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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을 버리면 생각이 자유롭다

상식을 버리면 생각이 자유롭다

아이카와 아쓰시 저 / 주혜란 역 | 한국산업훈련연구소 | 2003년 01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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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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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3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22쪽 | 42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0191539
ISBN10 897019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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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주혜란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상명대학교 일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에서 출판을 공부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 근무하면서 출판기획과 편집 일을 해 왔다. 2000년 일본으로 건너가 번역 공부를 하고 돌아와 지금은 일본의 좋은 책을 소개하는 데 즐거움과 보람을 느끼고 있다.
저자 : 아이카와 아쓰시
도쿄 가쿠게이 대학 교육학부 조교수로서 1955년 군마현에서 출생했다. 히로시마 대학교 대학원 교육학 연구과정 박사과정을 수료하였고, 실험과 조사를 통해 도출된 데이터로 인간 관계의 법칙성을 분석하는 '대인 심리학' 전문가이다. 저서로는『사람을 사귀는 기술』『이익과 코스트의 인간학』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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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사람은 좋은 사람' 이라는 선입견은 상당히 강력하다. 겉모양으로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가르쳐야 할 교사들조차 영향 받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 연구가 있다.

이 연구에서는 초등학교 3학년 여자아이가 머리를 단정하게 빗고 활짝 웃는 모습의 사진과 같은 아이가 머리를 헝클어뜨리고 이마와 뺨에 뭔가를 묻힌 채 입을 굳게 다물고 있는 사진을 준비했다. 이 사진 중 아무 거나 한 장을 여러 명의 초등학교 교사에게 보여 준 다음, 사진 속의 아이에 대해 여러 사항을 평가하게 했다. 그 결과 같은 아이임에도 불구하고 겉모습이 단정한 사진을 본 교사들은 그 아이에 대해 도덕적이며 품햄이 좋다고 평가했다.

용모가 좋다고 해서 내면까지 좋다고 할 수는 없다. 교사들까지 선입견에 물들어 있다는 얘기를 했는데, 이 선입견이 어느 정도는 틀리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연구자도 있다.

잘 생긴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주위 사람들로부터 주목받으며 칭찬을 듣는 경우가 많다. 그 결과 자신감을 갖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어떤 일에 있어서든 정말 열심히 성심껏 노력한다. 가지고 있는 능력을 충분히 발휘한다. 그러면 실제로도 일이 잘 풀리는 경우가 많다. 다른 사람에 대해서도 자신감과 여유를 가지고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약간의 욕이나 놀리메 상처 받거나 휘둘리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인간 관게도 호전된다. 이렇게 용모가 뛰어난 아이들은 실제로 내면도 충실한 채 성장하여 좋은 사람이 된다는 것이다.
--- p.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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