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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꾼 대로 된다

꿈꾼 대로 된다

: 실패를 낙관으로 바꾸는 자기경영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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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604g | 153*224*30mm
ISBN13 9788950916763
ISBN10 8950916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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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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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최소영
성균관대학교에서 영문학과 불문학을 전공하고 코리아헤럴드번역센터, 잉글리시고 등에서 번역가로 일했다. 주요 번역서로는 『최강의 팀빌딩』,『코칭바이블』, 『ACTION!』, 『거만한 놈들이 세상을 바꾼다』 ,『A리스트 프로젝트』 ,『월드 카페』 외 다수가 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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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수업 중에 느닷없이 우레와 같은 소리로 “조용!” 하고 외치셨다. 그리고 교실이 조용해지면 칠판에 큰 글씨로 ‘CAN’T’라고 쓰시고, 다시 돌아서서 부리부리한 눈으로 우리를 바라보셨다. 그러면 우리는 뭘 해야 할지 알고 있었다. 모두 한 목소리로 “CAN’T에서 T를 빼버려요”라고 합창하는 것이다. 그러면 선생님은 지우개로 힘차게 T 자를 지우고 CAN이라는 단어만 남겨놓으셨다.
“이것을 교훈으로 삼아라. 할 수 없다고 징징거리지 말고 너희들이 누군지 기억해라. 너희들은 신의 아이들이다. 하나님의 도움으로 너희들은 그 어떤 역경도 극복할 수 있단다.”
그러고 나서 선생님은 CAN 밑에다 내게 결코 잊히지 않는, 잊을 생각도 없는 문장을 쓰셨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 있다(You can if you think you can).”
그렇다. 하나도 어렵지 않다. 당신의 CAN’T에서 T를 지워버려라. 그러면 어떤 역경이라도 극복할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강인한 낙천주의자들은 이런 식으로 생각한다.
--- p. 26

항상 필요한 것이 충족될 것이라는 믿음만큼 중요한 자세는 절대로 부족하다고 생각하거나 말하지 않는 것이다. 에머슨은 ‘말이란 살아 있어서, 어떤 말을 자르면 피가 난다’고 했다. 하나의 단어는 영속화된 사고(思考)다. 조지아나 트리 웨스트가 이런 생각을 다음과 같이 구체적으로 잘 설명해 주었다.
“우리가 뭔가를 생각할 때는, 그 뭔가에 대한 하나의 패턴을 형성하는 거예요. 거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며 어떤 말을 입 밖에 내면, 그것은 형태를 갖추게 되지요. 어떤 것이 우리 삶에서 형태를 갖추기를 원치 않는다면, 그 생각을 입 밖에 내면 안 돼요. ‘그대가 어떤 것을 포고하면 그대로 확립되리라’는 구약 말씀이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의 말은 포고와 다름없습니다. ‘난 가난해’라고 말하면 가난을 포고하게 되는 것이지요. 더 강력하게 표현하면 할수록 더 많은 가난의 증거와 마주치게 됩니다. 우리의 말은 우리가 가진 심상의 표현이며, 하나님의 법칙들은 이를 확립하고 그것이 표명되도록 합니다.”

--- p. 152

인생이 고단하고 힘들며 온갖 문제들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희망적인 전망과 건설적인 접근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모든 일이 아무런 문제 없이 순탄하게만 흘러간다면 성취의 짜릿함이 덜해질 테고, 그렇게 되면 당연히 진보란 것은 재미없는 일이 되어버리고 말 것이다. 인생에서 가장 큰 만족감은 기쁨과 고통이 극명하게 대비될 때 얻어진다. 우리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태도를 장려한다고 해서 고통과 고난에 눈을 감아버리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로 어려움 속에서도 창의력을 갖자고 주장하는 것이다. 달리 다른 방법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해답은 문제 속에서 찾아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 p.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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