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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만에 끝내는 돈 공부

7일 만에 끝내는 돈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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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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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11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530g | 153*224*30mm
ISBN13 9791160020434
ISBN10 116002043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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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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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자들은 돈이 많다고 행복한 게 아니라고 말한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돈이 평소에 준비되어 있느냐다. 한 달 소득 정도의 돈이라도 연간지출통장에 있다면 심리적으로 안정감과 행복감이 높아질 수 있다. 월급이 350만 원이라면 연간지출통장에 350만 원을 넣어두고 사는 것이다. 그동안 강의와 상담을 통해 만난 우리의 평범한 이웃들은 이 정도 돈만 있어도 행복하다고 말했다. 당신은 그 정도의 돈을 가지고 있는가? 매월 소비하고 결제되는 돈 이외의 여윳돈 말이다. 거주하고 있는 집이나 예금을 제외하고 돈 관리를 위한 비상자금을 말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돈을 적게 벌어서 그만큼의 돈을 모으지 못한 건 아닐 것이다. 오늘부터라도 경제 공부보다 마음의 안정을 느낄 수 있는 비상자금을 만들기 위해 통장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돈에 대한 관점을 전환할 수 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 p.19

물건을 소유하는 데 드는 비용을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고 경험을 공유하는 데 써야 하지 않을까? 물건이 나를 대변하고 표현하며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간소화를 통해 비용을 줄이고 부자가 될 수 있는 돈을 모을 수 있다. 물건 소유의 간소화는 소비에 대한 생각의 전환으로 가능하다. 즉 소유하기보다 공유해야 한다는 말이다. 예를 들면 여행을 할 때 고가의 호텔에서 숙박하지 않고 ‘에어비앤비’라는 사이트를 통해 숙박 공유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고 ‘쏘카’라는 카셰어링 회사를 통해 30분 단위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혼자 비싼 월세를 내고 아파트에서 살기보다 함께 공간을 사용하는 ‘셰어하우스’를 활용할 수도 있다. 장비나 기계를 소유하지 않아도 인근의 주민자치센터에서 빌려서 사용하고 다시 돌려준다면 평생 몇 분밖에 사용하지 않는 전동드릴을 살 필요가 없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공유경제가 바꾸어놓을 우리의 경제생활이다. --- p.27

우리 뇌에는 뇌섬엽이라고 하는 부위가 있다. 지출을 할 때 고통을 느끼고 보상을 관리하며 충동적 행동으로 연결되기도 하는데, 뇌를 MRI로 촬영해보면 신용카드를 낼 때는 뇌섬엽이 마비 상태가 되고 고통을 느끼지 않는 반면에 현금을 낼 때는 자신의 수중에서 돈이 나가기 때문에 뇌섬엽이 활성화되어 부정적이고 우울한 감정을 느낀다고 한다. 신용카드는 충동구매를 부추기고, 가지고 있는 돈이 없어도 소비할 수 있도록 만든다. 구매 능력보다 높은 카드 한도와 할부라는 결제 방식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대가로 매달 이자를 내고 지불액은 점점 커지게 된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신용카드가 돈을 통제할 수 없게 만든다는 것이다. 신용카드 때문에 매달 빚과 이자를 갚아나가야 하고, 그러다 보면 월급을 받아도 행복하지 않게 된다. 물론 과소비가 신용카드만의 문제도 아니고, 합리적으로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돈을 통제하며 돈으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원한다면 신용카드를 없애거나 소비 금액을 줄일 필요가 있다. --- p.36~37

주택담보대출 비용이나 교육비 또한 쉽게 변경할 수 없는 부분이다. 자주 이사를 갈 수도 없고, 큰 평수의 집에서 살다가 작은 평수로 가기도 쉽지 않다. 아이들 학원은 남들이 다 보내니 친구를 사귀게 하기 위해서라도 안 보낼 수 없다. 그러면 지금까지 말한 고정지출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어떤 결정이 필요할까? 고정지출 비용을 줄이려면 가치관의 변화, 즉 삶을 보는 새로운 방식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늘 돈에 쫓겨 살고 빚에 허덕인다. 어디에 사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떻게 사는지가 중요하다. 좋은 곳에 살기 위한 비용을 줄여서 미래를 대비하고 다양한 것을 경험하는 삶을 추구해야 한다. 좋은 곳에서의 안락한 삶보다 다양한 곳을 여행하고 체험하는 시간이 더 소중하다. 또한 사교육을 통한 성적 맞추기보다 앞으로 펼쳐질 직업의 세계와 자녀의 흥미를 찾기 위해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런 것들은 부모의 가치관이 변해야 가능하다. --- p.52~53

