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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월세받는 남자의 발칙한 경매

365일 월세받는 남자의 발칙한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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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1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630g | 152*225*30mm
ISBN13 9791195734313
ISBN10 11957343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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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강윤식
(주)미래R&D 대표이사
랜드프로 부동산경매 전임교수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부동산아카데미 강사
다음 카페 [프리버드] 시샵
CAFE.DAUM.NET/LIBERALBIRD

어린 시절 애써 외면했던 아버지의 일, 경매를 시작했다. 악착같은 투지로 모든 것을 혼자 해결해 나갔다. 경력이 쌓여 재미가 붙을 때쯤 “나처럼 경매를 주업으로 하는 사람도 있을까?” 고민 끝에 포털사이트 다음에 [프리버드] 카페를 만들고 낯선 이들을 사귀어 나갔다. 가르치고 또한 배우는 과정으로 정보를 나누기 시작한 지 벌써 9년이 되었다.
경매를 하는 모든 이들에게 넓은 그늘이 되어 줄 수 있는 ‘버드나무’라는 닉네임으로 경험담을 쓰기 시작해 꿈을 가진 회원들과 경매실전 이야기를 나눴다. 따로 또 같이 경매를 하며, 든든한 회원들과 함께 ‘미래 R&D’라는 법인을 열었다.
이 책을 통해 경매 노하우를 공유하는 토대를 마련해, 많은 독자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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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경매는 끝없는 기다림을 전제로 하는 투자다. 법정에서 개찰을 기다리는 시간, 점유자에게 부동산을 인도 받는 시간 좋은 가격으로 매도 될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모든 것이 기다림을 담보로 하고 있다. 한때 빠르게 회전시켜 시세 차익만을 쫒던 때가 있었다. 긴 세월을 수십 번 팔고 사고를 했지만 비슷한 시기에 묻어 둔 물건을 매도해 보니 수익에 별반 차이가 없다는 걸 알았다. 부동산은 오래 묵은 포도주와 같이 제대로 숙성되었을 때가지 기다리는 지혜가 필요하다. ---「경매란 무엇인가」중에서

법정지상권을 많이 다루어본 선수들에게 낙찰 받은 토지 위 건물의 ‘법정지상권 성립여부’는 그다지 중요치 않다. 정해진 결론(낙찰에 따른 수익발생)에 도달하는 과정과 시간만이 고려대상일 뿐이다. 그러다보니 법정지상권 해결과정에서도 ‘소요되는 시간 대비 수익률’만을 계산하게 된다. 법정지상권을 얼마나 빠른 시간 내에 매듭짓느냐는 것은 풍부한 경험에서 나오는 협상방법이 중요한 열쇠가 된다. ---「PART·01 선수입장!! 고수익을 내는 진짜 경매를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중에서

낙찰 받아 47일 만에 짭짤한 금액으로 매도까지 끝냈다. 고수익을 낼 수 있었던 이유는 같은 물건을 보더라도 다르게 판단한 때문이었다. 감정평가사는 휴경지의 논으로 감정을 했고 나는 그 논의 활용가치를 묘지로 극대화시켜 팔았기 때문이다. 경매 시장이 점점 과열이라 먹을 것이 없다고 난리다. 똑같은 잣대와비슷한 생각으로 부동산시장에 접근한다면 결코 살아남기 어려울 것이다. 남들의 생각을 뛰어넘는 발칙한 상상을 해야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 ---「PART·02 당신은 선수? 부동산 경매에도 발칙한 상상이 필요하다」중에서

얄팍한 정의감으로 정의 사회 구현하고자 대금납입하고 ‘명도소송’을 했다면 패소했을 확률이 90% 이상이었다. 전 소유주와 허위 임차인이 통모하여 완벽하게 짜놓은 덫이었기 때문에 위장임차인을 상대로 이길 수 없었을 것이다. 경매를 하다보면 선택의 기로에 설 때가 많다. 가치를 어디에 두고 임하는냐가 중요하다. 경매를 하는 이유가 정의 사회 구현이 아니라 재산 증식에 있다면 어떤 결정이 실리적인 것인지 확신이 설 것이다.
---「PART·03 선수는 있어도 왕도는 없다! 명도의 기술」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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