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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바렌보임의 치유의 음악

다니엘 바렌보임의 치유의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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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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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11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152*225*20mm
ISBN13 9791195194988
ISBN10 1195194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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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다니엘 바렌보임
2015년 포춘지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0명에 선정된 현존하는 최고의 지휘자이자 피아니스트 중 한 명이다. 아르헨티나의 유대인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나 10세에 이스라엘로 이주하였다. 어린 시절부터 음악의 신동으로 불리며 순회공연을 통해 피아니스트로써 국제적인 명성을 쌓았고, 지휘자로 데뷔한 후 파리 오케스트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비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같은 세계적인 관현악단에서 지휘자로 활동했다.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사임하면서 종신 명예 지휘자라는 칭호를 받았으며, 이태리 라 스칼라의 음악 감독으로 2014년까지 활동했다. 바이로이트 축제에서 정기적으로 바그너 오페라를 공연했으며, 악극 니벨룽의 반지 실황음반을 통해 이 시대 최고의 바그너 지휘자로 평가되고 있다. 최근에는 바흐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슈베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을 완주하면서 세계 각지에서 순회공연을 펼치고 있다. 또한 에드워드 사이드와 함께 1999년 창립한 웨스트이스턴 디반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순회공연을 하면서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역자 : 곽진향
대구 계명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대학원에서 작곡전공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PBC 평화방송 방송 진행자, 대구예술 음악 평론가, 경주 시립 합창단 전임 작곡가, 경북대학교, 울산대학교, 대구 교육대학교 외래교수, 계명대학교 초빙교수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 계명대학교, 대구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외래교수, 음악춘추 명사칼럼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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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음악의 힘

소리에 대한 정의에서부터, 소리의 시작에 의해 제시되는 가능성들을 하나씩 되짚어간다. 소리와 침묵의 관계, 공간과 시간의 관계, 내재되어 있는 모든 것을 총합하는 과정으로서의 음악, 그리고 내용과 시간의 영속적 상호 의존성과 함께 음악의 창조과정에 대해 아주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설명을 위해 자주 인용하고 있는 바흐, 바그너의 오페라, 모차르트, 그리고 베토벤의 소나타에 대한 해석과 견해는 긴 세월동안 수많은 연주를 통해 축척된 그의 음악적 통찰력을 보여준다. --- 「1장 소리와 사고」

귀와 다른 신체기관과의 관계를 먼저 검토한다. 그리고 인간의 의식과 사고 그리고 기억에 귀가 아주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본문에서는 귀의 기능을 두 가지로 나누고 있다. 하나는 우리에게 즉각적인 도움을 주는 형태의 기억memory, 또 하나는 개인의 이성적 노력을 통해 가능해지는 회상recollect의 형태이다. 귀를 위한 축적의 한 형태로 “반복”을 정의하면서, 푸가, 소나타, 변주곡에 나타난 반복의 원리를 예를 들어 구조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가 점점 음악을 경청하기보다는 그저 무심하게 듣게 되는 이유, 우리가 귀를 통해 받아들이는 정보에 점점 둔감해지는 이유에 대해 논하고 있다. 아울러 대중 매체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묘사적 마케팅의 문제점을 귀와 소리 현상학의 상관 관계를 통해 밝히고 있다.--- 「2장 감상과 듣기」

스피노자의 사상을 토대로 이야기가 전개되며 인간과 음악에 대한 바렌보임의 철학적 고찰을 보여주고 있다. 바렌보임은 스피노자식 자유에 대해 언급하면서, 자유란 사고의 능동적 과정이며, 감정적인 능력을 창출해내는 것은 문제에 대한 지적 인식에 의존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인간이 진정한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인간측면이 가진 모든 것을 통합해야만 한다고 주장한다. 이를 위해서 스피노자의 에티카를 예로 들어 지식의 범주를 세 가지로 분류하고, 우리가 추론의 삶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논한다. 그리고 이것은 음악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악보에 충실하다는 것은 악보 그 자체를 소리로 재현하는 것 이상의 것이다. 자유로운 상상의 영역을 위해 이성적인 이해는 음악가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며, 지식을 경직성으로 착각하는 우를 범해선 안 된다는 것을 주장하고 있다. 그러므로 음악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서 결코 끝나지 않는 탐구를 해야 하며, 연주자 자신이 음악의 일부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하여 원문의 해석뿐만이 아니라 서브텍스트subtext를 창출해낼 수 있는 것이 연주자의 임무임을 강조하고 있다.--- 「3장 사고와 해석의 자유」

