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100년 후 미래

100년 후 미래

: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미래과학 이야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베스트
청소년 수학/과학 top100 3주
정가
9,800
판매가
8,82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55쪽 | 316g | 153*224*20mm
ISBN13 9788993212044
ISBN10 899321204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미래예측연구회
2005년 봄, 일본 최고의 재벌그룹인 스미토모 그룹의 옛 경영진들이 모여 포럼 ‘100년 후 미래기술의 전망과 꿈’을 개최한 이후 100년 동안 세계가 얼마나 변화?발전할지와 관련해 심도 깊게 연구했다. 그 내용을 책으로 출판하자는 요청이 쏟아지자 본격적으로 ‘미래예측연구회’를 설립, 토의를 거듭한 후 청소년이 100년 후 미래과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것이『100년 후 미래』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대학생인 미유키는 수업과 동아리 활동에 쫓기는 탓인지 요즘 자기만의 하우스로봇을 갖고 싶다고 조른다. 하우스로봇도 최근 들어서는 한 가족에 1대가 아니라 한 사람에 1대 꼴인 시대가 된 모양이다.
--- p. 19 「프롤로그」 중에서

인공자궁은 말 그대로 여성의 자궁과 거의 똑같이 만든 정교한 장치를 말한단다. 인공자궁을 이용하면 배 속에 아이를 기르는 것보다 훨씬 위험이 적고 유전자 조작 기술을 활용해 몸도 마음도 모두 건강한 아이를 기를 수 있어. 여성으로선 자기 몸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는 동시에 임신 때문에 겪을 힘겨운 시간이나 분만의 고통에서도 해방된 셈이지. - 43쪽, 1장 인류는 어떻게 21세기를 살아남았을까? 중에서

요즘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유전자를 분석한 데이터를 갖고 있단다. 그것을 바탕으로 개인의 체질, 남보다 쉽게 걸릴 수 있는 병이나 증세 차이 등을 미리 알아내서 그 사람에게 꼭 맞는 치료를 하는 게 바로 맞춤의료야. --- p. 94 「100년 후 과학기술은 어디까지 진화할까?」 중에서

양자 텔레포테이션은 물체를 순간적으로 다른 장소로 이동시키는 것이란다. 100년 전에는 공상과학 소설에나 등장했던 얘기지만 지금은 꿈같은 이야기만은 아니란다. 지구에서 달 표면의 기지에 어떤 물질을 보낼 때 양자 텔레포테이션을 이용하면, 눈앞에 있는 물체가 갑자기 사라지고 순식간에 달 표면 기지에 그 물체가 생기는 거야. --- p. 118 「100년 후 과학기술은 어디까지 진화할까?」 중에서

엄마는 가상현실 게임 프로그램이 몇 개나 되는지 모른단다. 하지만 수많은 제목 중에서 자기가 바라는 세계를 선택하기만 하면 공룡시대든 중세든 25세기든 당장 원하는 시간으로 갈 수 있어. 그래, 시간뿐 아니라 공간도 마음대로 고를 수 있지. 비바람이나 무척 추운 날씨도 실제처럼 피부로 느낄 수 있고.
--- p. 135 「100년 후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중에서

요즘에는 인공자궁 덕분에 자신을 복제한 아기도 얼마든지 만들 수 있어. 자기를 복제한 거니까 분신이라고 해야겠지. 그럼 사람은 정말 영원히 살게 되는 거야. 그런데 100세가 넘은 사람이 자신을 복제할 경우 그 사람은 안락사에 동의하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 ‘사람은 영원히 살아서는 안 된다’는 규칙을 만드는 것 같아. --- p. 154쪽 「에필로그」 중에서

21세기가 시작되었을 때 인류의 미래는 그리 밝아 보이지 않았지. 화석연료의 고갈과 인구 과잉, 지구 온난화 등 인류의 삶을 위협하는 문제들이 눈앞에 닥쳐 있었으니까. 우리가 지금 이렇게 숨쉬며 살고 있는 것은 어떤 문제에도 용감히 맞선 인류의 용기와 도전정신 덕분이야. 앞선 세대의 위대한 용기와 정신이야말로 앞으로 100년을 이끌어 갈 너희가 꼭 이어받아야 할 유산이라는 사실
--- p. 73 「인류는 어떻게 21세기를 살아남았을까?」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