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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재테크 돈 잃는 재테크

돈 버는 재테크 돈 잃는 재테크

: 최고의 자산관리 전문가가 들려주는

[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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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60쪽 | 341g | 152*225*20mm
ISBN13 9788991066564
ISBN10 8991066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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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노기영
육군 장교 및 중등학교 사회. 윤리교사을 역임하고 성균관대 교육대학원 사회교육과 석사, 단국대 자산관리 최고경영자 과정, 국내 공인 재무회계사 교육을 수료하고 동구금융 수석재무컨설턴트, 미래에셋 생명 개인자산관리팀 팀장을 거쳐 special-club president 최고 명예회원으로 선정되었으며 미국MDRT, 한국MDRT를 달성하였다. 한화금융 KLD사업단 한성지점 부지정장, 미래에셋 증권 활동 MFA로 활동(증권투자상담사), 한국 보험 신문 재테크 칼럼 연재, 서울교대, 외대, 대한생명, 흥국생명 등 각 기관 및 단체 재테크 강사, 성신여대 부자학 연구학회 자문위원, 부자에셋 투자자문 대표(www.bujaasset.com)로 활동 및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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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유행이 돌고 돌듯 돈도 어떤 일정한 흐름으로 돌고 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정한 흐름이 있다는 것은 그 돈의 흐름을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것을 예측하는 것이 바로 금융전문가이다.
---본문 중에서

나의 지론은 돈은 자체적으로 생명력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어디에 머물러야 할지, 어디에서 떠나야 할지 거짓말처럼 그 시간과 장소를 알고 움직인다는 것을 나는 깨달았다. 재테크는 그 돈의 떠나고 머무는 법칙을 배우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고객들이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 중 하나가 펀드를 고를 때 본인이 알고 가입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는 것이다. 즉, 창구 직원이 ‘그냥 이거 하세요’ 라고 하면 ‘그게 좋은 거죠’ 하면서 가입을 하는 것이다. 은행에서는 과거 수익률이 얼마나 되는지를 알려 주지만 과거의 수익률이 미래의 수익률을 그대로 따라 가는 것은 아니다. 즉, 그 나라에 투자하는 펀드가 얼마나 경제 성장을 할 수 있느냐가 문제인 것이다. 따라서 고객들은 펀드 가입 시 가장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설정액조차 보지 않고 가입하는 경우가 많다.
---본문 중에서

셋째로 주식을 하면 안 되는 이유는 주식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은 주식 종목을 고를 때 남들이 사는 것을 산다는 것이다. 또는 “내가 아는 어떤 펀드 매니저가 사라고 했다.”는 둥 아니면 주식회사 사장이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 직전이니 사세요”라고 했다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아무런 지식이 없이 투자하고 실행하는 것은 부산을 가는데 부산가는 버스 터미널이 어딘지 모르고 가는 것과 같으며 토지 이용계획 확인원을 모르고 부동산을 하는 사람과 같은 것이다. 어떠한 기업에 대한 정보가 공식적으로 기사화되면 그 주식은 떨어지는 게 일반적이라고 보면 된다. 즉 막차를 타는 것이다.
---본문 중에서

반드시 주식투자를 해야 한다면 투자 원칙을 세워 지켜야 할 것이다. 그 중에 ‘제1원칙은 돈을 잃지 않는다.’ 이고 ‘제2원칙은 제1원칙을 어기지 않는다.’이다. 주식투자의 원칙을 일확천금으로 잡으면 반드시 돈을 잃는다. 주식투자의 원칙을 돈을 잃지 않는 것으로 세워야 그에 대한 방법도 나온다. 그것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의 첫 번째는 장기투자이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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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부자의 첫출발이 무엇인지 말해준다. 당장 가진 것이 별로 없다 해도 우리의 무관심 속에 새나가는 돈만 막아도 부자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
이미숙 (LG 전자 자문 변호사)
이 책은 이론에 치우치지 않고 현재의 돈의 흐름을 각 분야별로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재테크와 투자를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너무도 좋은 길잡이 책이 되기에 충분하다.
이창원 (대한생명 한성BR CEO)
재테크를 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꼭 필요한 핵심사항들만 족집게처럼 찍어 놓았다. 이 책을 접한 사람이라면 헛된 투자와 헛된 망상으로 돈을 낭비하는 일은 없을 것 같다.
김남희 (한국보험신문 편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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