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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에 바로 써 먹는 부동산지식 200문 200답

실전에 바로 써 먹는 부동산지식 200문 200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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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2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621g | 153*225*30mm
ISBN13 9788960601062
ISBN10 8960601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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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부동산써브
(주)부동산써브는 중개네트워크를 구축해 거래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온라인포털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시세·매물 정보와 전문분석 컨텐츠를 제공하는 종합부동산정보회사이며, 21C종합정보 미디어그룹인 (주)Media Will의 계열사다. 부동산정보산업을 발전시키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국내 최대의 종합부동산회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진선미_부동산써브 투자자문팀장

스피드뱅크 투자자문팀 상담위원을 거쳐 현재 부동산써브 투자자문팀장으로 재직 중이며, 부동산써브 상담위원과 야후 금융 재테크 상담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경제, 아시아경제를 비롯한 각종 경제신문에 상담 사례를 기고하고 있으며 공기업 및 사기업, 개인을 대상으로 부동산시장 동향 분석, 투자수익성 분석 등 종합 컨설팅 보고서도 제공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사두기만 하면 오르는 대한민국 넘버원 아파트』(공저) 등이 있다.

하재윤_부동산써브 상담위원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기업체 법제팀을 거쳐 현재 부동산써브 상담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금융연수원, 국방부, 숭실대, 국민대, 성신여대, 서경대 등에서 민법과 부동산공시법 등 부동산 관련 법률을 강의한 바 있다. 지은 책으로는 『감정평가사 민법』, 『공인노무사 민법』, 『주택관리사 민법』, 『부동산 공시법』 등이 있다.

김부철_부동산써브 상담위원

성균관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하고 (주)나산을 거쳐 현대경매(주)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부동산써브 상담위원으로 재직 중이며 대한법정신문에서 경, 공매사 과정을 강의하고 있다. 한성대 사회교육원 등 경매학원에서 경, 공매에 관한 강의를 한 바 있으며, 을지법무법인에서 재개발·재건축 자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정유정_부동산써브 연구원

현대자산관리 경매입찰팀을 거쳐 현재 부동산써브 투자자문팀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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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은 수시로 발표되는 부동산 정책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이를 기회로 삼아 전략적으로 내집 마련 전략을 계획하거나, 투자 방향을 재점검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주택매매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 당분간 주택시장은 보합세 내지 하락세로 접어들 것이므로 주택 매수를 자제해야 한다. 하지만 매수하고자 하는 지역에 개발 호재가 있어 주택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면, 오히려 부동산 침체기를 기회로 삼아야 한다. 이 경우 가격 조정기를 겪은 급매물 위주로 투자가치가 높은 물건을 선점해야 한다.
---1부 중에서

일반적으로 부동산투자시에는 미리 투자 수익률을 계산하곤 하는데, 이때 간과할 수 없는 요소가 바로 세금이다. 세금은 물건을 매매할 때뿐만 아니라 보유하고 있을 때도 납부해야 한다. 부동산 관련 세금에는 취득시 납부해야 하는 취득세·등록세, 보유시 납부해야 하는 재산세·종합부동산세, 양도시 납부해야 하는 양도소득세가 있다. 이때 주택 매도 시점만 잘 정해도 세금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보유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사실상 부동산 등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 내야 하므로, 6월 1일 전에 매도하면 보유세를 피할 수 있다. 반면에 매수자는 6월 1일 이후 매매해야만 당해 연도의 보유세를 피할 수 있다.
---1부

자금을 1억~3억 원 정도 보유한 경우 투자할 수 있는 선택의 폭은 넓지 않지만, 부동산투자는 가능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정도의 자금으로 실거주에 비중을 둔다면 서울 외곽 지역 및 경기·인천 지역으로 접근을 고려해볼 만하다. 최근에는 상대적으로 시세가 낮았던 서울 강북지역과 경기 북부지역의 시세도 급격히 상승했다. 따라서 이들 지역에 투자할 경우 추가 상승 여력이 있는지를 고려해 신중하게 접근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1부 중에서

