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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에게 길을 묻다

이순신에게 길을 묻다

: 위기 속 자기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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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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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55쪽 | 390g | 155*223*20mm
ISBN13 9791195860500
ISBN10 11958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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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이 끝난지 400여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대한민국은 위기의 파도 앞에 놓여있다.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할 자는 누구인가? 저자는 바로 우리 자신이라고 말한다. 칠천량해전의 패전 소식을 듣고 이순신 장군이 한 말은 '제가 가보겠습니다'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되새기며 나를 돌아보고 나아갈 길을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 이어령(언론인, 평론가)

신화와 풍문에 갇혀있는 민족의 영웅 이순신의 참모습을 찾아 내는 것, 그의 삶을 통해서 오늘의 젊은이들에게 자기 개발과 자기 완성의 지혜를 찾아내도록 하는 것, 이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세밀한 고증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저자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다.
독자들은 역사적 인물의 참모습을 접하고 자기 길을 찾는 일거양득의 행복을 경험할 것이다.
- 유종호(문학평론가)

이 책을 쓴 저자의 “이순신에게 길을 묻다‘는 리더쉽 교재로서 자라나는 청소년들과 인생진로 선택을 고민하는 젊은이들에게 정독을 꼭 권하고 싶다. 저자가 던진 38개의 날카로운 질문들을 통해 우리는 그의 삶의 자세와 품성, 자질과 인간관계를 재해석하며, 나를 되돌아보게 되고 큰 배움을 얻게 된다. 그가 파직을 당하고 죽음에 내몰렸을 때, 정탁이 어떻게 선조를 설득했는지, 그리고 자신을 도울 인재들을 적극 찾아 나선 대목은 60년이란 적지 않은 인생을 살아온 내게도 새로운 자극으로 다가온다.
- 홍규덕(대학교수, 전 정무직공무원)

현재의 우리도 400여 년, 100여 년 전과 다르지 않다 .
이제는 우리 스스로 깨닫고 바꿔야 할 계기를 저자는 이순신을 통해 분명히 말하고 있다.
영웅은 기본적인 인간성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이 책에서 사료와 고증으로 독자에게 제시하였다.
독자들은 멘토를 삼을만한 위인의 교훈을
하나라도 가지고 있는가?
오늘 “인간 이순신”을 통해 인생의 명쾌한 해법을 이 책에서
찾아보자.
황우여(정치인,전 교육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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