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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람들의 부자 되기 90일

보통사람들의 부자 되기 90일

: 재테크 첫 단추 제대로 끼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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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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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1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96쪽 | 564g | 153*224*30mm
ISBN13 9788992309196
ISBN10 899230919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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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이 그대를 부자로 만들어주지 않는다. 인터넷이 현금을 찍어낼 리 없고, 주식시장이 그대를 돈방석에 앉혀줄 수도 없다. 부자가 되느냐마느냐는 바로 내 자신에게 달려있다. 그 외엔 다른 방도가 없다. 오직 나만이 나 자신을 부자로 만들거나 가난뱅이로 만든다. 그 외에 다른 것은 없다. 정신 무장을 단단히 하든가, 아니면 땅을 치고 후회할 따름이다.

♠ 유쾌하게 연간 백만 달러를 벌어들이지 못하는 사람은 가난뱅이나 다름없다. 돈은 곧 수학임을 인식해야 한다. 연간 백만 달러를 벌자면, 1년을 50주로 잡고 한 주에 40시간씩 일한다고 쳐서, 백만장자의 시간당 가치는 최소 500달러이다. 누군가가 이보다 적은 돈을 받고 해줄 수 있는 일은 백만장자가 할 일이 아니다.

♠ 모험을 하지 않으면 달콤한 결과도 없는 법. 백만장자들은 부자가 되기 위해서 때로는 ‘기왕 실패할 거라면 빨리 실패해버려야' 함을 잘 알고 있다. 그들은 모든 씨앗이 비옥한 땅에 떨어지지 않음을 잘 안다. 어쩔 수 없이 그건 게임의 속성이니까.

♠ 백만장자가 보통사람과 다른 점이라면? 첫 번째 차이점: 백만장자의 삶에 최저임금 활동이란 없다. 두 번째 차이점: 백만장자는 자기 시간의 가치를 업그레이드한다. 세 번째 차이점: 백만장자는 절대 ‘비용이 얼마나 들까’를 묻지 않는다. 백만장자는 ‘얼마나 벌어들이게 될까’를 묻는다.

♠ 언제나 일은 부지런히 하는데도 출세를 못하고 있다면, 정작 중요한 일은 뒷전으로 밀어놓고 엉뚱한 일만 붙들고 있기 때문이다. 백만장자들은 “하기 싫지만 맨 먼저 해야 할 일”을 정면으로 부딪혀 처리하는 반면, 보통 사람들은 의외로 그런 일을 뒤로 미룬다. 백만장자는 유쾌하게 연간 백만 달러를 벌어들인다. 가난뱅이는 항상 바쁘게 일하며 요란을 떨지만, 막상 실속은 없다. 행동을 성과로 착각해서는 안 된다.

♠ 백만장자는 항상 미래시제로 말한다. 그들은 사업계획이 이미 실현된 것처럼 말한다. 그들 머릿속에서는 그 계획이 이미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이 머릿속에 영상을 그리는 과정을 ‘기업가의 과장법’이라고 부른다. 기업가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달성하고자 하는 것이 이미 달성되었다고 진심으로 믿는 것이다.

♠ 부자가 된 투자자들은 대부분이 그리 많지 않은 액수를 장기로 투자하여 평균 이상의 수익률을 얻는다. 그렇다. 높은 수익은 낮은 투자위험도에서 오고, 낮은 수익은 높은 투자위험도에서 온다.

♠ 진정으로 부자가 되고 싶긴 한데, 자신이 신용카드를 영리하게 사용할 만큼 (카드 사용액을 매월 한 푼도 에누리 없이 전부 갚을 만큼) 줏대가 없다는 것을 안다면, 정말 비상사태를 대비해 년 회비가 없는 신용카드 딱 한 장만 맨 아래 서랍에 넣어 두고, 나머지 신용카드는 모두 잘라서 쓰레기통에 버려라.

♠ 좋은 주식 찾기 전략 중에서, 가장 훌륭한 다섯 가지만 소개하자면:
1. 낮은 PER이나 낮은 자산 가치 등을 근거로 하여, 저평가된 기업을 찾아라. 2. 주당순이익이 빠르게 증가하는 성장 기업을 찾아라. 3. “인수” 후보가 될 기업을 찾아내라. 4. 한때 부실기업으로 전락했으나 회생 중인 “타락천사”에 투자하라. 5. 큰 흐름을 읽어라. 거기서 혜택을 받는 기업은 수익성 역시 높을 수 있다.

♠ 많은 투자자들이 좋은 주식이나 펀드를 찾는 데 오랜 시간을 쓰면서, 자산배분과 투자 분산에는 충분한 시간을 쏟지 않는다. 하지만 투자 수익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단일 요소는 자산배분이고, 이는 리스크와 잠재적 이익에 직결된다. 가장 효과적인 자산배분 방식은 다음 두 가지 질문에 대한 여러분의 대답에 달려있다: 1) 투자를 통해 무엇을 얻고자 하는가? 2) 나는 어느 정도의 리스크를 무릅쓸 용의가 있는가?

♠ “대체로 명민한 투자자는 자산 범주의 상대적 성과 때문에 그들의 자산배분을 바꾸지 않는다. 예를 들어 주식 시장이 뜨겁다고 해서 주식 비중을 늘리지 않는다. 대신 그럴 땐 자신의 포트폴리오를'재조정'한다.”

♠ 가격이 오를 때 지나치게 열광하고 가격이 떨어질 때 몹시 당황하는 투자자는 꼭 난관에 빠진다. 맹목적 낙관론자의 말처럼 좋은 상황도 흔치 않고, 귀를 솔깃하게 하는 비관적인 전문가의 말처럼 나쁜 상황도 거의 없다.

♠ 이것은 투자자가 포트폴리오 분배를 계획할 때, 주식, 채권 또는 현금만을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직접 구매하든, 펀드를 통해 운용하든, 다양한 규모의 국내 주식에 투자할 뿐만 아니라, 해외 주식도 투자 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 투자자로서 진지하게 수익을 실현할 생각이라면, 전 세계를 하나의 시장으로 볼 필요가 있다.

♠ 벤저민 프랭클린이 말하지 않았던가. “계획을 세우지 않는 것은 실패를 계획하는 것이다.”

부를 쌓겠다는 결심은 일회성으로 끝날 수 없는 지속적인 과정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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