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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2.0을 이끄는 방탄웹

웹 2.0을 이끄는 방탄웹

: 크리에이티브한 웹 표준 기법과 제작 사례

[ 개정판 ] 에이콘- 웹 프로페셔널 시리즈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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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780g | 190*235*30mm
ISBN13 9788960770720
ISBN10 89607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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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댄 씨더홈
댄 씨더홈은 메사추세츠주에 거주하는 웹디자이너이자 작가이며, 작은 디자인 스튜디오인 심플비츠(SimpleBits)의 창업자이기도 합니다. 웹 표준 기반의 웹 디자인 분야에서 널리 알려진 전문가인 저자는 구글, MTV, ESPN,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 블로거(Blogger), 오데오(Odeo) 같은 작업을 했습니다. 웹 표준을 기반으로 유연하고 다양한 상황에 적응할 수 있는 디자인을 하는 방법을 자신의 디자인 작업에 적용하고, 이런 기법들에 대해 글을 쓰고 강의를 합니다. 『실용예제로 배우는 웹 표준』과 이 책의 1판, 이렇게 두 권의 베스트셀러 저자입니다. 그가 쓰는 매우 유명한 블로그인 심플비츠(SimpleBits.com)에서는 웹 관련 기술과 일상에 대한 글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우클렐레를 연주하고 야구모자를 즐겨 쓰고 다닙니다.
역자 : 박수만
200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개인 블로그인 suman's shallow thoughts(www.sumanpark.com)와 짧은 일상을 전하는 미투데이(me2DAY.net/sumanpark)는 업계에 널리 알려져 있다. 또한 그의 블로그와 미투데이에서는 웹 표준 외에도 웹사이트 기획 및 개발에 관련된 트렌드는 물론이고 그의 잔잔한 일상도 엿볼 수 있다. 명지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학부와 대학원(소프트웨어 공학 전공)을 졸업했으며, 에이콘출판사에서 펴낸 『실용예제로 배우는 웹 표준』(2005년), 『CSS 마스터 전략』(2006년), 『방어형 웹사이트 기획』(2008년)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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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이 있다/없다
수익모델이 있다/없다
거품이다/아니다

웹 2.0으로 업계가 온통 시끌시끌합니다. 웹 2.0을 논하는 최근의 분위기는 분명 긍정적인 발전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현 상황은 뭔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모두 미국 사례에 대해서만 그럴 듯하게 이야기하고 있으며, 한국형 웹 2.0을 논하기엔 표현양식의 기초부터 너무 뒤처져 있다는 사실입니다. 사례로 드는 미국 기업 중에 웹 표준과 거리가 먼 회사가 몇 개나 될까요? 웹 2.0을 부르짖는 우리의 웹사이트들은 과연 웹 표준을 잘 지키고 있습니까? 웹이 집이라면 웹 2.0은 좀 더 나은 양식의 집이고, 웹 표준은 이 집을 짓는 기본 건축기법과 건축자재에 비할 수 있습니다.

웹 표준은 어렵고 다가가기 힘들다고 여겨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우리의 웹사이트를 철통수비해주는 역할을 할 것이며, 웹 표준을 구현함으로써 다양한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완전무결한 방탄웹이 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아니면 접근할 수 없다고 막아버리는 것이 아닌 '어떤 웹브라우저라도 와라'가 되는 것입니다. 웹 2.0의 붐에 편승해 웹사이트와 블로그에 새로운 기법과 팁이 계속 소개되지만 대부분 업계 종사자들이 따라다니면서 읽기엔 역부족이고 웹 표준을 하려고 해도 자료가 태부족이니 국내에 정착하지 못하는 걸 업계 종사자 탓만 할 수는 없습니다.

이 책 『(개정판) 웹 2.0을 이끄는 방탄웹: 크리에이티브한 웹 표준 기법과 제작 사례』는, 옆 동네의 저 멋진 집을 따라 짓고 싶은데 모양은 대강 알겠는데 골격과 꾸미는 방법-때로는 비법 같아 보이는-을 도통 알 수 없는 우리 디자이너, 개발자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 책이 나오고 1년, 2년이 지나면 웹은 2.0을 넘어 3.0, 4.0으로 달려가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에 관계없이 웹 표준은 모든 웹사이트가 구비하고 있어야 할 기초이며 갖춰서 입어야 할 옷입니다. 우리가 여태까지 어떻게 하고 있었는지, 왜 그게 잘못됐는지, 이를 방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핵심을 짚어 알기 쉽게 설명한 저자의 목소리를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국내 최초 웹 표준 도서에 이어 두 번째 책도 제가 번역하게 됐습니다. 이 책을 받아보고 먼저 보고 싶은 내용이 얼마나 많든지 우스꽝스럽게도 1장을 제일 마지막으로 작업했습니다. 국내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 등 웹과 관련된 모든 사람이 고개를 끄덕이며 읽을 수 있도록 예제 한글화에도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 책으로 국내에서도 멋진 방탄웹이 끊임없이 등장하길 바라며 계속해서 좀 더 심도 깊은 자료와 노하우가 공유되길 바랍니다. 웹 표준은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날이 오면 웹 2.0에 대한 논의도 더 깊게 할 수 있겠죠?
--- '옮긴이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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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저자 댄 씨더홈은 웹디자이너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글을 써내려갔다. 명확한 그림을 덧붙여 이해하기 쉽게 설명함으로써 디자이너를 위한 필독서로 탄생시켰다.
비주얼GUI (http://www.visualgui.com/)
언뜻 보기만 해도 이 책은 정말 멋지다. 웹사이트를 제작/재디자인/관리하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브래드 바이스 (http://www.bradbice.com/)
이 책에서는 웹 표준 기반의 CSS 레이아웃을 만들 때 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문제들을 하나씩 풀어가고 있다. CSS 입문자 모두의 필독서다!
그래픽푸시 (http://www.graphicpus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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