바렌보임이 에드워드 사이드와 함께 이 웨스트이스턴 디반 오케스트라West-Eastern Divine Orchestra를 창립하게 된 동기와 그들의 신념을 밝히고 있다. 그리고 그동안 펼쳤던 오케스트라의 활동, 프로젝트를 위해 함께 헌신했던 사람들의 에피소드, 위험 속에서 개최했던 라말라의 연주회 등 자신의 시각으로 바라본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기록하고 있다.--- 「4장 오케스트라」

오케스트라를 통해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변모해가는 두 명의 팔레스타인 청년에 대한 이야기가 다루어진다. 두 청년은 비록 팔레스타인인지만 완전하게 다른 유형의 삶을 살아왔다: 유복하게 자라나면서 자신의 정체성조차 잊어가는 팔레스타인 청년과 복수에 대한 마음을 가지고 자라난 난민지구의 팔레스타인 청년의 삶이다. 그들의 성장과정을 통해 팔레스타인 사람들과 이스라엘 사람들 간에 대립이 생겨난 이유, 이스라엘 정부수립 초기의 모습, 그동안의 정책, 교육방식의 문제점 등을 보여주고 있다. 두 청년이 디반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의 뿌리는 물론 정체성을 찾게 되는 모습과 특히 음악을 통해 사회에 대한 분노 대신 소통과 공유의 기쁨을 가지게 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다.--- 「5장 팔레스타인의 두 젊은이」

본문 1장에서부터 5장까지 언급했던 내용을 요약해서 정리하고 있다. 아울러 본문을 통해 수차례 호소하고 있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민족의 진정한 화합, 평화적 공존에 대한 자신의 염원을 담으면서 제1부를 종결한다.--- 「6장 피날레」

2부: 변주

한여름 밤의 꿈처럼 꿈속의 이야기를 일기체로 적고 있다. 꿈속에서 자신의 친구들과 함께 분쟁의 문제점을 시원하게 해결해 나가고 있는 것을 몽환적으로 묘사한 것이 특징이다. 즐거운 가을날, 목요일 아침 8시부터 시작된 꿈속의 이야기는 수필처럼 부드럽게 시작되지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문제가 특유의 개성 넘치는 문체와 위트를 통해 아주 풍자적으로 표현되고 있다.--- 「1장 나는 꿈이 있다」

론도 잡지에 출판된 2004년의 인터뷰 내용을 수록한 것이다. 인터뷰를 통해, 슈만뿐만이 아니라 다른 음악가들의 연주나, 작곡가들의 작품을 예로 들면서 자신이 추구하고 있는 음악에 대하여 밝히고 있다.--- 「2장 슈만에 대하여」

나에게 있어, 개인적으로, 에드워드 사이드를 잃었다는 것은 끔찍한 충격이었다. 왜냐하면 그 일은 너무나도 많은 다른 분야에서 나에게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그와의 우정은 내가 결코 가진 적 없었던, 그리고 내가 결코 다시 가질 수 없을 그러한 지적인 자극이었고, 그 깊은 우정은 매우 드물게 경험하게 되는, 수없는 심각함과 식도락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시가를 함께 피우는, 일상적인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가능성이었다. 사이드를 잃게 된 그 때부터, 너무나 많은 다른 방식으로, 내가 느끼고 상상하고자 하는 것에서 내가 훨씬 더 빈곤해져감을 느낀다.
3장에는 두 개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 2003년의 글은 고인이 된 자신의 친구, 에드워드 사이드에 대한 존경과 그리움을 절절하게 써 내려간 추도문이다. 2004년의 글은 두 사람이 함께 공유했던 연주의 순간을 회상해가며, 절친한 친구를 잃게 된 한 인간의 상실감과 아픔을 그대로 적어 내려간 글이다.--- 「3장 에드워드 사이드를 기억하며」

