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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투자는 타이밍이다

아파트 투자는 타이밍이다

: 10만 건을 컨설팅한 아파트 전문가의 완벽한 재테크

[ 별책 부록 : 돈 버는 아파트 콕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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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top100 4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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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0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564g | 152*225*20mm
ISBN13 9788960304710
ISBN10 896030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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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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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위기 때 경제를 살리기 위해 부동산 규제가 풀리면서 2000년 초부터 강남을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이 오르기 시작했다. 그러자 부동산 상승의 주범이 된 강남을 잡으려고 규제가 고가의 중대형 아파트에 초점이 맞춰졌다. 그 영향으로 2007년부터 강북, 경기 북부, 인천, 지방 순으로, 그리고 대형에서 소형으로 투자 수요가 이동하게 되었다. 규제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 지역과 평형으로 투자 수요가 이동하는 풍선효과가 생긴 것이다. 이런 풍선효과를 잘 이용한 투자자들은 정부의 규제대책을 비웃기라도 하듯 높은 투자 수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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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서울 아파트 시장의 분위기가 바닥일 때, “아파트 시대는 끝났다”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들었다. 또한 그런 분위기에 힘입어 아파트 폭락에 대한 방송과 책이 인기를 끌었다. 그런데 지금 어떠한가?
당시의 주장처럼 아파트 시대가 끝이 났다면 지금쯤 아파트 가격은 폭락해서 잠실주공 5단지 112제곱미터(34평형)가 5, 6억 원 정도 되어야 하는데 2016년 여름 기준으로 13억 원을 넘었다. 만일 당시의 주장을 믿고 아파트를 판 사람들은 지금쯤 이미 날아오른 아파트 가격을 바라보며 땅을 치고 있을 것이다.
아직도 전문가라는 사람들의 무책임한 말만을 아파트 가격의 유일한 기준으로 삼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아파트 가격은 입주 물량, 부동산 정책 등의 여러 변수에 따라 유기적으로 영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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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어려워지면 꼭 등장하는 부동산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에 휘둘려서 아무런 계획과 전략 없이 덜컥 아파트를 팔면 그때부터 더 큰 불안과 고난이 시작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아직도 아파트 시장의 분위기가 좋지 않으면 아파트를 팔고 마음 편하게 살고 싶다는 사람이 많은데 막상 아파트를 팔고 나면 마음이 편해지지 않는다. ‘다시 오르면 어떻게 하지’, ‘지금이라도 다시 사야 하나’라는 막연한 불안감이 항상 뒤따른다. 그러다가 다시 상승장이 되면 막연한 불안감은 극도의 초조감과 긴장 상태가 되면서 결국 또 다른 아파트를 구입하게 된다. 심지어 자신이 팔았던 아파트를 또 구입하는 경우를 여러 번 봤다. 그것도 돈을 더 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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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한 아파트를 보러 간 적이 있었다. 로얄층에다 남향이고 4베이의 판상형 구조였으며 무엇보다 눈이 시원해지는 골프장 조망까지 갖추고 있어 ‘이렇게 환상적인 아파트가 또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그런데 골프장이 보이지 않는 다른 동의 매매 가격과 비슷했다. 이 정도면 매매 가격이 10% 이상 더 높아야 하는데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엄청난 소음이 들렸다. 창밖을 다시 유심히 보니 기차가 바로 앞을 지나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너무나 좋은 환상적인 조망권을 가지고 있는데도 소음 때문에 가치가 낮아진 전형적인 경우였다. 결국 조망권은 상대적으로 떨어지지만 단지 중간에 있어 조용한 아파트를 계약했다. 눈에 보이는 화려한 조망권 에 너무 흥분해서 자칫 다른 부분을 놓칠 뻔했던 거래였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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