변동지출을 정확하게 관리하려면 먼저 변동지출 항목을 다음의 2가지 개념으로 나누는 작업이 필요하다. 첫 번째 개념은 매달 고정적으로 계획을 세워 그 범위 내에서 지출해야 하고 그 범위 내에서 소비가 가능한 항목이다. 이 개념에 포함되는 항목이 식비(외식비를 포함한 개념)와 유흥비다. 가정 경제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과거 3개월 정도 지출 내역을 살펴보면 자신의 가정에서 식비와 유흥비가 얼마 정도인지 평균을 낼 수 있을 것이다. 이 항목의 돈 관리는 다음과 같이 한다. ‘우리 집 식비와 유흥비는 매월 60만 원이다.’라고 목표를 세운다면 월초에 얼마를 쓰고 매일 얼마를 쓰든 한 달의 식비와 유흥비를 60만 원 범위 내에서 소비하며 살면 된다. ‘어제 아이 간식 6천 원, 오늘 외식 5만 원, 내일 부식비 1만 2천 원’이라는 식으로 기록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좀더 세밀하게 하기 위해 60만 원을 4주로 나누어 매주 15만 원 범위 내에서 외식도 하고 간식도 사 먹으면 된다. --- p.66~67

저수지통장은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연간지출을 위한 통장이다. 월 지출과는 별개의 개념이다. 매월 소득의 10% 정도를 저수지통장으로 자동 이체해 저수지에 물이 고일 수 있도록 파이프로 물을 보내는 개념으로 활용하면 된다. 예를 들어 월 소득이 350만 원인 가정의 고정지출이 120만 원이고 저축이 80만 원, 변동지출이 120만 원이라고 하자. 그러면 급여일에 고정지출과 저축의 합계금액인 200만 원을 급여통장에 남겨놓고 120만 원은 소비통장으로 이체한다. 그리고 남은 돈 30만 원을 저수지통장으로 매월 이체하는 것이다. 이 돈이 매월 적립되면 매년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목돈 지출과 예상하지 못한 지출에 대비할 수 있다. 저수지통장을 만들면 소득의 100% 정도인 360만 원을 매년 적립해 저수지처럼 일정 수준 돈을 유지하는 효과가 있다. 저수지통장에는 1년 동안 꾸준히 적정 수준만큼 돈이 채워질 수 있다. 만일 추석에 제수비용으로 목돈을 지출했다 하더라도 나머지 금액으로 일정 기간까지 유지하다가 또 다른 목돈지출을 할 일이 발생하면 매월 이체하는 30만 원이 모아져 다른 목돈지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p.82~83

금융자산은 크게 2가지 항목으로 나뉜다. 이자는 낮지만 원금이 보장되는 예금자산과, 원금이 보장되지는 않지만 예금이자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자산이 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예금은 안전하고 주식이나 채권은 위험하다고 생각하는데, 현재처럼 예금금리가 낮은 상황에서는 실질 자산가치의 하락이라는 위험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금리가 물가상승률을 넘지 못
할 경우 예금자산도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투자자산의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다음 장에서 구체적으로 소개하겠다. 실물자산은 펀드나 주식으로 금?은 등에 투자되어 있거나 골드바와 같은 실물을 말한다. 실물자산을 보유하는 것은 투자 목적도 있지만 금융 투자와 부동산으로 편중된 자산 구조를 보완하고 화폐가치 하락에 대비하기 위한 대안 투자의 목적도 있다. 부동산은 주거용과 투자용으로 나뉘는데 각각의 합계금액이 전체 자산 대비 어느 정도 비율인지가 중요하다. --- p.91

