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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 내가 원하는 대로 꾸기

꿈 : 내가 원하는 대로 꾸기

스티븐 라버지,하워드 라인골드 공저 / 김재권 역 | 인디고블루 | 2003년 01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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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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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3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98쪽 | 56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308912
ISBN10 8995308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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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스티븐 라버지
1947년에 태어났다. 공군장교의 아들로서, 그는 많은 행성들을 관찰했으며, 우주를 이해하는 수단으로서 과학에 깊은 관심을 키워왔다. 1967년에 그는 아리조나 대학에서 2년만에 수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스탠퍼드 대학에서 화학물리학 대학원 과정을 시작하였다. 성배를 추구했던 단절기를 거치고 난 뒤, 스탠퍼드 대학으로 돌아와서 의식적 꿈꾸기 연구 분야에서 선구적인 연구의 기초를 확립하였으며, 1980년에 심리-생리학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그 이후 그는 스탠퍼드 대학에서 의식적 꿈꾸기와 의식 삭태와 심리-생리학간의 상관 관계에 대한 연구를 계속해오고 있다. 그는 1988년에 의식적 꿈꾸기가 인류에게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다는 자신의 확신을 실천하기 위해 'The Lucidity Institute'를 설립하였다. 이 연구소의 사업 목적은 의식의 본질과 가능성에 대한 고급 연구와 이 연구 결과를 인류의 건강과 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해 응용하는 것이다.
저자 : 하워드 라인골드
『Excursions to the Far Side』의 저자이고,『Higher Creativity』와『The Cognitive Connection』의 공동 저자이다. 그는 1990년 현재 캘리포니아에 거주하고 있다.
역자 : 김재권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현대자동차 중앙연구소에서 근무하였다. 정신수련에 관심을 가지고 명상, 기공, 태극권 등을 수련해 오고 있으며『중국 도교 방중술의 세계』를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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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보통 꿈을 꾸꼬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은 그들의 꿈 속에서 비일상적이거나 기묘한 어떤 것을 경험할 때이다. 꿈표식을 인식하는 연습을 함으로써 의식적 꿈꾸기를 유도하는 능력을 배가시킬 수 있다.

사람들은 보통 꿈표식이 있을 때 그것의 의미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무언가 이상한 현상을 경험했을 때 그것을 합리화하고 그것을 설명하기 위해 이야기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여기에 대해 무언가 설명이 있어야 해!" 정말로 설명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꿈 속에서 "반쯤 깨어있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무엇이 실재하는 것인지 잘 알지 못한다. 반대로 꿈표식을 인식하는 방법을 아는 사람에게 그것이 나타났을 때, 그는 바로 의식적 꿈꾸기 상태로 들어갈 수 있다.
--- p.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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