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저자 유자효 시인은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 불문과를 졸업한 후 오랫동안 주불 특파원, 앵커맨 등 방송인으로 일했다. 1968년 ‘신아일보’와 ‘불교신문’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 『아직』, 한국대표명시선100 『아버지의 힘』, 우리현대시조100인선 『데이트』, 유자효 시선집 『성스러운 뼈』 『어디일까요』 등이 있다. 정지용문학상, 유심작품상, 현대불교문학상을 받았으며 서울시인협회장, 지용회장, 구상선생기념사업회장과 《시와 시학》 주간을 맡고 있다.
저자 허형만 시인은 1945년 전남 순천 출생, 1973년 ‘월간문학’으로 작품 활동 시작. 시집 『영혼의 눈』 『불타는 얼음』 『가벼운 빗방울』 등 15권. 한국예술상, 펜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영랑시문학상, 인산문학상 등 수상. 현재 목포대 명예교수.
저자 김선옥 시인은 1987년 ‘심상’ 신인상으로 등단. 시집 『오후 4시의 빗방울』 『모과나무에 손풍금 소리가 걸렸다』 등 출간.
저자 노 희 시인은 전북 남원 출생. 1992년 ‘크리스챤신문사’ 신인문예상, ‘문학세계’ 신인상으로 등단. 시집 『어부가 되리』 『사람 숲으로 가서』가 있다.
저자 송연우 시인은 경남 진해 출생, 창원대 평생교육원 문예창작과 수료. ‘한맥문학’으로 등단. 시집 『비단향나무와 새와 시』 『여뀌의 나들이』 『맨발의 춤사위』 『비탈 그리고 제비꽃』 등이 있다.
저자 이충재 시인은 강원도 횡성 출생, 고려대 대학원 졸업. 시집 『그대 입술의 힘』 외 8권, 산문집 『행복한 아이야 지혜롭게 세상을 배우거라』 외 3권, 에세이집 『고장 난 영혼의 시계를 수리하라』 등 출간. 한국기독교문학상 수상.
저자 이화인 시인은 1996년 주공열림문예, 2003년 계간 ‘현대시문학’ 등단. 시집 『그리움은 오늘도 까치밥으로 남아』 『길 위에서 길을 잃다』, 수필집 『쉰여덟에 떠난 네팔 인도』가 있다. 주공문학상, 임화문학상, 현대시문학상 받음.
저자 전미소 시인은 ‘시와 시학’으로 등단. 시집 『동사무소에 가면 누구나 한평생이 보인다』 출간. ‘화를 화병에 꽂아라’ 강의.
저자 최장호 시인은 고대 법대 졸업, 경영학 박사. ‘현대시문학’ ‘생활문학’으로 등단. 저서 『캠퍼스의 자화상』 『시민과 환경』 등, 공동 시집 『바람구두를 신은 랭보의 꿈』 출간. 현재 젊은농촌살리기운동본부 공동대표.
저자 김기준 시인은 연세대 의대 마취통증의학교실 교수. 월간 시see제7회 추천시인상 당선하며 등단.
저자 김동성 시인은 울산 울주 출생. 2014년 ‘소년문학’ 동시 신인상. 2015년 ‘한국국보문학’ 동시 신인상으로 등단.
저자 김순영 시인은 광주 출생. 동서커피문학상 맥심상(동시), 등불문학제 운문 부분 최우수상, 찾아가는 전국시조 백일장 분청사기대전 우수상, 전국 해남 시조백일장 대상. 2015 월간 시see 추천시인상.
저자 박성진 시인은 중앙대 경영학과 졸업. 대우건설 20년 근무. GBO부동산개발 및 컨설팅회사 경영. 월간 시see 제8회 추천시인상 당선.
저자 신영균 시인은 2011년 서울 지하철스크린도어 시 시민작품 공모 선정 후부터 시작 활동. 시집 『다향가를 부르리오』 출간. 월간 시see와 『연간지하철시집』에 작품 발표.
저자 염정금 시인은 월간 시see 제3회 추천시인상 당선. 프런트타임지 문학상, 동서문학상 수상. 현재 《순천투데이》 사회부, 《오마이뉴스》 시민 기자.
저자 조온현 시인은 수원 출생. 월간 시see 제4회 추천시인상 당선. 시집 『아내는 풍선껌을 아직까지 불고 있다』 출간.
저자 김의진 시인은 한국수필가협회로 등단. 본명 김미옥.
저자 김태엽 시인은 서울 출생. 2010 개인창작집 『살아온 날 살아갈 날』 출간. 2012 공동시집 『시인의 외출』 출간. 2012 계간 한국신춘문학 시조로 등단. 2015 서울시인협회 앤솔로지 『맛있는 시 집家』 참여.
저자 문호우 시인은 제주 서귀포 출생. 울산대 국문학과 졸업. 월간 시see 추천작품 입선. 현재 프리랜서 논술 강사.
저자 용태숙 시인은 서울 출생. 단국대 불문학과 졸업. 월간 시see 제9회 추천시인상 당선. 현재 공무원.
저자 이송령 시인은 경기 광명시 거주.
저자 이한센 시인은 연세대 출신. 월간 시see 제9회 추천시인상 당선. 미국의사고시 합격 후 2003년 USC임상연구원, 현재 브라운아이 성형외과 원장.
저자 임하초 시인은 2011년 한국수필가협히 신인상, 월간 시see 제9회 추천시인상 당선.
저자 해 원 시인은 장수영이 본명이다. 전남 담양군 출생. 2008 실로암문학상 시 부문 가작. 2015 지하철 시 「의자 위에 나」 선정. 서울시인협회 앤솔로지 『맛있는 시詩집家』 동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