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베스트셀러
내 안에 삶의 나침반이 있다

내 안에 삶의 나침반이 있다

리뷰 총점10.0 리뷰 5건 | 판매지수 3,150
베스트
명상/치유 에세이 99위 | 명상/치유 에세이 top20 34주
정가
17,000
판매가
15,300 (10% 할인)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1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596g | 152*225*30mm
ISBN13 9791195522859
ISBN10 119552285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chapter 1 인생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하지만 전부를 걸지는 마라

chapter 2 가족
완벽하지 않은 당신, 그래서 다행이다

chapter 3 사회
판단할수록 멀어진다

chapter 4 창조
나는 내 운명의 주인

chapter 5 지혜
첫 마음이 전부다

chapter 6 사랑
나는 당신을 봅니다

chapter 7 고(苦)
역경조차 아름답다

chapter 8 자연
불어오는 바람결에서 우주를 만난다

chapter 9 수용
눈부시게 빛나는 삶이 있을 뿐

chapter 10 명상
있는 그대로

chapter 11 근원
우주와 나의 파동을 일치시키라

chapter 12 선(禪)
이 자리가 바로 그 자리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그림 : 용정운
카투니스트, 일러스트레이터. 명상 에세이집 『일상에서의 작은 깨달음』 외에 『산사일기』, 『불자생활백서』, 『이 순간』, 『부처님나라 개구쟁이들』 등에 그림을 그렸다. 현재 붓다 일러스트 회향(www.zentoon.com)과 이미지보리(www.imagebori.com)를 운영하고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싫어하고 거부하면 그것을 거부하기 위해서 에너지를 쏟게 된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거부하는 데 쏟아 부은 에너지는 곧 거부하던 것을 다시금 삶 속으로 끌어오는 에너지로 작용한다. 절대 만나지 않기를 바라던 사람들을 자꾸 만나게 되고, 죽어도 하기 싫었던 것들을 계속해서 할 수밖에 없게 된다.
살을 빼기 위해 음식을 안 먹으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음식을 향한 욕구는 더욱더 강렬해진다. 거식증이 머지않아 폭식증으로 바뀌는 이유다. 음식을 거부하는 에너지가 오히려 음식을 끌어오는 데 사용된 것이다.
반면에 싫어하는 것이라고 할지라도 과도하게 거부하려고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주면 어떨까? 싫어하는 것을 거부하는 데 에너지를 쓰는 대신 그저 잠깐 비켜 서 있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싫어하는 것은 에너지를 부여받지 않기 때문에 내 삶에 등장할 동력을 상실한다. 받아들이고 수용하면 오히려 사라지는 것이다. 거부하기를 완전히 멈출 때 비로소 거부되는 것이다
---「거부하면 거부하는 것이 창조된다」중에서

아픔은 충분히 아파해 줄 때 잠시 왔다가 할 일을 하고 갈 뿐이다. 아픔이 아프게 해 주려고 찾아왔는데 자꾸만 거부하려고만 하면 이 아픔은 자신이 해야 할 바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어떻게든 아프게 만들려 기를 쓰고 덤벼들 것이다.
‘그래 잘 왔어. 네가 온 목적대로 내가 아파해 줄게’라고 말해 주라. 그때 아픔은 드디어 자신의 존재 목적을 완수했음을 알고 기쁜 마음으로 할 일을 마친 뒤 떠나가게 될 것이다.
---「병을 대하는 근원적인 태도」중에서

지혜로운 이는 괴로우면 오직 그때만 괴로울 뿐, 그 다음 순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지만, 어리석은 이는 그때도 괴롭고 지나가도 여전히 괴롭다. 즐거워하고 괴로워하되 거기에 오래 머물러 있지는 마라.
어떤 한 가지 일이 끝나면 마음에서도 완전히 정리를 하고 넘어가라. 분노할 일이나 원망스런 일이 일어나 한동안 괴로워했더라도 그때가 다하면 거기에서 종결짓고 넘어갈 수 있어야 한다.
미워하는 사람은 이미 떠나고 없는데 아직까지도 그 사람에 대한 원망을 마음에 품고 있지는 않은가? 사랑하는 사람은 이미 다른 사람에게로 떠나갔는데 아직도 증오와 질투를 품고 있지는 않은가?
그 감정을 거기에서 끝내라. 다음 순간까지 끌어안고 가게 되면 그 마음이 내 삶을 다치게 한다. 언젠가 그 끝맺지 못한 업보의 흔적이 되살아나 과보로 나를 집어삼킬 것이다.
---「지금 여기에서 종결지으라」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인생, 때론 위로가 아니라 답이 필요하다

나를 누르는 일과 사회, 실타래처럼 얽히고설킨 인간관계, 때론 구속이기도 한 친구와 애인, 그리고 가족이라는 울타리….

