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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부동산학개론

아카데미 부동산학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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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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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12쪽 | 188*254*30mm
ISBN13 9788984653818
ISBN10 898465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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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고형곤 외
고형곤

건국대학교 대학원 부동산학과를 졸업하였다. 중부대학교 지역개발학과 강사, 동국대학교 경영대학원 부동산특별과정강사,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 부동산특별과정강사, 호서대학교 사회교육원 강사, MBN TV공인중개사 강사, KBS 교육방송 강사를 역임하였다. 『공인중개사 부동산학개론』(EBS교육방송)외 다수의 저서가 있으며 카톨릭대학교 사회교육원 부동산특별과정 강사로 활동 중이다.

김병두

경희대학교ㆍ경기대학교ㆍ한성대학교 행정대학원 강사, 전국부동산중개업협회ㆍ대한공인중개사협회 전문교육 교수, 공인중개사시험 시험위원 및 출제위원, 노동부 e-Training 심사위원, 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원회 평가위원, 저서 및 논문으로 『부동산조세법』, 『부동산세법』, 「조세법의 해석과 적용에 관한 연구」외 다수가 있다. 서해대학교 부동산컨설팅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태수

동의대학교 행정대학원 부동산학과를 졸업(부동산 전공)하고 동의대학교 대학원 법학과 박사과정을 졸업(법학박사)하였다. 주택경제신문 발행인, 부산정보대학, 부산디지털대학, 부산경상대학 겸임교수, CIPS(공인국제자산전문가), CRO Co., LTD(국제컨설팅그룹) CEO를 역임하였다. 저서 및 논문으로 『전자거래의 법리에 관한 연구』, 『부동산컨설팅 실무사례집』외 다수가 있다. 한국부동산개발원(KREDI) 원장, 동의대학교 행정대학원 부동산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형선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부동산학과를 졸업(부동산 개발정책 전공)하고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부동산컨설팅과정, 경기대학교 행정대학원 고위정책과정을 수료하였으며 경기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을 밟았다.(행정학 박사) 공인중개사 시험 출제위원, CIPS(공인국제자산전문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동산정책 연구소장 및 연구위원,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문교육 교수를 역임하였다. 저서로 『부동산용어집』, 『부동산컨설팅』, 『부동산중개론』외 다수가 있으며 경기대학교 행정대학원 부동산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노영학

경기대학교 대학원 부동산학과와(부동산학 석사)하고 전주대학교 대학원 부동산학과를 졸업(부동산학 박사)하였다. CCIM(미국상업용부동산투자분석사), CPM(국제부동산자산관리사), 한국 주거환경학회 정회원,
대한 국토ㆍ도시계획학회 정회원을 역임하고 논문으로 「오피스 관리방식결정요인에 관한 연구」 외 다수가 있다. 저서로는 『토지거래허가제도해설』(2판), 『아카데미 부동산투자론』등이 있다. 경기대학교, 평택대학교, 전주대학교, 국제디지털대학교, 서울시 남부여성발전센터 등에서 강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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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간은 땅위에서 태어나, 땅위에 집을 짓고 한평생을 땅과 같이 생활하다가 결국은 땅이라는 부동산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볼 때 우리 인간과 부동산과의 관계는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고 있다.

부동산은 유구한 역사를 이어오는 동안 우리 민족이 지키고 가꾸어 온 삶의 터전이요, 앞으로도 자손만대에 쾌적한 자연환경을 보전한 채로 영원토록 물려줄 우리 민족의 가장 중요한 유산이다. 이렇게 중요한 부동산을 최유효이용원칙에 입각하여 합리적으로 이용ㆍ개발ㆍ보존하여 아름답고 살기 좋은 쾌적한 금수강산을 만들어 모든 국민이 골고루 혜택을 누릴 수 있게 한다면 가장 이상적이 될 것이며, 그것은 온 국민의 바램일 것이다.

이처럼 많은 국가들이 공통적으로 당면하고 있는 과제의 하나는 토지와 주택을 비롯한 부동산 문제이다.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려는 과정은 국가와 시대에 따라 다르지만 국토가 협소하고 인구 밀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경우는 토지 및 주택문제를 비롯하여 부동산 거래문제등의 심각성이 크게 나타나고 있다.

1960년대부터 우리나라는 고도의 경제성장과 더불어 부동산 투기라는 문제가 심각해지기 시작하였고, 앞으로도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이에 대한 대비책의 하나로 부동산을 학문적으로 연구하고, 이를 교육하는 문제의 중요성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부동산학은 종합응용 사회과학으로서 관련 학문과의 관계, 부동산에 대한 관리와 개발이라는 현실적ㆍ실무적 측면에서 산학 협동적 사회과학으로서의 성격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와 관련한 응용 업무 분야 또한 다양하다할 것이다.
따라서 고도산업사회로 나아가고 있는 국가들일수록 선진화된 부동산활동에 대한 중요성은 더 크게 요구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또한, 이 단계로 접어들면서 부동산 학문의 효율적인 활용은 물론 부동산 서비스업 분야의 개방화 시대를 맞이하여 부동산정책, 개발, 중개, 감정평가, 관리, 컨설팅, 에스크로우, 권리분석......등을 심층 연구 발전시켜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부동산학 교육이 도입된지 4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우리 부동산학계에 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 부동산학 관련 최초의 저술은 김영진 박사님의 “부동산학개론” “부동산학총론”을 들 수 있는데 이 저술은 안타깝게도 김영진 박사께서 타계하심으로 인해 더 이상 학문적 연구로 발전할 수 없었다는게 우리 부동산학계에 큰 손실이 아닐 수 없다.
이어서 이 분의 제자이신 이원준, 이태교, 김재덕, 문영기, 이창석, 방경식, 유선종, 장희순 그리고 외국에서 공부하며 부동산학의 신 체계를 가지고 국내에 들어오신 조주현, 안정근, 전용수, 손재영, 이성근, 이재웅 박사들에 의해 우리나라에서도 부동산학의 학문적 체계가 잡혀가고 있다.
본 교재를 집필한 공저자들은 그동안 부동산학을 연구하고 강의하면서 부동산학에 대한 자부심과 깊은 관심을 가지고 부동산학에 입문하려는 부동산학도들에게 어떻게 하면 부동산학의 학문적 체계를 어떻게 하면 쉽고, 체계적으로 이해시킬 수 있을까 하는 고민 속에서 부동산 서적만을 출간하면서, 부동산학의 발전을 위해 버팀목이 되고 있는 부동산연구사 출판사의 협조를 얻어 국내 최초로 대학 강의 교재 식으로 부동산학개론의 교재 개발 연구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그러나 워낙 천학비재(淺學菲才)한 우리 공저자 들이라서 처음 의도했던 대로의 결실은 맺지 못한 채 부동산학개론이라는 책으로 이 세상에 빛을 보게 한다는 것이 쑥스럽고 부끄럽기는 하지만, 부족한 점은 후일 독자 제위의 혹독한 비판 및 질타와 훈계 속에서 계속 보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리는 바이다.
--- 머리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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