청약할 수 있는 주택의 규모를 늘리기 위해 예치금액을 변경한 경우 변경한 날로부터 1년 이내에는 변경한 예치금액에 해당하는 규모의 주택에 청약을 신청할 수 없다. 그 기간 내에는 변경 전 규모의 주택에 청약해야 한다. 반면에 주택의 규모를 줄이기 위해 예치금액을 변경한 경우, 입주자 모집공고일 이전에 변경하면 바로 청약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청약저축에서 청약예금(500만 원)으로 전환한 지 6개월이 지난 사람이 주택의 규모를 줄이기 위해 청약예금 400만 원으로 변경하고자 하는 경우라면 바로 청약할 수 없다.
---2부 중에서

재건축이 예상되는 노후 주택이라고 해서 전부 투자가치가 있는 것은 아니다. 층수, 대지지분, 땅값, 입지 여건 등에 따라 사업성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다음은 재건축투자시 체크해야 할 점을 정리한 것이다. 첫 번째, 기존의 주택면적과 비교해 대지지분(등기된 대지권)이 넓을수록 유리하다. 즉 대지지분은 조합원이 무상으로 분양 받을 수 있는 평형의 규모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이기 때문이다. 두 번째, 넓은 평형의 세대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아파트가 유리하다. 즉 재건축아파트는 주택 규모별 건립비율이 제한되며 주택 규모의 배정은 지분 크기에 따라 결정된다.
---2부 중에서

일반적으로 부동산을 매수한 사람은 사전에 등기부를 발급·열람하는 것이 정상적인 수순이라고 보기 때문에 이를 게을리 해 가처분 사실을 모르고 매수한 경우는 선의의 피해자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이중매수인은 보호 받지 못한다. 또한 누구라도 등기부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가처분 사실이 등기부에 기재되어 있다면 부동산을 매수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매수 전에 반드시 등기부를 확인해야 한다. 그러면 이중매매의 위험을 제거할 수 있다.
---2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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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시장의 움직임을 알고 싶은 투자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부동산투자로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하는 책이다. 부동산시장 위축과 미분양 속출로 어떻게 부동산투자를 해야 할지 걱정이 늘었다. 이럴 때일수록 부동산투자에 대한 기본지식을 다시 익히고, 단기·중기·장기적인 부동산시장의 변화를 예측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야 한다. 이 책은 각종 사회 현상이 부동산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불황에도 강한 상품이나 미래가치를 식별할 수 있는 방안까지 제시해주고 있다. 부동산시장의 움직임을 알고 싶은 투자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원정호 (머니투데이 건설부동산부 기자)
부동산투자자가 궁금해하는 가장 현실적인 의문과 답을 담았다!
부동산투자라면 꼭 챙겨봐야 할 ‘족보’와 같은 책이다. 불안한 경제 상황 속에서 투자해도 좋은 블루칩 단지는 어떻게 찾을지, 여유자금을 어떤 지역이나 부동산상품에 투자해야 할지, 지금 경매시장에 뛰어들어도 좋을지와 같은 질문들에 대한 답이 이 책 속에 모두 들어 있다. 부동산 투자자들을 위한 더없는 ‘족집게 족보’다.
윤도진 (이데일리 건설부동산부 기자)
실전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맞춤형 부동산투자 노하우!
부동산투자에 성공하는 길은 종자돈의 규모가 아니라 투자 전략을 어떻게 설계하고, 어떤 방법을 가지고 실천하느냐가 관건이다. 이 책에는 부동산과 관련해 다양한 상담을 펼치고 있는 필진이 제시하는 실천 가능한 투자 노하우가 가득하다. 투자처나 매매 타이밍을 정하는 방법에서부터 최근 관심이 많은 절세 노하우, 각종 법적 분쟁 해결 방안 등 믿음직한 투자 비칙을 공개하고 있어 신뢰가 간다.
최정환 (베스트인포 대표이사)
불황기에 살아남는 부동산투자 방법을 속 시원히 알려주는 책!
전 세계적으로 부동산시장에 끼어 있던 거품이 꺼져가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과거의 ‘묻지마식’ 투자를 버리고 투자 전략을 다시 써야 한다. 이 책은 과거와 달라진 투자 환경을 이해하고, 청약, 재건축·재개발·뉴타운, 임대, 경매 등에 관한 지식을 활용해 새롭게 부동산투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불황기를 극복하고 통찰력을 키우는 데 큰 힘이 될 책이다.
이명수 (미래에셋생명 재무컨설팅본부 부동산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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