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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리스트 9

버킷리스트 9

: 후회 없는 진짜 인생을 만드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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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0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68쪽 | 466g | 153*224*20mm
ISBN13 9791187532170
ISBN10 1187532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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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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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율
공공기관 종사자, 행복드림 코치, 동기부여가, 자기계발 작가
공기업 20년 차 직장인으로 6시그마, ISO 품질심사원 등 사내 혁신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꿈이 없는 직장인들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 행복한 직장생활을 하도록 해 주는 동기부여가를 꿈꾼다. 평소 신의 직장은 없다는 주장을 펼치며, 공공기관 종사자들의 애환을 담은 개인저서를 집필 중이다.

이명호
크로스핏 코치, 동기부여가, 마인드 코치, 군대 전역 컨설턴트, 작가
군대에서 누구보다 치열하게 꿈을 키우고, 운동을 하며 자기계발을 했다. ‘주 3시간 운동법’을 기획해 운동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전수하고 있다. 또한 꿈이 없는 청년들을 위한 마인드 코칭 및 컨설팅을 진행하며 전역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진로컨설팅을 기획 중이다. 현재 군대생활 자기계발 비법에 대한 개인저서를 준비 중이다.

이선정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 전문강사, ‘이선정부모자녀교육연구소’ 대표, 동기부여가, 작가
30여 년간 교직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육에 헌신한 교육전문가로, 고등학교 교감, 서울시교육청 위촉 교육컨설턴트 등을 거쳐 현재 연세대학교 미래교육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학교 안 청소년들과 살아온 날들을 뛰어넘어 학교 밖 세상에서 부모, 자녀들을 만나며 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멘토이자 작가다. 현재 자녀교육에 대한 개인저서를 집필 중이다.

강장미
공무원, 대학교 직원
국립대학교에 근무하고 있으며 직원 채용, 직원교육 업무 및 자기계발 분야에 관심이 많다.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조직 이해, 공문서 작성방법 등 직무교육 사내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미지 컨설팅 및 대학생 진로 코칭을 준비 중이며, 현재 개인저서를 집필 중이다.

최흥권
겸임교수, 자기계발 작가, 동기부여가, 사회복지사, 상담사, 청소년 멘토
행정학 박사로, 한성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성대학교와 한양대학교에 출강하고 있으며, 낙산복지정책연구회 사무총장으로 활동 중이다. 작가이자 동기부여가라는 가슴 설레게 하는 꿈을 그리며 청소년들의 멘토로 상담 활동을 하고 있다. ‘지금은 비슷하지만 마흔 이후 성장해 다른 인생을 만드는 진짜 공부법’을 주제로 개인저서를 집필 중이다.

최영은
작가, 강연가, 감정관리 코치, 드림 메신저
건설회사 사업관리파트에 근무 중인 15년 차 직장인으로, 꿈 없이 앞만 보며 달려왔던 인생을 돌아보고 다시 가슴 뛰는 꿈을 위해 살기로 결심했다.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느끼고 표현하는 감정을 잘 조절하는 것이 행복한 삶을 사는 열쇠임을 알고 감정관리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감정 조절로 불행했던 삶이 행복해지는 경험을 하고 현재 감정관리에 관한 개인저서를 집필 중이다.

홍서진
한국은행 직원, 사회복지사, 부부상담사, 아동상담사, 줌바댄스 강사, 베지터블 소믈리에, 플로리스트
‘생각하고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라는 모토를 가지고, 내일은 더 나을 것이란 희망을 품고 살아왔다. 기성세대로서 청년들에게 나누는 삶을 살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삶을 살고 있다. 남들처럼 떠밀리듯 은퇴하지 않기 위해 변화하고 발전해 인생 2막을 열고자 노력한다.

