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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터 이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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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터 이대호

[ EPU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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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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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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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36.4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9.4만자, 약 2.9만 단어, A4 약 59쪽?
ISBN13 979118744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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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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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한국과 일본 프로야구에서 최고의 권력자였습니다. 그는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기 전에 이미 아시아 정상에 오른 성공한 야구인입니다. 굳이 미국까지 진출하지 않아도 충분히 인정받고 만족하며 살 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죠.
그러나 그는 성공 확률이 낮은 가시밭길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전력분석을 마친 익숙한 상대가 있는 한국과 일본이 아닌, 상대해보지 않은 수많은 고수들이 넘쳐나는 새로운 대륙으로 방망이 하나 들고 떠났습니다. ‘이 정도면 성공했다’라는 익숙함을 스스로 철폐했습니다. 그리고 고를 수 있는 여러 카드 중에서 가장 실천하기 어렵다는 혁신의 카드를 한 치 망설임 없이 뽑았습니다. ---「들어가며」중에서

이대호는 2016년 2월 4일 시애틀 매리너스와 1년간 총액 400만 달러의 스플릿 계약에 합의했다. MLB닷컴은 “시애틀이 계약조건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대호가 메이저리그에 입성하면 최대 400만 달러를 받을 수 있다. 주전 1루수인 좌타자 애덤 린드와 함께 백업 우타자 이대호는 플래툰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며 계약 내용과 백업이라는 점을 부각시켜 보도했다.
스플릿 계약은 소속에 따라 연봉에 차이가 발생한다. 즉 선수 신분에 따라 대우가 천지차이가 된다. 개막전 25인 로스터에 들어가 옵션을 채우면 총액 400만 달러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마이너리그로 떨어지면 연봉도 절반 이하로 급격히 떨어질 수 있다.
또한 지명타자를 내정 받고 미네소타에 입성한 박병호나 볼티모어의 외야 한 자리를 보장받은 김현수와는 처한 현실이 달랐다. 시애틀에는 1루수 애덤 린드뿐 아니라 그를 백업하는 자원이 줄줄이 대기 중이었다. 낯선 메이저리그에서 34세의 루키가 넘어야 할 산은 높고 험했다. 애리조나에 위치한 시애틀의 스프링캠프에 초청선수로 가서, 밑바닥부터 시작해야 하는 현실이 기다리고 있었다. ---「메이저리그의 러브콜과 냉정한 계약조건」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의 갈림길에 서 있던 그를 보며 걱정했다. 이구동성으로 시애틀 매리너스와 스플릿 계약을 맺은 이대호가 메이저리그에 입성하는 건 ‘하늘의 별 따기’라고 했다. 그러나 자존심을 버리고 꿈을 좇은 이대호는 성큼성큼 뛰어가더니 그 별을 따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그 여정은 이대호의 야구 인생 전부를 걸 만큼 압축된 도전이었다.
2016년 3월 28일. 스프링캠프가 끝나가는 무렵,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은 “시애틀이 한국인 거포 이대호를 40인 로스터에 포함시켰다. 이것은 이대호가 백업 1루수 경쟁에서 승리했다는 의미다”라고 전했다. ---「실력이 있다면 잠시의 굴욕은 아무것도 아니다」중에서

이대호의 대타 끝내기 홈런은 한국인 메이저리거 중에 처음 나온 기록이다. 최희섭이 L A 다저스 시절인 2005년 6월 11일 미네소타전에서 5:5로 맞선 9회말 끝내기 솔로포를 기록했고, 추신수가 클리블랜드 시절인 2011년 8월 24일 시애틀과의 경기에서 더블헤더 1차전 4:5로 뒤진 9회말 역전 3점 홈런을 때려낸 적은 있다. 대타 끝내기 홈런은 이대호의 소속팀인 시애틀 구단 역사상 세 번째일 정도로 보기 드문 진기록이다.
이대호는 켄 펠프스(1986년 9월 4일 디트로이트전), 켄드리 모랄레스(2013년 6월 24일 오클 랜드전)에 이어 시애틀의 세 번째 대타 끝내기 홈런의 주인공이 됐다. 신인으로서는 처음이다. 그리고 이대호(만34세)는 지난 1950년 당시 만 35세였던 루크 이스터(클리블랜드) 이후 메이저리그 최고령 신인 끝내기 홈런타자가 됐다. ---「Box 이대호, 메이저리그 한국인 대타 끝내기 1호 홈런」중에서

