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부동산 용어사전

부동산 용어사전

: 사고팔기 전에 꼭 알아야 할

[ 문고판 ] 내 손에 잡히는 경제-2이동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베스트
투자/재테크 top20 1주
정가
9,000
판매가
8,1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415쪽 | 282g | 107*150*30mm
ISBN13 9788980980987
ISBN10 898098098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박합수
현재 국민은행 PB 부동산 팀장으로 건국대학교 부동산 대학원을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도시계획 및 부동산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MBC 경제매거진 M 부동산 자문 위원, KBS 1 라디오 성기영의 경제투데이 주간 부동산코너에 출연하고 있으며 매일경제, 한국경제, 서울경제, 중앙일보 등의 매체와 각 방송사에 부동산 뉴스 전문가로서 인터뷰 및 출연한 경력이 있다. 월간 긴동아, 한국경제신문 등에 부동산 칼럼을 기고하는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한국금융연수원 부동산 외래강사 및 연세대 중앙대 등 여러 대학에서 부동산 최고위 과정 강의를 하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3억 원이 조금 넘는 전세금이 있는데 계속 전세로 살면서 돈을 모아 분양 받는 것이 나은지, 아니면 110㎡대 주상복합 아파트가 5억5천만 원 정도인데 이 아파트를 사는 것이 나은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연봉은 6천만 원 정도입니다.
- 일단 역세권 주상복합이라면 메리트는 있다. 다만, 주상복합은 일반 아파트와 달리 주거 전용률이 낮고 관리비가 비싼 것이 흠이다. 또한 상가부분 혼재에 따른 주거 쾌적성 부족, 일반적으로 작은 단지 세대수, 통풍 문제(창문 개폐)와 평면 구성의 한계 등으로 아파트에 비해 일반인들에게는 선호도가 낮다. 주상복합을 선택할 경우에는 아파트 경과년수, 시공사브랜드 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역세권이라는 교통 편리성은 뛰어나지만 전반적인 사항을 고려할 때, 대단지 일반 아파트단지로 내 집 마련을 시도하는 것이 보다 합리적인 전략으로 판단된다. 대출은 상환능력과 금리를 고려하여 활용해야 한다.
---p.24


오피스텔을 매도(부가세 포함)하고 등기까지 마쳤는데, 매도인이 부가세 환급 부분을 거론하며 포괄양수를 요구합니다. 매수인과 재합의할 시 매매계약서를 다시 작성해야 하나요?
- 오피스텔 부가세에 대한 별도 언급 없이 매수인 앞 등기를 완료하였다면 오피스텔 매매가격에 부가세가 포함된 것으로 간주된다. 즉, 매도인 스스로 부가세를 부담하는 것이다. 그리고 당초 매수인이 임대사업자 등록으로 부가세를 매매가에 별도 추가하여 매수하였다면 이는 매도인은 당부가세를 신고·납부하고, 매수인은 환급을 받는다.
---p.32


다세대 빌라에 보증금 1억3천만 원 전세를 살고 있습니다. 인근의 아파트를 알아보니 매가가 2억5천만 원 정도 하는 급매물이 나왔는데 매입을 하는 것은 어떨까요? 맞벌이를 하고 있고 부부의 연봉 합계는 6천만 원 정도 되며, 보유한 예금은 3천만 원 가량 됩니다.
- 매입을 한다면 대략 1억 원 정도는 대출로 조달해야 한다. 대출상품 선택은 1번에서 언급한 방법을 통해 결정하면 된다. 1억 원을 대출받을 때 이자가 7%라고 하면, 매월 583천 원 정도 부담해야 한다. 현재 부부의 소득으로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우선 상환능력은 있다고 판단되지만, 해당 아파트가 주거가치와 더불어 투자성이 있는지 철저히 검토해야 한다. 또한 주택시장이 침체기로 접어들어 비록 급매물이지만, 추가하락을 할 수도 있으므로 매입시기에 대한 고민도 해야 한다. 요즘 같은 불황기에는 전세로 조금 더 거주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내 집 마련은 필수사항이므로 여러 가지 기준을 검토하여 적절한 시점에 실행해야 한다.
---p.48


집을 사고 싶은데 돈이 모자랍니다. 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려고 하는데 얼마까지 대출이 가능한가요?
- 주택담보대출은 주택평가액의 40~60% 선에서 대출을 허용하고 있다. 주택투기지역에서는 6억 원 초과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담보비율(LTV) 규모를 주택가격의 40%로 제한하고 있다. 총부채상환비율(DTI)이 적용되어 소득의 40% 범위로 대출규모가 제한되었다. 최근 강남 3구(강남, 서초, 송파구)를 제외하고는 주택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구가 해제되어 담보비율 60%까지 대출을 받는데 무리가 없으며, 총부채상환비율은 적용하지 않는다.
---p.58


무주택세대주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세대주와 세대주의 배우자 및 배우자와 동일한 세대를 이루고 있는 세대원 포함) 전원이 주택을 소유하지 아니한 세대의 말한다.
---p.199

보증금
보증금액은 원칙적으로 입찰가액의 1/10이다. 다만 특별매각조건으로 입찰공고문에 ‘보증금 2할’이라고 되어 있는 사건은 재입찰의 경우로, 이때는 입찰가액의 2/10에 해당하는 보증금액을 현금이나 법원이 인정한 유가증권으로 입찰하여야 한다. (최고가입찰자가 보증금을 법원이 요구하는 액수 이상으로 보증금 봉투에 넣은 경우에는 초과부분을 반환하지만 모자라는 경우 입찰 무효 처리한다.)
---p.213

압류
확정판결 기타 채무에 의해 강제집행을 하기 위한 보전수단으로 바로 경매를 실행한 것을 말한다. 넓은 의미로는 특정의 물건 또는 권리에 대하여 사실상 또는 법률상의 처분을 제한하는 국가기관에 의한 강제적 행위를 말한다. 그리고 좁은 의미로서는 금전채권에 대한 강제집행의 제1단계로서 채무자의 재산을 확보하고 처분권을 제한하는 강제적 행위를 의미하고 있다.
---p.258

재개발
낡고 오래된 주택이 밀집되어 주거생활이 불편하고 도로가 좁아 재해 위험 등이 있는 지역에 도로, 상하수도, 공원 등 공공시설을 설치하고 구역 내 국·공유지는 불하하여 토지의 이용도를 높이며, 낡은 주택은 헐고 새로 건축하여 주거환경과 도시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을 말한다(기반시설이 열악한 지역의 노후주쏅개선사업).
재건축
노후 불량주택을 철거한 후 그 대지 위에 새로운 주택을 건립하는 것을 말한다. 재건축을 위해서는 기존 주택 소유자 20인 이상이 재건축 조합을 건립해야 하고, 이때 조합은 재건축사업의 주체가 된다(기반시설이 양호한 지역의 노후주택개선사업).
---pp.291~292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