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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세금대백과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세금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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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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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4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040쪽 | 207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903130
ISBN10 898990313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세금 관련 내용을 총망라한 세금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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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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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에는 법정 신고기한 내에 과세표준신고서를 제출한 자에 대하여만 과다납부한 세액 등에 대하여 경정청구를 허용하였으나, 2004년부터는 근로소득자 등과 같이 원천징수 절차만으로 납세의무가 종결되는 자 또는 그 원천징수의무자에게도 경정청구를 허용하였다. --- p.59

2004년 이후 최초로 개시하는 과세기간부터는 신용카드 부가가치세 매출세액 공제는 납부세액의 범위 내에서 공제한다. 이 공제제도는 과세표준 양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납부세액을 초과하는 부분까지 환급해 주기는 곤란하기 때문에 공제액을 규제한다. --- p.217

2004년 이후에 지급되는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 등 세 종류에 대한 소득공제액이 연 300만 원에서 연 600만 원(단, 15년 장기주택저당차입금이자가 발생시 1,000만 원)으로 상향조정되었다. 다만, 주택마련저축과 주택임차차입금 상환에 대해서는 각각 연 300만 원까지 공제한다. --- p.319

2004년부터 벤처기업의 전략적 제휴를 위하여 벤처기업에 보유주식을 현물출자하거나 벤처기업의 자사주와 교환하는 경우 양도소득세를 이익 실현시까지 과세이연한다. 또한 벤처기업에 대해 이월결손금승계 요건을 완화하여 벤처기업의 M&A 활성화를 지원한다. --- p.577

2004년 개정세법에서는 임시투자 세액공제 대상 업종에 의료업에 의한 의료기관을 운영하는 사업, 노인복지법에 의한 노인복지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을 포함하였다. --- p.759

2004년부터는 경제자유구역이나 제주투자진흥지구 등에 투자하는 외국인 투자에 대해서 조세감면을 실시한다. 다만 감면기간은 종전부터 시행되는 것에 비해 축소된다. --- p.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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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특징
1부 꼭 알아야 할 세무 기초
모든 세목에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부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면 수정 신고를 하는 방법이라든지, 환급은 어떻게 받는 것인지, 억울한 세금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처하는지, 상담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인지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어떤 세무 문제에 봉착했을 때 세무 기초편을 먼저 보는 것이 유용하다.

2부 신속ㆍ정확한 세무 실무
크게 개인과 관련되는 세목과 법인과 관련되는 세목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개인 관련 세금에는 사업관련세제, 부동산세제, 상속?증여세제 등이 있다. 이러한 세목에 대해서는 세금에 대한 궁금증 해결과 스스로 세금을 신고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3부 앞서가는 세무전략
탈세와 절세, 세무조사, 조세쟁송, 세금감면 활용 등에 관해 언급하고 있다. 이러한 항목은 세무 업무에서 고차원에 속한다. 따라서 이 업무를 대할 때는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판단이 필요하다. 세무 전문가와의 협력이 필요한 단계이다. 세무 전문가와 협력을 하더라도 해당 내용에 대한 지식을 갖고 있는 경우 문제 해결이 빨라질 것이다.

4부 합리적인 세무 의사결정
세금에 대한 주요 문제를 특정한 재산이나 직무 또는 직업과 연관시켜 살펴본 것과 세무상담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 편은 세무에 대한 기초지식이 있는 경우에는 세금을 다양하게 분석하거나 객관적인 데이터에 의한 세무 의사결정을 함으로써 업무의 고급화를 영위할 수 있다. 반면 세무에 대한 기초지식이 떨어지는 경우에는 이 편을 봄으로써 세무에 대한 체계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부록
사업과 관련하여 창업, 법인전환, 4대보험, 사업계획 수립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사업을 하면서 세금 문제뿐만 아니라 경영 문제에 대해서도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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