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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명언집

포브스 명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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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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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2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764쪽 | 1213g | 183*209*40mm
ISBN13 9788901092430
ISBN10 890109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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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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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포브스
1917년 처음 발행된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세계 최고의 CEO들을 위한 비즈니스 매거진으로, 자본주의와 시장경제의 가치를 지키며 성공으로 이끄는 각국 CEO들의 필독 월간지로 유명하다. 「포브스」가 90주년을 맞이해 개정하여 내놓은 이 책은 비즈니스 유머와 지혜로 가득 차 있다. 강연자, 작가, CEO, 관리자, 직원들에게 훌륭한 참고문헌이 될 것이다.
저자 : 한지영
용인대학교에서 관광경영학을 전공하였으며, 문화관광부 주관 국외여행인솔자 자격을 취득하는 등 영어와 밀접한 생활을 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번역을 하고 있으며, 현재는 (주)엔터스코리아의 전속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저자 : 주유정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사학과를 졸업하였으며, 영국에서 FCE자격증을 취득하고 관광코스 어학연수를 한 경험이 있다. 공공기관에서 발행하는 보도 자료를 영문 번역하면서 프리랜서 출판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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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하루의 업무를 계획하고, 그 계획을 실행하는 사람은 가장 바쁜 삶의 미로를 통과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실을 휴대하고 있다. 시간의 규칙적인 배열은 모든 업무를 통해 발사되는 인생의 빛과 같다. 혼돈은 계획이 없고, 시간을 배열하는 일이 부수적인 것으로 취급되는 곳에 찾아온다.
*빅토르 위고 ---p.56

살아 있는 사람에게 찬송과 찬사로 예우하는 것은 훌륭한 일이 아니다. 인간은 자신의 일생을 마쳐야 하고, 또 최후까지 공정해야 한다. 그런 다음 그를 찬양할 수 있다. 고결한 삶을 살았던 사람이면 남자나 여자 모두 똑같이 찬양하도록 하라.
*플라톤 ---p.177

쓸모없는 것은 죽고 만다. 유용한 목적에 도움이 되지 않는 동물은 더디지만 확실하게 멸종하고 만다. 인간의 몸에서 어떤 부분이든 정해진 기능의 수행을 멈추어보라. 그러면 그 부분은 쇠약해진다. 한쪽 팔에 오랫동안 깁스를 하고 있을 때와 같다. 이와 같이 쓸모없지 않은 것에는 살아남는 것이 허락된다는 섭리가 산업계에서도 똑같이 통용되고 있다. 어떤 기업이든 유용한 서비스의 수행을 중단해보라. 그러면 이윽고 그 기업은 쇠퇴하고 말 것이다. 실로 개인과 기업은 당분간은 영향을 받지 않는 것처럼 여길지도 모른다. 그러나 언젠가는 대가를 치르게 된다.
*말콤 포브스 ---p.295

나는, 로켓과 같이 빠른 속도로 올라간 사람들은 믿지 않거나 걱정하는 편이다. 갑작스러운 상승 뒤에는 종종 갑작스러운 하강이 있다. 나는 한 걸은 한 걸음 나아가는 개인과 기업을 믿는다. 버섯은 하루 만에 자랄 수 있다. 하지만 오크는 완전히 성장하려면 50년 혹은 그 이상이 걸린다. 버섯은 존속하지 않지만, 오크는 존속한다. 수많은 사업 실패의 진짜 원인은 조급한 확장, 기는 법을 배우기도 전에 질주하려는 시도 때문이다. 갑작스러운 성공은 대개 갑작스러운 실패를 초래한다.
*B. C. 포브스 ---p.331

당신의 주장을 남에게 설득하고자 한다면 우선 당신이 그의 진정한 친구임을 깨닫게 하라. 그러기 위해서는 그의 마음을 사로잡는 달콤한 꿀과 그의 이치에 어긋나지 않는 확실한 길이 있어야 한다. 그리하여 그를 설득했을 때, 당신의 주장이 실로 정당한 것이라면 그 주장을 납득시키는 과정에 어떤 분쟁도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에이브러햄 링컨 ---p.455

훌륭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단점보다 장점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인다. 그러나 열등한 사람은 정반대다. 훌륭한 사람은 아홉 가지 자질에 특히 주의를 기울인다. 명확하게 보고, 뚜렷하게 듣고, 인자한 얼굴을 하고, 공손한 태도를 갖추고, 양심적으로 말하고, 열심히 일하기를 열망한다. 불확실할 때에는 조심스럽게 물어보고, 화가 날 때에는 결과를 생각한다. 그리고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면 오직 자신의 의무만을 생각한다.
*공자 ---p.554

고결한 사람은 은혜를 베푸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나 그것을 받는 것은 부끄럽게 여긴다. 그릇이 큰 사람은 남에게 호의와 친절을 베풀어주는 것을 자신의 기쁨으로 삼는다. 그런데 자신이 남에게 의지하고 남의 호의를 받은 것은 부끄럽게 생각한다.
*아리스토텔레스
---p.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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