김현정
영어교육 전문가, 자기계발 작가
미국 유학 중 한국에서 배운 영어로는 의사소통이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유학생활 동안 얻은 경험과 깨달음 그리고 생활영어를 정리해 책으로 엮겠다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다. 또한 어린이 영어교육에 관심이 많은 한국의 엄마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저서는 최고의 학위다. 대학원에 다니며 석사, 박사 학위를 따는 것보다 제대로 된 저서 한 권을 출간하는 것이 자신을 퍼스널 브랜딩하는 데 훨씬 도움이 된다. 주위를 둘러보면 널린 게 석사, 박사다. 직장에서 눈치를 보거나 대출까지 받아 가며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땄지만 자신의 자리를 찾지 못해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다. 반면에 자신의 책을 출간해 코칭, 강연 활동, 칼럼을 기고하거나 자신의 이름을 딴 1인 기업을 만들어 잘나가는 이들도 많다. --- p.14~15

나는 사회와 지구촌의 구성원으로서 배우고 익힌 기술을 전 세계에 나눠 주는 메신저 역할을 하고 싶다. 세상이 좀 더 나은 모습으로 변할 수 있도록 나름의 노력을 기울이고 싶다. 나는 사람들의 잠재력을 깨우는 메신저가 되기로 결심했다. 우리 사회 문제와 갈등을 해소하는 것도 메신저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하고 있는 봉사활동은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책 만들기’라는 작은 일이다. 하지만 이것이 점점 더 큰 꿈으로 발전해 반드시 세상에 영향을 끼치고 변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 p.29

앞으로 더 내 잠재력과 그릇을 확장시켜서 스치는 것만으로 긍정적인 기운을 전달하는 메신저가 되고 싶다. 사람들이 내 눈빛만 봐도 잠재력을 찾고 긍정적으로 변화한다면 얼마나 설렐까? 아무리 부정적인 사람이라도 나의 밝은 모습을 보면 동화될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나 스스로가 먼저 구심점이 되어 마치 태양처럼 활활 타올라야 한다. 지구가 아무리 용을 써도 태양 빛을 피할 수 없는 것처럼 무궁무진한 빛을 뿜어내어 사람들이 내 빛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도록 만들 것이다. --- p.62

인생은 생각보다 짧다. 밝고 좋은 생각만 하며 살기에도 모자라다. 나는 성공하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고민하는 사람에게 일종의 이정표가 되고 싶다. 그들이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올바른 방향으로 가도록 돕고 싶다. 내가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서 많은 도움을 받은 것처럼 말이다. 사람들이 밝고 좋은 생각을 하도록 일깨워 주는 것은 보람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을 깨워 주면서 나 역시 더욱 성장할 것이기 때문이다. 한 번 사는 인생, 크게 성공해서 베풀면서 살아간다면 그보다 멋진 인생이 어디 있을까. --- p.74

나에게는 몇 가지 버킷리스트가 있다. 그 가운데 ‘책을 써서 1인 기업가 되기’가 있다. 버킷리스트를 실현하기 위해 지금 부지런히 노력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직장인으로서의 가난한 마음으로 재능 기부를 해 왔다면 앞으로는 1인 기업을 통해 나의 지식과 경험, 깨달음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소외 계층을 위한 넉넉한 기부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는 퇴직 후 나의 비전이다. 후진국에서 태어나서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빛을 선물하고 싶다. --- p.89~90

나는 특히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사운드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빈 무지크페어라인 홀‘에서 빈 필의 신년음악회를 듣고 보고 싶다. 실제 연주를 보고 듣는 감동은 사실 그 무엇에 비할 수 없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렇다고 해마다 비엔나까지 날아갈 수는 없지 않은가? 이 음악회는 매년 1월 1일 전 세계에 TV로 중계된다. 나의 음악 감상실에서 유유히 흐르는 한강을 내려다보며 빈 필 신년음악회의 감동을 만끽하는 모습을 종이에 힘주어 적었다.
종이에 적는 순간 꿈은 현실이 된다고 한다. 이미 다 이루어졌다는 믿음으로 오늘도 나의 시간을 디자인한다. --- p.119

나는 더 이상 안정을 원하지 않는다. 나는 변화를 원한다. 나의 생각, 일상, 내일이 오늘보다 더 설레고 풍요로워지기를 원한다. 나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과 인생을 나누기를 원한다. 이제는 달라지고 싶다. 아니, 달라질 것이다. 나 자신을 의심하지 말자. 부정의 말이 아닌 긍정의 말을 하자. 나 자신을 믿고 시작하자. --- p.128