자신의 어린 시절부터 늘 함께 해온 바흐 평균율 클라비어곡집에 대해 회고하면서, 이 작품이 자신에게 끼친 영향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리고 근래에 활성화되고 있는 고악기의 학습과 역사학적 원전연주에 관한 자신의 주장을 피력하고 있다.--- 「4장 나는 바흐를 들으며 자랐다」

푸르트벵글러가 보수적이었다고 지속적으로 이야기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 그리고 쇤베르크의 관현악을 위한 변주곡Variation for Orchestra을 지휘했던 젊은 푸르트벵글러를 알면 분명히 틀린 말이다. 푸르트벵글러는 음악은 반드시 진화해야 한다는 뿌리 깊은 신념을 가지고 있었다. 음악은 소리이며, 소리는 “되어야become”하는 것이지, 단지 “있는be” 것이 아니다. 지휘자 푸르트벵글러에 대해 거침없이 적어 내려간 단상이다. 바렌보임은 자신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 푸르트벵글러의 모습을 진솔하게 보여주고 있다.--- 「5장 빌헬름 푸르트벵글러」

불레즈와 음악적, 예술적 교감을 나눈 것을 계기로 현대음악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연구하고, 하나의 신념을 가지고 현대음악 연주에 주력하게 되었다고 술회하고 있다. 아울러 불레즈의 작품과 현대음악에 대한 그의 주관적 견해를 밝히면서 오늘날 현대 음악 연주가 가진 가장 큰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한다. 바렌보임은 현대음악 연주가 대부분 일회성에 그칠 때가 많아서, 오케스트라가 친숙하게 느끼면서 자유롭게 연주에 임할 수 있도록 연주가 반복적으로 재연[再演]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가장 심각한 문제라고 적고 있다. 청중 역시 자신이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상기시켜 주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일회성으로 끝나는 현대음악 연주의 현실이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는 것이 그의 의견이다. --- 「6장 피에르 불레즈」

2007년 바렌보임이 직접 적은 프로그램 노트를 수록한 것으로, 돈 지오반니에 나타난 모차르트의 작곡기법과 관현악법에 대하여 아주 상세하게 논하고 있다. 모차르트는 등장인물의 개성을 악기의 사용을 통해 상징화하고, 그들의 심상이 서서히 변화를 겪는 모습까지도 철저하게 관현악적으로 잘 묘사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희극과 비극 사이를 오가는 드라마 지오코소의 속성을, 어떠한 방식을 통해 음악적으로 구체화시키는지를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다. 오페라 돈 지오반니에 대한 그의 깊이 있는 해석은 수많은 공연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한 것이기에 더욱 더 의미가 크다.--- 「7장 돈 지오반니」

웨스트이스턴 디반 오케스트라는 인도주의적 사상이다. 내 삶에서처럼, 이것은 에드워드 사이드의 삶에서도 가장 중요한 일이 되었으며, 이것을 통해 우리의 이상은 항상 살아 움직인다. 우리의 프로젝트가 세상을 바꿀 수는 없지만,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 2006년 르 몽드에 실린 논설로 이 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웨스트이스턴 디반 프로젝트에 대한 것으로, 단체의 성격, 의미, 상징성, 그들의 꿈과 이상을 선언문에 가까운 어조로 적고 있다.--- 「8장 웨스트이스턴 디반 오케스트라」

2006년 인터뷰 내용을 수록한 것이다. 8살 때 처음으로 모차르트의 협주곡을 연주하고, 13세에 요제프 크럽스와 함께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으로 런던에서 데뷔 연주회를 가졌던 것을 회상한다. 그리고 바렌보임은 모차르트와 함께 한 자신의 인생이 참으로 감사하고 행복한 삶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9장 모차르트」

바렌보임이 이스라엘·팔레스타인의 이중 시민권을 가진 이유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하나의 땅과 하나의 운명을 함께 공유하고 있으므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민족 모두 두 개의 시민권을 가져야 하기 때문이라고 자신의 입장을 표명하고 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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