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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대 51인의 젊은 시인들

우리시대 51인의 젊은 시인들

: 50인의 평론가가 추천한

서정시학 시인선-031이동
김경주 등저 | 서정시학 | 2009년 03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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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11쪽 | 350g | 128*188*30mm
ISBN13 9788992362528
ISBN10 899236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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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경주 외
강성은 2005년 『문학동네』로 등단.
고영민 2002년 『문학사상』으로 등단. 시집 『악어』.
고현정 2001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등단. 시집 『공기의 아이』.
길상호 200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모르는 척』.
김경주 200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 시집 『나는 이 세상에 없는 계절이다』 『기담』.
김륭 2007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김성규 200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시집 『너는 잘못 날아왔다』.
김이듬 2001년 『포에지』로 등단. 시집 『별 모양의 얼룩』 『명랑하라 팜 파탈』.
김중일 200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시집 『국경꽃집』.
김지녀 2007년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
노춘기 2003년 『문예중앙』으로 등단. 시집 『오늘부터의 숲』.
류인서 2001년 『시와 시학』으로 등단. 시집 『그는 늘 왼쪽에 앉는다』.
박미산 2008년 세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루낭의 지도』.
박상수 2000년 『동서문학』으로 등단. 시집 『후르츠 캔디 버스』.
박성우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시집 『거미』 『가뜬한 잠』.
박순원 2005년 『서정시학』으로 등단. 시집 『아무나 사랑하지 않겠다』 『주먹이 운다』.
박연준 2004년 중앙신인문학상으로 등단. 시집 『속눈썹이 지르는 비명』.
박장호 2003년 『시와 세계』로 등단. 시집 『나는 맛있다』.
박진성 2001년 『현대시』로 등단. 시집 『목숨』 『아라리』.
박홍점 2001년 『문학사상』으로 등단. 시집 『차가운 식사』.
박후기 2003년 『작가세계』로 등단. 시집 『종이는 나무의 유전자를 갖고 있다』.
서영처 2003년 『문학/판』으로 등단. 시집 『피아노악어』.
송경동 2002년 『실천문학』과 『내일을 여는 작가』를 통해 작품 활동 시작. 시집 『꿀잠』.
송승환 2003년 『문학동네』로 등단. 시집 『드라이아이스』.
신동옥 2001년 『시와 반시』로 등단. 시집 『악공, 아나키스트 기타』.
신용목 2000년 『작가세계』로 등단. 시집 『그 바람을 다 걸어야 한다』 『바람의 백만번째 어금니』.
안현미 2001년 『문학동네』로 등단. 시집 『곰곰』.
여태천 2000년 『문학사상』으로 등단. 시집 『국외자들』.
유형진 2001년 『현대문학』으로 등단. 『피터래빗 저격사건』.
윤성학 2002년 문화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시집 『당랑권 전성시대』.
이근화 2004년 『현대문학』으로 등단. 시집 『칸트의 동물원』.
이기인 2000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 시집 『알쏭달쏭 소녀백과사전』.
이민하 2000년 『현대시』로 등단. 시집 『환상수족』 『음악처럼 스캔들처럼』.
이승원 2000년 『문학과 사회』로 등단. 시집 『어둠과 설탕』.
이은규 200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이준규 2000년 『문학과 사회』로 등단. 시집 『흑백』.
이현승 2002년 『문예중앙』으로 등단. 시집 『아이스크림과 늑대』.
이혜미 2006년 중앙신인문학상으로 등단.
장만호 2001년 세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시집 『무서운 속도』.
장석원 2002 대한매일 신춘문예로 등단. 시집 『아나키스트』.
장승리 2002년 중앙신인문학상으로 등단. 『습관성 겨울』.
장이지 2000년 『현대문학』으로 등단. 시집 『안국동울음상점』.
정 영 2000년 『문학동네』로 등단. 시집 『평일의 고해』.
조동범 2002년 『문학동네』로 등단. 시집 『심야 배스킨라빈스 살인사건』.
진은영 2000년 『문학과 사회』로 등단.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우리는 매일매일』.
최금진 2001년 『창작과 비평』으로 등단. 시집 『새들의 역사』.
최정진 2007년 『실천문학』으로 등단.
최하연 2003년 『문학과 사회』로 등단. 시집 『피아노』.
하재연 2002년 『문학과 사회』로 등단. 시집 『라디오 데이즈』.
황병승 2003년 『파라21』로 등단. 시집『여장남자 시코쿠』 『트랙과 들판의 별』.
황성희 2005년 『현대문학』으로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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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우리 문단을 이끌고 있는 50명의 평론가들이 추천해서 그러모은 『우리 시대 51의 젊은 시인들』은 2000년 이후 형성되고 있는 시단을 선명하게 보여주는 지형도이다. 또한 미래의 시단을 전망할 수 있는 조감도이다. 신세대 시인들이 과감하게 추구하고 있는 실험성과 상상력 그리고 이 세계에 대한 새로운 표상은 기성 시단에 대한 단순한 도전을 넘어 우리 시대를 적극적으로 진단한 화법이다. 점점 인간의 가치가 시장 가치로 전도되는 이 신자유주의 시대를 가로지르고 있는 시인들의 갈등과 고민 그러면서도 그 극복을 지향하는 처절한 몸짓은 시인의 운명과 임무를 새삼스럽게 환기시켜준다. 자아와 세계의 차이를 혹은 관계를 일시적인 감염이 아니라 새로운 미학으로 반영하고 있는 시인들의 작품 속에서 독자들은 다층적인 자화상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맹문재(시인,안양대 교수)
2000년대 산(産) 시편들의 만화방창이다. 이 정도면 한 시대의 대표자들로 손색이 없다. 영혼을 노래하는 낭만주의자에서 민중을 노래하는 사실주의자까지, 21세기가 도달한, 도달해야 하는, 도달할 수 있는 51가지 극점이 여기에 있다. 저들의 방사(放射)는 또한 시의 빅뱅이기도 하다. 이후로 새로운 시의 우주가 생성될 것이다.
권혁웅(시인,한양여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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