 읽어보시기를 권한다.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다른 것은 두말할 나위 없고, ‘우리집을 가득 채운 독성물질’이라니! 상술에 속고 첨가물에 현혹되고 농약에 버무려진 먹거리에, 병든 일상이라니! 아이들이 건강하지 못한 게 당연한 일 아닌가? 독으로부터 내 아이를 지키는 일, 그 시작은 협동이다. 소비자생협은 단순히 안전한 먹거리만을 구하는 게 아니며, 의료생협은 그저 질병 치료만 하는 게 아니다. 힘과 마음을 모아 함께 살아가는 생활문화 정착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일이다. 이 책은 독성물질에 둘러싸인 현실을 바로 보고, 협동운동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이 책을 읽는 것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신복 (아이쿱생협사업연합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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