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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첫새벽에 피어나더라

꽃은 첫새벽에 피어나더라

: 문단 반세기 한춘섭 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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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0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152*225*30mm
ISBN13 9791185848013
ISBN10 1185848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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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한춘섭
1966년 문단에 시조시인으로 입문해 반세기를 살아온 대한민국의 중견 문인이자 향토사가(鄕土史家)이고, 문화기획가이며 해외문화 교류사업가이다. 그러나 우리가 유독 한춘섭에게 눈길이 가는 이유는 ‘첫’이라는 접두사 때문이다. 한춘섭은 남이 가지 않는 길을 찾아 스스로 개척해낸 끈질긴 집념의 문인이다.

국내 최초로 [한국시조큰사전]을 편찬했다. 또한 서울 시내 5개 대학교 국문학과 전공 대학생들 시조문학동인단체 ‘울림회’ 국내 처음 발족 및 초대회장, 대학원 졸업식장에서의 결혼식 국내 제1호 주인공, 경기도 성남지역 ‘성남학’ 첫 창시자, 한·중 시조시 문단교류 개척자 등의 사례들이 그의 인생길을 단적으로 말해준다. 그런가 하면 성남의 잊혀져가는 역사 인물들을 추적해 인물사를 구축하고 성남의 3·1운동 기념식을 최초로 거행했다. 또한 ‘성남 아리랑’이라는 또 하나의 문화를 일궈낸 장본인이다. 그런가하면 성남문화원이 2009년부터 2011년까지 ‘대한민국 문화원상’ 3년 연속 수상을 하는 견인차 역할을 했다.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 3월 10일 성남문화원장 재직 때 지역민들 문화향유 증진과 지역문화 창달공로로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공로패를 받기도 했다. 특히, 성남문화원장으로 재직하기 이전부터 중국과의 문화교류에 앞장서 우리문화의 세계화에 힘써왔으며 2016년 현재 한국문화원연합회 향토문화연구소장으로서 지역문화 발굴·계승에 앞장서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시조시논총] [고시조해설] [남한산성] [성남인물지] [한국근대시조시인연구] [성남문화유산] [대학국어] 외 다수가 있으며 첫 개인시집으로 [적(跡)]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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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선생과 한번이라도 만나본 사람은 그의 삶의 태도와 생활철학, 학구욕, 애향심 등이 얼마나 진지하고 기본과 원칙, 객관성이 있는지를 눈치 챌 수 있다. 고희를 훌쩍 넘겼음에도 ‘한국문화원연합회 부설 향토문화연구소장’, ‘[우리문화] 편집장’,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외래교수’, ‘시조시인(전 성남문화원장)’ 등 명함에 적혀있는 여러 일들을 하느라 세월을 잊고 산다. 그의 꿈과 도전은 여전
히 현재진행형이다.
- 왕성상 (언론인)

한 소장님께서는 한평생 교육자로, 시조시인으로, 국문학자로, 향토사가로 바쁜 삶의 길을 걸어오셨습니다. 항상 주위 사람을 챙기고 각종 회의에서 하실 말씀은 분명하게 하면서도 할 말과 못할 말을 가려가며 상대의 인격을 존중하는 소장님의 인품에 절로 머리가 숙여집니다.
- 장상호 (한국문화원연합회 기획총괄팀장 국장)

내가 한국 유학시절, 내 생일을 축하해 케이크를 사놓고 축하노래를 불러주던 모습, 설이나 추석명절에는 맛난 도시락을 푸짐히 싸들고 와 대학원 앞 정자에서 함께 즐겼던 그 행복한 시간들을 지금도 생생히 기억한다. 한춘섭 형님이 내 뒤에서 기도해주고, 응원해주고 있는 한 나는 결코 쉽게 이 땅에서 시조시에 대한 관심과 한국문학, 예술, 역사에 대한 연구와 창작·교육을 포기하지 않을 생각이다.
김재국 (중국 항주사범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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