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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색채치료

경이로운 색채치료

건강의학정보-21이동
카시마 하루키 저 / 이준 편역 | 중앙생활사 | 2003년 02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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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51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634454
ISBN10 898963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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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이준(李準)
1959년 출생.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Multitherapy 전문가 과정을 수료하고 2000년 9월에서2002년 10월까지 일본 Kasima 색채진단치료연구소의 연수를 4차에 걸쳐 수료했다. 현재 일본국제색채진단치료연구회 정회원 및 한국지부장이며, 한국색채진단치료연구회(www.colortherapy.co.kr)회장, 한국 Vital Color 연구소장, 한국건강 테마여행(www.gengenki.com) 玄玄養生氣家 院張이다. 加島春來 Kashima Haruki 저 (경이로운 색채치료/중앙생활사 펴냄) 편역 외 색채진단치료 논문 및 자료를 다수 번역했다.
저자 : 카시마 하루키(加島春來)
1930년 에히메히켄 마츠야마시에서 출생. 동양침구전문학교 졸업한 후 사이타마현 토코로자와시에서 침구원을 개업하였다. 이후 주식회사 동양의학 건강센터 대표를 역임하면서 1997년 카시마색채연구소를 설립하였다. 1997년 bi.digital o-ring test 국제학회에서 색채치료에 관한 연구 성과 발표를 기점으로 카시마 파워테스트에 의한 송과체시스템 해석을 완성하고 국제색채진단치료연구회를 설립했다. 전 일본침구학회 및 일본양도락학회 회원이며 현 국제색채진단치료연구회 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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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치료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색으로 진단하고, 색을 붙여 병을 낫게 하는 치료법?이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늘 다양한 색의 범람 속에서 살고 있다. 의복의 색에서부터 두 눈을 감았을 때 느끼는 색에 이르기까지, 주위의 어느 곳을 둘러보아도 모두 어떤 색으론가 뒤덮여 있다. 색채치료는 이러한 색을 사용하여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으로 진단하고, 다양한 질병을 직접적으로 치유하는, 지금까지는 없었던 획기적인 치료법이다.

각각의 색은 질병이나 증상에 따라 다르게 반응한다. 또한 색을 사용하여 각각의 증상과 질병을 치료할 때, 색을 꼭 붙여야 효과가 있는 특정 부위가 있는데, 이를 경혈(經穴) 또는 반응대영역(反應帶領域)이라고 한다. 요컨대 색채치료는 질병에 해당하는 경혈에 증상에 해당하는 색채를 붙이는 것이다.
예를 들어 위장이 좋지 않을 때에는 황색이 즉효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노란색 내의나 옷을 입는다고 위장병이 고쳐지지는 않는다. 치유의 효과는 올바른 경혈에 규정된 크기의 색을 붙이는 것에 의해서만 확실하게 나타난다. 한편, 이상 부위에 치료를 위한 색을 붙인 다음 그 위에 같은 색의 옷을 겹쳐 입었을 경우에도 색의 상쇄작용이 일어나지는 않는다.
--- pp.45-46
어깨 결림은 지병인 것 같고 20년 이상 계속되고 있었다. 어깨 결림 환자는 많지만, 위하수나 내장 부인과의 영향과 경추의 이상으로부터 오는 경우도 많다. 그건 것들의 이상 경락과 병후를 살펴보고 치료를 하지 않으면 일시적으로 통증을 억누르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이 환자는 경추에 이상이 있고, 이로 인해 어깨에서 견갑골에 걸쳐서 통증이 있고, 구역질까지 있는 정도의 어깨 결림이다.

소장경, 방광경, 삼초경, 비경, 충맥, 경추 5번과 6번 탐색봉에서 이상을 발견했다. 충맥 및 비경에서는 자궁근종에 반응이 있고, 계란 크기 정도의 근종을 폐경 전부터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근종 색을 붙였다. 각각의 원혈에 경락 색을 첩부하고, 견배부에는 바이러스도 있었기 때문에 중층색을 반응점에 붙였다. 그러자 통증은 즉시 멎었지만 경추 및 근종의 경우에는 근본적인 치료를 하지 않으면 일시적인 것이 되기 때문에, 치유될 때까지 한동안 색을 붙이지 않으면 안 된다고 지시했다. 자궁근종은 3개월 후에는 완전히 소실되었고 어깨 결림도 치유되었다.
--- p.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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