이대호는 소프트뱅크의 2년 연속 우승(2014~2015년)을 견인하고 나서 영웅 대접을 받았다. 구단은 엄청난 연봉을 약속했다. 프로는 연봉으로 인정받는다. 그러나 이대호는 꿈을 선택했다. 역대 한국 선수들의 메이저리그 도전사에서 첫 손에 꼽을 만큼 위대한 도전이었다. 그만큼 힘든 도전이었다.
그러나 그는 미국행을 앞두고 “어디에서든 야구는 똑같다. 내가 하는 것에 달려 있다”라고 당당하게 큰소리쳤다.
흔히 말하는 고수의 반열에 오른 선수는 상대와 싸우지 않는다. 자기 자신과 싸울 뿐이다. 무하마드 알리가 링 위에서 ‘나비가 되고 벌이 된 것처럼(Float like a butterfly, sting like a bee)’, 이대호는 “어차피 똑같은 야구공이다. 제대로 맞으면 안 넘어갈 공은 없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한국과 일본 프로야구 MVP 출신이 미국 프로야구에서는 초청선수로 전락하는 수모를 겪었지만, 이대호의 자신감은 조금도 시들지 않았다. ---「이대호의 유별난 자신감」중에서

“어렸을 때부터 야구선수라면 누구나 품고 있는 메이저리그 꿈을 향해서 마지막으로 도전하고 싶다. 어느덧 내 나이도 30대 중반이기 때문에 올해가 아니면 힘들 것 같았다. 마지막 야구 인생의 불꽃을 태우고 싶다. 일본 소프트뱅크를 떠나는 것은 아쉽지만 예전부터 미국에 가는 것을 꿈꿨다. 하지만 시즌에 들어가고, 경기를 하다보면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없었다. 현재 상황만 생각했다. 하지만 항상 마음은 있었고, 재팬시리즈를 마친 뒤 최종 결정했다. 일본보다 적은 연봉을 제시 받더라도 어느 팀이든 뛸 수 있고, 날 필요로 한다면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야구선수는 유니폼 입고 뛰는 게 가장 행복하다. 아시아에서 이름이 많이 알려졌고, 연봉도 많이 받았지만, 미국에 가면 신인이다. 신인의 자세로 다시 돌아가야 할 것 같다. 다시 야구를 배운다는 생각으로, 초심으로 돌아가겠다.” ---「고난은 있어도 포기는 없다」중에서

추신수보다 이대호의 감회가 더 남달랐다. 추신수는 메이저리그에서 수없이 많은 경기를 치른 베테랑 선수. 그러나 자신은 이제 막 첫 발을 내디딘 신인의 신분. 모든 게 설렘과 흥분의 대상이었다. 야구장의 작은 것 하나하나가 새롭게 다가왔다. 그라운드의 잔디조차 낯설게 느껴질 정도였다.
그러나 친구와의 만남은 드디어 자신이 메이저리그에 도착했다는 것을 알려주는 시그널이었다. 추신수는 이대호를 ‘별들의 무대’까지 이끈 나침반이자 중요한 이정표였다. 추신수라는 오랜 친구는 이대호에게 가장 좋은 거울이었던 것이다. ---「오랜 친구는 가장 좋은 거울이자 자신의 성공을 가늠하는 잣대」중에서

야구선수로 크게 성공한 이대호는 겨울이면 늘 연탄 봉사에 나선다. 야구방망이와 글러브 대신 연탄을 든다. 지난 2006년부터 시작했고 10년 이상 선행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대호가 독거노인을 위해 연탄 배달을 하는 건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성적과 함께 선행으로 보답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또 하나의 중요한 이유가 있다. 고인이 된 할머니를 기리는 마음으로 야구를 시작하게 된 초심이 담겨 있다.
오분이 여사는 성공한 손자의 모습을 생전에 보지 못했다. 그래서 이대호는 돌아가신 할머니를 추억하며 매년 자비로 연탄을 구입해 팬클럽 회원들과 함께 배달한다. 그는 “힘든 것보다 보람이 훨씬 크다. 연탄 배달을 하면 혼자 있는 어른들을 많이 뵙게 된다. 하늘에 계신 할머니 생각이 많이 난다”라고 했다.
이대호는 가장 길이 가파른 동네를 선택해 연탄을 나른다. 손이 닿기 힘든 곳에 따뜻한 정을 전하고 있다. 이대호에게 연탄은 할머니 오분이 여사에 대한 기억이다. 그 기억이 지워지지 않는 한 빅보이의 연탄 봉사는 계속 될 것이다. ---「할머니를 기리는 연탄 봉사와 등번호 25번」중에서

