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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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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산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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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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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29.4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0.1만자, 약 9.4만 단어, A4 약 188쪽?
ISBN13 9788950967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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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디온 메이어
1958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웨스턴케이프 주에서 태어나 포체프스트룸 대학교에서 역사를 공부하고, 아프리칸스어 일간지 《디 폴크스블라트(Die Volksblad)》의 기자로 일했다. 이후 카피라이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으로 활동하며 소설을 집필하다가 전업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1999년 첫 소설 『페닉스』를 시작으로 『오리온(Orion)』, 『프로테우스(Proteus)』, 『피의 사파리(Blood Safari)』, 『추적자(Trackers)』를 썼으며, 2015년까지 ‘형사 베니 시리즈’ 4권을 출간하여 명실공히 국제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단편소설들은 남아공에서 영화화되었고 『오리온』이 드라마화되었으며, 작가가 직접 TV드라마 『트란지토(Transito)』를 쓰기도 했다. 또한 형사 베니 시리즈 중 『13시간(Thirteen Hours)』, 『악마의 산(Devil's Peak)』, 『세븐 데이즈(Seven Days)』가 숀 빈 주연의 3부작 영화 제작 중이다. 전 세계 28개 언어로 번역 출간된 디온 메이어의 작품들은 매번 영화화가 거론될 뿐 아니라 해외 문단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AKTV문학상을 세 번이나 수상했으며 『프로테우스』는 독일 추리문학상, 『페닉스』는 프랑스 그랑프리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오리온』은 프랑스 미스테르비평문학상을, 『13시간』은 미국 배리 상을 석권했다. 집필 전 인터뷰를 최대한 많이 한다는 작가는 『악마의 산』을 쓰기 위해 형사들과 일주일을 함께 보냈을 뿐 아니라 과학수사요원, 심리학자, 성노동자들과 인터뷰를 했다고 밝혔다.
역자 : 송섬별
더 잘 읽고 쓰기 위해 번역을 시작했다. 다른 사람들이 살아가고 느끼는 방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들을 옮기고 싶다. 옮긴 책으로는 『애너벨』, 『뜻밖의 스파이 폴리팩스 부인』, 『폴리팩스 부인 미션 이스탄불』, 『너를 비밀로』,『자, 살자』, 『죽음의 스펙터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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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인은 고도의 훈련을 받은 군인으로, 군사술, 도시 테러, 게릴라전에 대한 교육을 이수했습니다.”
“이의 있습니다, 존경하는 재판장님. 변호인의 말은 주장이지 질문이 아닙니다.”
“기각합니다. 우선 끝까지 들어 봅시다.”
검사는 금테 안경 뒤 미간에 깊은 주름을 잡으며 고개를 젓더니 자리에 앉았다.
“또, 증인은 2년 동안 케이프타운의 마약 카르텔을 위한 ‘경호원’으로 일했습니다. 경호원이오. 신문에서는 달리 말했습니다만…….”
(중략)
“이미 20년 전 일입니다.”
“질문에 대답해 주십시오.”
“카운터스파이 훈련이었습니다.”
“총기와 폭약 사용도 포함되어 있었습니까?”
“그렇습니다.”
“육탄전도요?”
“예.”
“고도의 긴장을 요하는 상황에 대한 대처 훈련도?”
“예.”
“숙청과 탈출도요?”
“예.”
“그런데 주유소에서 총격을 듣고 ‘주유기 뒤에 숨었다.’라고 진술하셨습니다.”
“전쟁은 10년 전에 끝났습니다. 저는 싸우러 간 것이 아니라 트럭에 주유를 하러…….”
“증인에게 있어 전쟁은 10년 전에 끝난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음파이펠리 씨. 살인과 공격 훈련을 받은 증인은 이 전쟁을 케이프플래츠로 끌고 온 겁니다. 증인이 경호원으로서 했던 역할을 살펴볼까요?”
“존경하는 재판장님. 이의를 강력히 제기합니다.” 검사의 목소리는 높으면서도 구슬펐다.
그 순간 토벨라는 피고인들의 얼굴을 보았다. 토벨라를 비웃고 있었다.
--- pp.22-23

