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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설레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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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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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38쪽 | 320g | 153*224*20mm
ISBN13 9788959751877
ISBN10 8959751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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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미래기획위원회
미래기획위원회는 선진일류국가를 향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하여 출범한 대통령 직속의 국가미래전략기구다. 미래기획위원회는 미래산업, 금융, 사회안전망, 교육, 문화, 미디어, 국토, 통일 등과 관련된 주요 국가적 이슈에 대하여 미래 대응전략과 정책대안을 정부부처와 함께 마련하고 대통령에게 자문한다. 특히, 국정지표인 선진화를 앞당길 수 있도록 선진모델을 사회전반에 적극 전파해나가는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미래기획위원회는 5개 분과(미래전략·사회통합, 미래외교·안보, 미래환경·에너지·과학, 미래경제·산업, 소프트파워)로 나뉘어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곽승준 위원장을 비롯하여 각계의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26인의 민간위원과 함께 기획재정부 장관, 대통령실 국정기획수석이 정부측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미래기획위원회는 명실상부한 범정부적 미래 싱크탱크이자 ‘21세기 집현전’으로서 자리매김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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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은 우리말이지만 ‘내일’(來日)은 한자어다. 우리는 수난의 역사 속에서 언제부터인가 내일을 잃었다. 내일이 없는 민족, 그것은 절망의 깊이를 가늠케 한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모레’와 ‘글피’라는 토박이말이 있다. ‘그글피’라는 말을 가진 나라는 지구상에 하나뿐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미래를 꿈꾼 대(大) 긍정의 민족이다. 여기, 미래기획위원회가 집단지성의 힘으로 우리의 내일을 그려내고 있다. 이제 우리는 어제와 오늘, 모레와 글피뿐 아니라 내일도 갖게 되었다. - 이어령(이화여대 명예 석좌교수)

한국은 지금까지 놀라운 일들을 해냈지만 앞으로 국제 사회에서 어떤 위상을 갖고 발전해갈지는 방향이 확실히 정해지지 않았다. 세계는 점점 글로벌화되고 나날이 복잡해져가고 있다. 그 속에서 의미 있는 자리를 찾아가게 될 한국에 이 책이 좋은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 도미니크 바튼(맥킨지 아시아·태평양 총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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