이대호가 리그를 가리지 않고 매사에 보여주는 거만할 정도의 자신만만함은 타고난 기질이 한몫 하겠지만, 확실하게 정립해준 이가 있다. 2008년 롯데 자이언츠 사령탑으로 온 제리 로이스터 감독이다. 롯데는 2000년대 중반까지 암흑기를 보냈고 로이스터 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면서 가을잔치에 진출하는 전국구 인기구단이 되었다. 팀의 중심타자였던 이대호는 롯데의 부흥기를 로이스터 감독과 함께 했다. 이대호는 그때를 “야구장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라고 돌아볼 정도다.
로이스터 감독은 국내 정상급 타자로 성장한 이대호가 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용기와 희망을 주었다. 김무관 타격코치가 이대호의 기술 완성을 지원했다면 로이스터 감독은 그의 멘탈 완성을 도왔다.---「제리 로이스터 감독의 한마디, 이대호를 깨우다」중에서

평소에 이대호는 자신을 이승엽과 비교하는 것에 대해 수차례 손사래를 쳤다. 그는“승엽이 형과 나를 비교해줘서 영광이다. 내가 승엽이 형 수준에 오르려면 아직 멀었다”라며 겸손함을 보였다. 그러나 선배 이승엽의 도전 정신은 그대로 이어받았다. 선배가 가지 못한 더 거칠고 넓은 바다로 향했다. 이승엽은 2004년 지바 롯데에 입단할 때, 주전과 4번 타자를 약속 받았다.
반면 이대호는 2016년 시애틀 매리너스의 스프링캠프에 초청선수 신분으로 건너갔다. 1년 마이너 계약으로 주전은커녕 백업 자리도 약속받지 못했다. 선배 이승엽이 거쳤던 플래툰 시스템 이상을 극복해야 희망이 보였다.
이대호는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하며 “가장 밑에까지 내려왔다. 다시 시작하고 경쟁해야 한다”라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그리고 선배 이승엽의 도전 정신을 뛰어넘었다. 벽이 높을수록 그 너머에는 더 큰 영광이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Box 이대호, 국민타자 이승엽의 도전 정신을 이어받다」중에서

한국 최고의 타자 계보를 잇는 이대호는 선배들에 비해 뛰어난 강점이 있다. 정확성이다. 그는 2006년에 타격 3관왕에 오르며 수준급 타자에서 정상급 타자로 발돋움했다. KBO리그에서 22년 만에 나온 타격 트리플 크라운이었다. 이대호는 타격왕과 홈런왕을 동시에 거머쥐며 정교함과 힘을 두루 갖추고 있음을 증명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기록은 역대 가장 낮은 비율로 삼진을 기록한 홈런왕이라는 점이다. 홈런 개수를 떠나 이대호가 높이 평가받아야 할 부분이다. 또한 볼넷은 데뷔 이래 가장 많은 81개를 얻었다. 홈런 타자가 삼진이 적다는 것은 그만큼 노림수가 좋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정밀 타격이 가능한 핵폭탄이 바로 이대호인 것이다. ---「알짜 홈런왕 이대호, 역대 가장 낮은 삼진 비율 홈런왕」중에서

2015년 11월 3일. 빅보이 이대호는 공식적으로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했다. 2년 연속 재팬시리즈 우승 확정 후 마음 한켠에 간직했던 메이저리그 도전의 꿈을 꺼냈다. 수십 명이 모인 취재진 앞에 선 그는 “나의 꿈은 항상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것이었다. 어느덧 내 나이도 30대 중반이다. 지금이 아니면 힘들 것 같았다”라고 밝혔다. 늘 그렇듯 여유 있는 표정이었지만 말꼬리가 살짝 떨렸다. 수많은 카메라 앞에서 꼭꼭 가렸던 꿈을 드러내자, 긴장과 부담보다는 ‘이제 다시 시작이구나!’ 하는 기운이 온몸의 핏줄을 타고 회돌이쳤다. ---「새로운 도전, 돈보다 꿈이 먼저다」중에서

이대호는 메이저리그에 처음 도전하는 시기를 되돌리며 “솔직히 그렇게 어려운 걸 왜 했을까 싶었다. 나도 처음에 고민을 많이 했다. 그래도 생각이 든 게 도전해서 안 되는 건 어쩔 수 없다는 거였다. 단 도전하지 않으면 실패라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이대호는 30대 중반에 한국과 일본에서 부와 명예를 누릴 만큼 누렸다. 더 이상 하지 않아도 될 만큼 충분히 해냈다. 그러나 마지막 꿈에 도전했다.
(중략)
이대호는 여러 불가능을 뚫고 우뚝 섰다. 도전하지 않으면 실패할 일도 없지만, 이대호는 도전을 멈추지 않았고 한미일 야구를 모두 평정하고자 도전하는 위대한 선수의 길을 선택했다. 박수 받아 마땅하다. 그리고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하나 더 있다. 그것은 바로, 바늘구멍을 뚫은 그의 화려한 메이저리그 성공담보다 초심을 잃지 않고 도전을 선택한 그의 용기와 진정성이다.
---「도전하지 않는 것이 곧 실패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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