우리가 다른 관점에서 보아야 할 것은 신용카드를 공제받는 것이 중요한지, 소비를 통제하기 위해 체크카드나 현금을 사용하고 신용카드 공제혜택을 포기하는 것이 나은지다. 신용카드 소득공제는 지난 1993년 거래의 투명성을 위해 만들어졌고 원래의 목적을 이미 달성했다. 오히려 이제 과도한 신용카드 사용으로 인한 과소비가 문제가 되었다. 우선 신용카드 소득공제 내용을 구체적으로 파악해보자. 신용카드 소득공제 내용은 총급여의 25%를 넘는 금액의 15%를 300만 원 한도 내에서 공제해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연 소득이 1,200만 원인 사람이 900만 원을 신용카드로 사용했다면 ‘900만 원-300만 원(연 소득 1,200만 원의 25%)=600만 원’이다. 여기서 계산된 600만 원의 15%인 90만 원을 소득공제해주겠다는 말이다. 90만 원에 대한 세액 절감 효과는 5만 4천 원가량이다. 물론 이 금액을 소득공제받기 위해 불필요한 소비를 하는 것보다 계획적으로 소비하고 적절한 수준에서 통제하는 경제생활을 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p.120~121

펀드를 운용하는 사람은 펀드매니저다. 주식형 액티브펀드라면 펀드매니저의 역량은 거의 절대적이다. 펀드매니저의 경력이나 운용 스타일, 투자 성과 등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그러나 펀드매니저의 과거 투자 성과를 확인하기는 쉽지 않으므로 언론이나 담당 재무상담사 등 여러 자료를 통해 펀드매니저를 조회해볼 수는 있다. 좋은 자산운용회사를 선택한다면 그곳에 좋은 펀드매니저가 있을 확률이 높다. 그래서 좋은 자산운용회사를 선택하고 가능하면 규모가 큰 펀드를 선택하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다. 비교지수(벤치마크 또는 BM)와의 수익률과 펀드 설정일 이후 전체 기간 동안의 수익률을 점검해보아야 한다. 펀드가 특정 기간에 수익률이 좋은 이유가 주식시장 전체가 좋아서 수익률이 높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투자기간 전체의 수익률을 통해 수익률이 좋았을 때와 비교지수 대비 좋지 않았을 때의 수익률을 비교해야 한다. 더불어 최근 수익률도 점검해야 한다. --- p.154~155

전세의 장점은 집을 구매할 때 부담해야 하는 취등록세를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무엇보다 전세로 거주할 경우 집을 구성하는 물품인 가구, 가전제품, 인테리어 등의 낭비 요소를 없앨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집의 구매는 일정 정도 자산을 모은 후에 하기로 하고, 젊었을 때는 집을 꾸미고 예쁜 가구를 사는 것보다 저축하고 자신의 직업을 위해 투자하는 것이 더 현명하지 않을까? 전세도 집주인의 채무불이행이나 세금 체납으로 인해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법적으로 보호 받기 위해서는 3가지 단계가 있는데 가장 최우선적으로 비용 없이 할 수 있는 방법은 확정일자를 받는 것이고, 그다음은 법무사를 통해 전세권 설정을 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여러 가지 이유로 불안하다면 주택도시보증공사나 서울보증보험을 통해 전세보증보험에 가입하면 된다. 다만 비용이 발생한다는 것과 집주인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 p.178

먼저 원금 균등분할상환 방식은 대출 원금을 대출기간으로 균등하게 나누어 매월 일정 금액의 원금을 갚는 방식이다. 상환 첫 달부터 원금이 줄어드니 대출기간 동안 내는 총이자는 적고 갈수록 상환금액도 줄어들지만 초기에 상환 부담이 큰 것이 특징이다. 두 번째로 원리금 균등분할상환 방식이 있다. 대출기간을 기준으로 원금에 대한 이자를 계산해 상환기간에 동일한 상환금액을 납입하는 것을 말한다. 대출 상환금액이 매월 같기 때문에 자금 관리 측면에서는 편리한 방법이다. 하지만 총이자 부담이 원금 균등분할상환보다는 높기 때문에 가능하면 원금 균등으로 상환하는 것이 좋다. 처음부터 만기까지 시간이 갈수록 원금 상환 비중보다는 이자지출액 비중이 높지만 점점 원금의 상환 비율이 높아지도록 설계되어 있다. 어쨌든 기본 개념은 원금과 이자를 균등하게 나누어 갚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 2가지 방식 중 원금 균등분할상환이 이자 부담이 적기 때문에 대출소비자 입장에서는 좋은 방식이다.--- p.187