지금처럼 버킷리스트를 쓸 수 있게 된 계기, 또 전부터 소망했던 책 쓰기에 도전하게 된 계기가 바로 이처럼 나를 힘들게 한 시간 덕분이라고 말하고 싶다. 웃어도 웃는 게 아니고 살아도 사는 것 같지 않았던 사무실로부터 ‘생각’만이라도 떠나고 싶었다. 더는 이렇게 살 수 없다는 내면의 소리에 발버둥 치는 내 모습이 보였다. 머뭇거리지 않고 [한책협]의 문을 두드렸다.
그리고 겨우 두 달도 되지 않은 시간 동안 나에게는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감사할 일이 많아졌고 책 읽는 시간은 더욱 많아졌다. 구미가 당기는 대로 읽던 독서에서 탈피해 목적이 있는 책 읽기를 하게 되었다. 출근 시간은 한 시간 이상 빨라져 하루를 여유 있게 시작하게 되었다. 부와 시간의 가치에 대한 의식이 확장되었고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보게 되었다. --- p.139~140

어릴 때 터득한 지식은 지혜로 자리 잡아 성장 동력을 유발한다. 나는 손주들과 이국땅을 여행하면서 외국인들의 생활을 체험할 것이다. 현지 가게에서 쇼핑도 하고, 음식도 먹어 보면서 아이들이 많은 것을 체험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공항에서는 많은 외국인들의 모습을 보여 주고, 언어가 잘 통하지 않는 곳에서 어려운 상황에 처할 때 지혜롭게 대처하는 방법도 알려 주고 싶다. 할아버지로서 손주들에게 보여 주고 싶은 것이 너무 많다. 한 번에 다 알려 줄 수 없으니 여러 곳을 여행하면서 하나씩 차근차근 알려 주고 싶다. --- p.167~168

평범한 사람이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며 영향력을 펼칠 수 있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은 ‘책을 쓰는 것’이다. 이 들뜬 기분을 끝까지 유지해서 좋은 책을 세상에 내놓고 싶다. 꿈은 꾸면 이루어진다. 아직도 나는 꿈을 만들고 있고, 꿈이 실현된다는 믿음을 지니고 산다. 소망이 이루어진 느낌을 좀 더 자주 환기시킨다면 운명의 주인이 될 수 있다. 나는 소망이 이루어진 상태를 상상한다. 다른 것은 필요 없다. 소망이 이루어진 느낌을 만끽하고자 한다. --- p.174

책을 쓰기 전에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냥 지구상에 떠다니는 먼지 같은 미미한 존재였다. 김태광 작가는 “유명해져서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책을 써서 유명해져라.”, “끝에서 시작하라.”라는 메시지를 나에게 전달했다. 지금 나는 부정적 감정에 대한 책을 쓰고 있다. 나는 책을 쓰면서 부정적인 감정을 잘 다룰 수 있게 되었고, 긍정적인 사람으로 바뀌고 있다. 평범한 사람인 내가 책을 써서 나를 치유했다. 다른 사람들도 나처럼 치유되기를 바란다. 책 쓰기가 가지고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다. --- p.199

나는 각자 이룬 부에 대해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함께할 것이다. 이미 우리 주변에는 자신만의 스토리로 성공한 이들이 많다. 그들도 평범한 우리 이웃이었다. 하지만 부자의 마인드를 가지고 소비생활과 투자비법을 연구해 끝내 부를 이룬 것이다. 그리고 그들 대부분이 사람들에게 자신의 노하우를 기꺼이 나누어 주고 있다. --- p.244~245

신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24시간을 주셨다. 각자 다른 모습으로 각자 다른 공간에서 똑같은 시간을 살아간다. 그러나 어떠한 생각을 하고 행동으로 옮기는지에 따라 굉장한 차이가 난다. 한 번밖에 없는 소중한 인생이기에 가치 있는 삶을 살고 싶다. 지금까지 많은 혜택을 누려 왔던 기성세대로서 여러 가지 힘든 청년들에게 나누어 주는 삶을 살고자 한다. 나의 경험이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용기가 되었으면 한다.
나 혼자만의 힘으로는 부족하다. 하지만 나부터 실천한다면 나비효과처럼 파급력이 커진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가치를 나누는 선한 영향력의 메신저가 되고자 오늘도 노력한다. --- p.250~251

인생은 끝없는 도전이다. 도전 없는 삶은 죽은 것과 다름없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이루어 내는 삶을 살아야 한다. 포기하지만 않으면 도전 끝에 성공이라는 선물이 기다리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도전하는 나의 삶을 응원한다!
--- p.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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