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금이야 옥이야

금이야 옥이야

: 느린 펜으로 쓴 마음텃밭 여행

[ 양장 ]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13,800
판매가
12,42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0월 31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588g | 210*210*20mm
ISBN13 9791195869008
ISBN10 119586900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도금옥
누구도 하지 않았던 특별한 자연주의 미술교육을 해오며, ‘비봉땅자연미술학교’ 교장 선생님으로 널리 알려졌다. ‘보여주기식’의 완성된 결과물에 치중하는 어린이 미술활동이 일반적이었던 시절부터, 기존의 틀과 편견에서 벗어난 교육을 시도했다. 우리 주변에 널린 자연물들과 사물들을 이용하고 아이들이 스스로 자유롭게 활동하도록 했다. 아이들이 좋아한 것은 말할 것도 없었고, 부모에게서도 환영받았고 유아교육기관들도 큰 관심을 가지고 따라 했다. 요즘처럼 숲과 자연에 대한 관심이 크지 않았던 시절부터 자연과 생태적인 것을 강조했으니, 선견지명이었다. 지금도 새롭고 신선하면서도 아이들의 몸과 마음에 다가서는 다양한 방법들을 찾고 있다. 나아가서 학부모들과 교육자들의 멘토로서,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피와 살이 되는 부모교육을 전하고 있다.
지금도 경기도 화성 비봉땅자연미술학교에서는 매일 아이들 소리가 울려 퍼진다. 아이들은 조잘대고 환호하며, 만들고 달리고 놀며 이곳에서 스트레스를 버리고 간다. 아이들뿐만이 아니다. 많은 유아교육 전문가들도 그의 특별한 교육철학을 배우고자 모인다. 함께 경험을 나누며, 자유롭게 아이들의 영혼을 키우기 위해서다. 교육기관에서 학부모들의 호응이 커지면서 더 많은 교육기관들이 그의 교육을 찾아 모여든다.
아이들과 함께 한 여러 가지 자연미술 프로그램을 모아 [비봉땅에서 전한 99가지 자연미술놀이 프로그램], [절기 따라 놀자] 등의 책을 냈다. 자연생태적인 미술교육 프로그램을 찾는 많은 곳에서 교과서처럼 여긴다.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했다. 30년 넘게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대학에서 아동미술을 강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지금은 NAP교육연구소를 만들어 교육기관장들과 함께 한다. 여러 차례 개인전을 연 화가로서, 경기도 파주 헤이리에서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미술관을 세우는 꿈을 실행으로 옮기는 중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