안나는 그를 쳐다보지도 않았다. 손가락으로 입가의 부푼 상처를 한 번 훑더니 그에게서 물러서면서 말했다.
“나도 애들에게 늘 그렇게 얘기했어. 일이 힘들어서 그러셔. 아빠는 좋은 사람이잖아. 일 때문에 그런 건 이해해 주자 그랬지. 그런데 이젠 나도 당신 못 믿어. 이제 애들도 당신 안 믿어……. 베니, 이제 당신은 그냥 그런 사람이야. 당신 잘못이라고. 다른 경찰들도 전부 매일 똑같이 스트레스 받아. 그렇다고 다들 당신처럼 술독에 빠져 살아? 아니잖아. 그 사람들도 욕하고, 고함지르고, 살림살이 집어 던지고, 아내한테 손찌검을 해? 이제 끝이야. 완전히 끝났다고.”
“안나, 술 끊을게. 전에도 끊었잖아. 끊을 수 있어. 당신도 알잖아.”
“6주 동안 금주한 거 말하는 거야? 그것참, 대단한 기록이다, 고작 6주 가지고. 내 자식들한텐 그걸로는 안 돼. 애들이 무슨 죄야? 나는 또 무슨 죄고?”
“당신 자식이라니, 우리 자식이지…….”
“알코올중독자가 무슨 아빠 노릇을 해?”
자기연민이 엄습해 오더니 곧 공포가 밀려왔다.
“안나, 안 돼. 안나, 나 혼자선 못 살아. 내가 무슨 힘이 있어. 난 당신이 필요해. 제발, 난 당신 없이는 못 버텨.”
“우리한텐 당신이 필요 없어, 베니.” 안나가 일어섰다. 안나 뒤로, 바닥에 놓인 슈트 케이스 두 개가 보였다.
--- pp.34-35

“성경을 자기 멋대로 해석해서 써먹는 사람은 많습니다. 때로 두려움 때문에 그러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하느님은 어째서 그런 것을 허락하시나요?”
“크리스틴 양이 기억해야 할 것은…….”
크리스틴은 문득 휘청이는 듯했다. “대답 좀 해 보세요. 어째서, 도대체 어째서 하느님은 사람들이 제멋대로 갖다 쓸 수 있는 방식으로 성경을 쓰신 거예요?” 감정이 잔뜩 실렸는지 목소리가 오르락내리락했다. “하느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면서요. 제가 하느님한테 무슨 잘못을 했나요? 어째서 저한테는 목사님과 목사님 아내처럼 쉬운 길을 주지 않으신 거죠? 왜 저한테 빌준을 주시고, 그다음에는 빌준이 자기 머리를 날려 버리게 내버려 두신 걸까요? 대체 제가 무슨 죄를 지었나요? 하나님은 제게 아버지도 주셨죠. 그 뒤에 저에게 무슨 기회가 있었나요? 제가 강해지길 바라셨다면, 처음부터 절 강하게 만드시면 되잖아요. 아니면 똑똑하게 만드실 수도 있었잖아요. 저는 어린아이였어요. 제가 뭘 알았겠어요? 어른들이 쓰레기라는 걸 제가 어떻게 알았겠어요?” 저주가 담긴 날카롭고 쓰라린 말들에 그녀는 스스로 상처를 입은 듯 입을 다물었다. 그러고는 뺨에 흘러내린 눈물을 손등으로 거칠게 훔쳤다.
--- pp.100-101

“보십시오, 전 백인이잖습니까. 그게 무슨 뜻이겠습니까? 경찰에서 26년을 일했는데 남은 게 없습니다. 술 때문이 아닙니다. 제가 경위 신세를 못 벗어나는 게 술 때문인 줄 아십니까? 총경님도 아시잖아요. 이건 소수자 우대정책 때문입니다. 제 인생을 바쳐서 생고생을 했는데 돌아온 건 소수자 우대정책입니다. 이게 벌써 10년입니다. 차라리 디콕이나 렌스나 얀 브루크만처럼 때려치우는 게 나았어요. 그놈들은 경비 회사로 갈아타서 돈을 쓸어 담고 있다고요. BMW를 몰고 5시 땡 하면 집에 갑니다. 그런데 저는요? 미결 사건 몇 백 갭니다. 마누라한테는 쫓겨났고, 알코올중독도 왔습니다……. 그래도 난 여기 있단 말입니다, 맷 총경님. 난 아직 버티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말하자 기운이 동나서 그리설은 차에 기대 머리를 푹 숙였다.
“난 아직 이 빌어먹을 놈의 경찰을 그만두지 않았단 말입니다.”
--- pp.62-63

“자네도 알잖아, 베니. 잘 생각해봐. 문제를 악화시키는 요인들이 있어. 그중 하나가 자네의 직업이야. 하루가 멀다 하고 살인이며 사망 사건을 마주하는 자네 경찰들은 누구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는다고 난 생각해. 하지만 그렇다면 자네의 직업이 근본적인 원인일까? 아냐, 달라. 자네가 술을 마시게 된 이유는 내가 술을 마셨던 이유와 다를 바가 없어.”
그리설은 한참 의사를 바라보고 있다가 마침내 고개를 떨궜다.
“알겠습니다.”
“그럼 자네 입으로 직접 말해 보게, 베니.”
“선생님…….”
“말해 봐.”
“죽는 게 무서워서요, 선생님. 죽는 게 너무나 겁이 납니다.”
--- pp.173-174

