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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학원론

헌법학원론

: 2009년판

[ 개정,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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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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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340쪽 | 1892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18012919
ISBN10 891801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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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권영성
서울大學校 法科大學 및 同大學院을 卒業하고 독일 괴팅겐 대학에서 法學博士학위를 취득하였다. 같은 대학 「國家學 · 政治學硏究所」에서 硏究하였으며 司法試驗 · 行政高試 · 外務高試委員을 歷任하ㅏ였다. 서울大學校 法學硏究所長, 韓國公法學會 會長, 서울大學校 法科大學 敎授(1977年∼1999年), 翰林大學校 碩座敎授를 거쳐 현재 서울大學校 名譽敎授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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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憲法學原論도 금년에는 통산(通算) 151번째 인쇄에 들어가게 되었다(1쇄부터 149쇄까지는 2008년 5월 法院圖書館에 기증). 이에 이르도록 적극 성원해 주신 애독자 여러분들은 물론이거니와 物心양面으로 지원과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法文社 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들 그리고 특히 憲法硏究會 회원님들의 도움과 격려에 각별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단순한 헌법학 강의안(講義案) 수준을 넘어 독창적인 한국적 헌법학 체계서(憲法學體系書)로 다듬어 보겠다던 30년전 초판출간 당시의 저자의 소망은 끝내 이루지 못하고 마는 것 같아 아쉽고 안타깝다.

政權이 바뀌고 세월은 흘렀어도 사람들의 얼굴만 달라졌을 뿐 우리의 政治文化는 매양 그 모양 그 꼴이다. 대통령에 당선되기만 하면 사유재산을 모두 국가에 헌납하겠다던 국민을 상대로 한 약속은 1년이 지나도록 감감 무소식이니, 그런 양반의 경제살리기 공약을 어느 국민이 믿어주겠는가. 우리 국민은 언제까지나 이런 류의 정치꾼들만을 정치지도자로 선택해야만 할 것인가. 하지만 누굴 탓하고 누굴 원망할 것인가. 오늘날의 고난은 이 꾼들을 선택한 국민의 자업자득인 것을.2008년에도 국회법, 정부조직법, 공직선거법, 국가배상법, 신문법, 정당법, 정치자금법, 행정심판법 등등이 改正되고, 헌법재판소도 많은 決定을 선고하였으니 여기에 맞추어 내용을 최소한 修正..補完하지 않을 수 없었다.

2009년2월봄이 오는 길목에서 저자씀
---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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