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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가 꼭 알아야 할 서양약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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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가 꼭 알아야 할 서양약초

홍대선 | 정담 | 2008년 01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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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학/간호 계열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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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188*254*20mm
ISBN13 9788980854011
ISBN10 898085401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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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1992년으로 기억된다. 집에서 취미로 기르고 있던 서양양초가 건강식품점에서 캡슐로 만들어져 팔리고 있었다. 상점을 둘러보니 많은 약초들이 단방으로 만들어져 진열되어 있었다. 한방에서는 환자의 증상에 따라 여러 가지 약재를 사용하는데 단방으로 치료를 돕는 약초의 종류들이 많은 것에 놀라웠다.

단일 약초로 증상을 개선시키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손쉬운 방법에 흥미를 느꼈다. 그날 이후 서양약초를 판매하는 건강식품점, 약초상점들을 돌아보며 어떠한 약초가 판매되고 사용되는지 조사를 하고, 더불어 산, 계곡, 사막등을 다니며 약초 세계가 엄청나다는 것을 느끼며 시간이 지날수록 많은 사람들한테 여러 형태로 보급되어 사용되는것을 알 수 있었다.

미국인들의 가정에 비타민이 없는 가정은 없을 것이다. 이와 같이 이제는 서양약초도 비타민과 같이 모든 가정에 거의 보급된 상태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지금은 치료의 중요한 보조 약재로 또는 치료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러한 과정애 필자는 주요 일간지에 서양약초를 연재하며, 한의사 및 교민들의 사용에 비하면 미비한 수준이라 그 동안의 연재와 강의에 새로운 내용을 추가 하며 책으로 엮기로 하였다. 책을 내는 까닭은 간단하다. 미국인들이 손쉽게 건강을 목적으로 역시 치료에 응용하는 단약들을 우리 미주에 살고 있는 교민들도 이용한다면 참 좋겠다는 것이다. 이것이 진정 신토불이가 아니겠는가?

신문연재 중 효과를 본 많은 한인들이 감사 전화와 격려에 감사를 드리고, 이러한 서양약초의 효과가 많은 교민들에게 있기를 바란다. 아직까지 한글로 소개된 책자가 없는 만큼 부담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하였다.

필자가 환자들에게 사용한 약초들과 경험을 통하여 얻은 지식을 위주로 하였으나, 서양 본초학자들의 경험도 기재하였는데 소홀히 하지 아니하였다. 약초즐은 필자 자신이 씨앗에서부터 때로는 모종으로부터 시작하여 약재로 쓰여질때까지의 모든 과정을 경험하며 약재의 특징을 보고 치료에 응용하였다. 환자들에게 약초를 적용하며 기대 밖의 효과도 나름대로 기록하였다. 때로는 이곳 미국인들이 어떻게 사용하는지, 개개인에게 물어보기도 하고 또는 현지 아메리칸 인디안들의 전통적인 사용 방법들을 직접 체험해보기도 하며 가능한 한 약총의 안정성과 치료효과에 중점을 두었다.

지금 돌아보면 아직도 미흡한 점이 많다. 어제 미국에서 살면서 우리 한국인도 미국인과 같이 치료제로, 보조제로 더 많은 혜택이 있기를 바란다. 특별히 근대에 들어 한국에서도 서양약초가 치료제에 자주 이용되고 있다는 소식도 들리며 향기요법 등이 유향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서양약초는 향기요법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약재로 향기요법 치료사에도 이 책이 도움을 주리라 본다. 서양약초를 사용하는 도중에 의문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한의사나 약초연구가에 문의 하여 사용하기를 바란다. 병의 치료가 어떤 한 가지 방법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다. 이 곳의 약초가 부디 건강증진과 질병 치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책이 나오기까지 도와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특히 저희 어머니, 아버지, 장인, 장모님, 아내, 시드니 소피아, 컴퓨터에 이 많은 글들을 입력 해 주신 강정호 선생님, 최수근 목사님, 그리고 많은 자료로 격려를 해 주신 김상범 박사님, 중앙일보 김완신 선생님, 박윤섭 선생님, 안중성 선생님, 토마스 리 목사님, 박진덕 선생님, 방익수 목사님, 에스더 선생님, 이지선 선생님, 권숙자 선생님, 송경순 선생님, 마이클 비스닉, 더빈 넉스에게 감사드립니다.

특히 저와 함께 사진을 다니며 사진을 찍고 궂은 일을 묵묵히 해준 아내에게 다시 한번 가슴 깊이 감사합니다.
--- 본문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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