보험은 크게 보장성보험과 저축성보험으로 나뉜다. 보장성보험은 순수하게 사고나 질병 등의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보험으로 암보험, 실손보험, 종신보험, 자동차보험, 운전자보험 등이 있다. 저축성보험은 만기까지 생존시 지급되는 보험금의 합계액이 이미 납입한 보험료를 초과하는 보험을 말한다. 즉 위험보장의 목적이 아니라 저축을 목적으로 한 보험이라는 말이다. 연금보험이 저축성보험의 대표적인 상품이다. 보장성보험과 연금보험은 상품구조와 목적이 다른 것이다. 저축성보험과 보장성보험은 설계하는 방법이 반대다. 저축성보험은 계약자가 납입 가능한 금액을 정하면 보험의 대상이 되는 피보험자의 연령과 성별에 따라 보험료가 결정된다. 반대로 보장성보험은 피보험자가 필요한 보험을 선택하고 피보험자의 성별과 보험연령을 설계하면 그에 맞는 보험료가 결정되는 개념이다. 예를 들어 저축성보험을 설계할 때 월 납입금액을 20만 원으로 정하면 피보험자의 연령에 맞는 사망보험금이 결정된다.--- p.218

통합보험을 설계할 때는 실손의료비 특약과 3대 주요 질병 진단자금을 반드시 설계해야 한다. 더불어 상해 관련 담보와 운전자 특약, 배상책임 위험 특약, 화재 특약 등이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보험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가입하는 것이 좋다. 통합보험은 보험회사마다 각기 다른 방식으로 상품을 설계하기 때문에 모든 설계 기준을 보험계약자가 알 수도 없고 알 필요도 없다. 우리가 알아야 할 내용은 3대 주요 질병 진단자금과 실손의료비보험의 정확한 개념이다. 자녀의 통합보험 설계의 경우 자녀 나이가 만 10세 전후가 되면 진단자금이나 다른 특약은 별로 중요하지 않고, 실손의료비 특약 중심으로 설계하면 된다. 상해나 질병으로 인한 치료비 부담은 어차피 실손의료비 특약으로 받을 수 있고 나머지 암 진단 특약 등은 확률적으로 매우 미미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통합보험을 설계할 때 갱신형인 실손의료비보험의 보험료가 오를 것을 대비해 약간의 적립보험료를 준비하는 것도 좋다. --- p.248~249

노년 준비를 위한 국민연금의 가입과 유지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하면 된다. 먼저 일반적인 가정에서 남자가 여자보다 더 오랜 기간 동안 더 많은 국민연금을 납부했을 것이다.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은 회사에서 납입하는 금액만큼 성실히 납입하고 회사를 퇴사해서 자영업을 하는 경우에는 국민연금 납부금액을 최대 금액까지 지속적으로 납입 유지한다. 여자의 경우 일반적으로 직장생활을 오래 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주부나 무직 등으로 국민연금 임의가입 상황이 되면 최저 가입금액만 유지한 채 납입기간을 길게 하면 된다. 물론 여유가 있으면 국민연금을 더 납입해도 되지만, 두 사람의 국민연금이 비슷한 금액 수준으로 분산되어 있다면 한 사람이 사망할 경우 배우자의 유족연금을 받고 본인연금을 포기해야 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국민연금에 대해 추가적으로 더 살펴보면, 연금을 받는 중에 소득활동을 할 경우 지급개시연령(개인별 출생년도에 따라 다름)부터 최대 5년 동안 연금액이 감액된다. --- p.286~287

이제 실현 가능한 노년을 설계해보자. 첫째, 현재 시점에서 앞서 말한 자녀 지원자금을 결정하자. 자녀의 지원자금이 결정되지 않거나 변동된다면 정확한 노년자금을 계획할 수 없다. 특히 노년이 다가올수록 더하다. 젊은 시절에야 경제생활에 대한 자신감과 여유가 있겠지만 나이가 들어갈수록 경제생활에 대한 기대가 떨어지고 현실적으로 노년의 삶이 다가오면 자녀지원자금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둘째, 현실 가능한 연금축적 계획을 세워보자. 노년을 준비하는 시점이 40~50세라면 연금축적에 관심을 가지고 남은 기간 동안 노년의 자금 마련을 위해 연금을 가입하고, 연금수령 시점의 세금을 고려해서 계획을 세우자. 스스로 계획하기가 힘들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자. 셋째, 연금을 수령하는 시점이라면 연금 형태로 전환할 것을 계획해보자. 노년생활을 해야 하는 시점이라면 현재까지 준비한 연금과 목돈을 연금 형태로 전환하자.
--- p.31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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