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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통합법 시대, 금융빅뱅과 GA의 비밀노트

자본시장통합법 시대, 금융빅뱅과 GA의 비밀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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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408g | 153*224*20mm
ISBN13 9788955333008
ISBN10 895533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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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최덕상
우리나라 최초의 대형 GA인 KFG를 창업해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한국재무설계,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를 포함한 수많은 GA의 창업을 지원하고 컨설팅한 GA 업계의 산파, 산 증인이다. ING생명 FC, 영업기획부, 상품개발부, SALES MANAGER를 거치며 GA의 꿈을 키웠고 현재 대한생명의 GA 담당 전문위원으로 재직하며 오늘도 새로운 GA의 창업 지원과 컨설팅에 열정을 쏟고 있다.
저자 : 신성진
조흥은행, ING생명을 거쳐 (주)에셋비 대표, 한국금융자산관리협회 이사를 지냈고 현재 자산관리전문회사 (주)네오머니의 본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SBS 모닝와이드, 매일경제TV돈관리 프로젝트, 토마토TV 재무설계 특강, EBS 시사난타 우리집 경제주치의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한겨레, 이코노미스트, Wealth Management 등 경제지에 기고하고 있고, 삼성증권, ING생명 등 금융사 및 다양한 단체와 기업체 강의를 진행했다. 저서로는 『돈 제대로 관리하는 29가지 방법』(공저), 『파워자산관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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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이후 세계 금융산업에서는 지속적인 규제 완화로 금융기관 사이의 업무영역이 허물어지고, 대형화와 겸업화가 활발하게 진행돼 종합금융시대가 열리게 됐다. 우리나라 금융산업에도 이런 겸업화의 물결이 몰려왔는데, 그 본격적인 시작은 방카슈랑스 제도의 도입이었다. 그 이후에도 보험상품 판매채널은 홈슈랑스, 마트슈랑스 등으로 다양화됐다. 방카슈랑스에 대한 보상 형태로 보험설계사들의 펀드상품 판매(취득권유 제도)가 허용됐다. 이제 보험상품과 펀드는 은행, 증권, 보험 등 전 금융영역에서 판매하는 상품이 됐다. 앞으로는 더 많은 금융상품이 다양한 판매채널에서 판매될 것이다. 여기서는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진행된 판매채널의 통합겸업의 흐름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그 역사적 의미를 정리해본다.
---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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