“엄마, 나 아이가 있어요.”
우리에서 탈출할 날을 몇 달째 호시탐탐 노리던 동물처럼 고백은 불쑥 튀어나왔다.
엄마는 한참이나 말이 없었다. 차라리 아무 말도 하지 말걸 하고 후회할 정도로 오랜 시간이 흘렀다. 하지만 엄마의 반응은 크리스틴이 예상한 것과는 달랐다.
“아들 이름이 뭐냐?”
“딸이에요, 엄마. 이름은 소니아고요.”
“딸이 두 살이겠구나?” 엄마도 바보가 아니었다.
“맞아요.”
“아이고, 불쌍한 내 딸아.” 두 사람은 지금까지 꾹 눌러 참아 온 온갖 감정을 쏟아 내며 함께 엉엉 울었다. “그럼 내 손녀는 언제 볼 수 있니? 크리스마스에 올 테냐?” 하지만 엄마가 묻자 크리스틴은 주춤했다. “엄마, 전 크리스마스에도 일해요. 내년에 데려갈게요.”
“내가 가마. 네가 일 나간 동안에 내가 아기를 돌봐 주면 되지 않겠니?”
엄마의 목소리에서 절박한 심정이 느껴졌다. 한평생 고되게 살았으니 이제 인생에 뭔가 멋지고 예쁜 걸 딱 하나 갖고 싶다는 절박감이었다. 그 순간, 크리스틴은 엄마의 품에 그 예쁜 존재를 안겨 주고 싶었다. 지금까지 진 빚을 갚고 싶었다. 하지만 아직 엄마에게 말할 수 없는 비밀이 하나 있었다.
“엄마, 우리가 갈게요. 1월에, 꼭 갈게요.” 그날 저녁 크리스틴은 일을 쉬었다.
그녀가 처음으로 자기 몸에 상처를 낸 건 그날 밤이었다. 이유는 알 수 없었다. 욕실을 아무리 뒤져도 적당한 물건이 나오지 않아 부엌으로 갔다. 서랍을 여니 채소 껍질을 깎는 칼이 나왔다. 그녀는 칼을 거실로 가져가 자리에 앉았다. 자기 몸을 내려다보다 눈에 보이는 부위는 안 된다는 생각이 났다. 일하는 데 방해가 되지 않는 부위여야 했다. 결국 발바닥 한가운데의 부드러운 살을 선택했다. 칼날을 대고 힘주어 꾹 눌렀다가 아래로 그었다. 피가 흘렀고, 겁이 났다. 그녀는 한 발로 욕실까지 깡충깡충 뛰어가 피가 흐르는 발을 욕조 위로 들어 올렸다. 아팠다. 핏방울이 욕조 가장자리를 타고 흘러내렸다.
다음 날에도 그녀는 일을 쉬었다. 12월 초, 성수기였다. 일을 그만두고 싶었다. ‘마르티 외할머니가 오신대.’ 소니아에게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인생을 살고 싶었다. 탁아소에, 다른 엄마들한테 거짓말을 하는 데도 진력이 났다. 고객도, 고객들의 애처로운 요구도, 그들의 애정결핍도 지긋지긋했다. 맥도널드에 앉아 있는 그녀에게 잘생긴 남자가 다가와 아이스크림을 하나 사 주고 싶다고 정중하게 제안할 때, 다음에는 좋다고 말하고 싶었다. 단 한 번이라도.
--- pp.186-187

카를로스. 그녀는 다시 카를로스에게 전화를 걸었다. 신호 대기음만 갈 뿐 카를로스는 전화를 받지 않았다. 그녀는 차에 올라타고 카를로스의 집을 찾아가고 싶었다. 곡괭이자루로 카를로스의 머리통을 박살 내버리고 싶었다. 카를로스에게는 그럴 권리가 없다. 그런 짓을 해서는 안 됐다. 경찰을 찾아가고 싶었다. 카를로스라는 존재를 없애 버리고 싶었다. 분노가 활활 타올랐다. 전화번호부를 뒤져 경찰서 전화번호를 찾았다.
안 돼. 일이 너무 복잡해질 것이다.
그녀는 흐느껴 울기 시작했다. 무력감 때문이 아니었다. 증오심 때문이었다.
마음을 추스른 뒤 그녀는 소니아를 데리러 갔다. 딸의 손을 잡고 길을 건너는데, 길 건너편에 뒷좌석 창문을 내린 채 서 있던 BMW가 눈에 띄었다. 그 안에 카를로스가 앉아 있었다. 그의 시선은 그녀가 아니라 소니아를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었다. 기묘한 표정이었다. 누군가가 그녀를 죽일 작정으로 심장에 마구 주먹질을 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소니아를 차에 태우려는데 BMW가 곁으로 미끄러지듯 다가왔다.
“이제 다 알았어, 콘치타.” 카를로스는 소니아를, 그녀의 딸을 바라보았다. 그 순간 만약 크리스틴에게 총이 있었더라면, 분명 카를로스의 얼굴을 겨누고 쏘아 버렸으리라.
--- pp.24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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