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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창의디자인 세미나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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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64쪽 | 152*225*20mm
ISBN13 9791186198155
ISBN10 118619815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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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자 소 개
고경곤: KT T&C 부문 온라인사업단 상무, 블리자드 상하이 담당
김성훈: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김진교: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과 부교수
나종연: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교수
박세준: Ernst&Young 상무
양재혁: UMZIKIM(움직임) 대표
유인오: 메타트렌드 연구소 대표
윤주현: 서울대학교 디자인학부 교수
이민수: 한양대학교 디자인대학 교수
이승윤: 前 서울대학교 BK 연구교수
정주형: 이모션 대표
하태석: 건축가, SCALe 대표
허윤실: 에브리웨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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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ible 만질 수 있는 / Kinetic 움직이는 / Interactive 사람과 상호 작용하는 미디어
이 세 가지가 뉴미디어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뉴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누가 가장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인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 뉴미디어는 미술가가 다루던, 비즈니스맨이 다루던, 엔지니어가 다루던 분야도 아니에요. ‘뭔가 그럴듯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데’를 느끼는, 촉이 있는 사람들이 먼저 시작하는 것입니다. --- p. 13

건축가는 가구와 같이 작은 스케일을 가진 것부터 건축물, 동네, 도시와 지구 환경까지 생각합니다. 이들이 별도의 영역으로 나뉘어져 있다고 생각함으로써 어떤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 해결책으로 프랙탈fractal과 같은 기하학적 형태에서 가능성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프랙탈은 큰 스케일과 작은 스케일이 일관되게 반복되면서 형태들이 계속 유지가 됩니다. 프랙탈의 알고리즘과 로직을 가지고 여러 스케일을 넘나드는 가능성이 있지 않나 연구해보고 있습니다. --- p.65

트렌드 탐색은 관찰을 기본으로 하고 판단이나 평가를 유보합니다. 정성적인 내용과 정량적인 내용이 균형을 이루어야 하고,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고 중요도를 표시하도록 합니다. 키워드는 노드(node)가 되는데 모든 노드는 설명될 수 있어야 합니다. 트렌드는 발견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미 존재하는 것을 다른 사람보다 먼저 발견하고 관찰할 수 있어야 합니다. --- p.99

통합창의디자인과 소비자학은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 저는 디자인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소비자학과 많이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위키피디아에 보면 디자인이라는 것은 제품을 상세히 설명하고, 매개물을 통해 상징되고, 목적을 달성하여야 하고 특정 환경에서 원시적인 요소들을 사용하여 요구조건을 만족시키는 그런 것을 말한다고 합니다. 디자인은 매우 여러 가지 맥락에서 일어날 수 있지요. 정보디자인, 개념디자인 등등. 어쨌든 유저와의 소통이 필요한 것은 확실합니다. --- p.106

현재 통합이나 융합의 말은 나중에는 생략되어도 될 정도로 필수적인 것이 될 것입니다. 나이키의 경우처럼 스포츠와 마케팅 등을 융합하는 경우는 너무 당연한 것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다시 이면의 인문학적인 융합을 봐야 합니다. --- p.118

오늘 여러분들에게 얘기한 것은 인간을 위한 디자인에 대해 생각해보고 열중해보라고 한 것입니다. 생각과 실행 사이에 한 가지 팁을 드리겠습니다. 그것은 관찰입니다. 도로를 다니다가 왜 지나선 안될 선은 노란 선이지? 저건 어떤 페인트라 안 지워지지? 에스컬레이터 구조들이 각각 다른 이유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끊임없이 생각해야 합니다. 학교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머릿속에 수십만 가지 지식을 입력시키는 과정은 관찰입니다.
--- p.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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