이런 복잡한 삶의 여정엔 장황한 위로보다 때론 단순한 답이 필요할 때가 있다.

군법사이자 인터넷 수행 공간 ‘목탁소리’의 지도 법사, 그리고 이미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로 독자를 만났던 법상 스님이 이번에는 인생 곳곳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에 대한 ‘답’을 들고 찾아왔다.

우울하다. “비교하거나 부러워하지 마라.” 괴롭다. “판단하지 마라.” 기쁘다. “하지만 너무 과하지 마라.” 사랑한다. “오히려 바라지 말고 구속하지 마라.”

어쩌면 초등학생도 알고 있는 진리처럼 보이지만 사십, 오십이 넘어도 실천하기 어려운 문제들이다. 스님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삶의 변곡점 하나하나에 마치 포스트잇을 붙이듯 이런 꼬리표를 붙여 가며 마음을 알고, 다루고, 나누라고 이야기한다.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지 마라. 우린 이미 도착해 있다”

스님이 이렇게 ‘답’을 할 수 있는 이유는 단순하다. 누구나 자기 안에 해답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찾아 헤매는 진리는 멀리 있지도, 다른 데 있지도 않다. 그걸 아는 순간 각자 앞에 놓인 ‘역경을 통해 배울’ 수도, 현재 무엇이 있든 ‘지금 이대로를 받아들일’ 수도 있다는 사실을 명명백백하게 깨닫는다. 그래서 우리는 아무리 괴로운 상황이 도래할지라도 어차피 한 번 풀고 가야 할 내 삶의 몫이라면 바로 지금 여기서 툭툭 털고 나아가는 힘이 필요하다.

멀리 갈 필요가 없다. 스님은 무작정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사람들에게 충고한다.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지 마라. 우린 이미 도착해 있다.”

삶이라는 진리 속에서 우리가 갖춰야 할 다섯 가지 덕목
? 받아들임, 놓아 버림, 알아차림, 내맡김, 나눔


스님은 이런 ‘답’을 내놓으며 우리가 삶 속에서 취해야 할 다섯 가지 실천법을 이야기한다. 그것은 바로 ‘받아들임’, ‘놓아 버림’, ‘알아차림’, ‘내맡김’, 그리고 ‘나눔’이다.

수용하고, 놓아 버린 채, 그대로를 구경꾼이 되어 바라보고, 삶을 내 식대로 판단하지 말며, 다만 있는 그대로를 알아차리는 것. 그리하여 이 지구별을 여행하는 여행자의 신분으로 각자 자신의 삶을 눈부시게 바라보는 것이다.

내가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삶이 제 스스로 그저 살고 있을 뿐이다. 그러니 삶을 다만 바라볼 뿐 ‘나’라는 것을 만들어 놓고 벌어지는 일이 나에게 좋은지 나쁜지, 판단하고 분별할 필요는 없다.

마지막으로 우리에게 남은 일이 있다. 인연 따라 내 앞에 온 모든 이들에게 ‘사랑을 베풀어 주는’ 것이다. 모든 것이 공하다고 해서 삶을 살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무기력해지라는 말도 아니다. 오히려 그 어떤 사심도, 집착도, 미움도 없이 내 삶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을 평등하게 수용하고 바라봐 주는 것이 중요하다.

백여 컷의 그림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에세이

이 책은 한쪽에 짧은 시처럼 전체를 아우르는 글이 먼저 등장하고, 이후에 본문이 시작된다. 시간이 없다면 카탈로그를 넘기듯 짧은 글들을 하나씩만, 또는 반복해서 읽어도 좋다.

그림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오랫동안 일러스트레이터로 활약해 온 용정운 씨는 이 책에 모두 100여 컷의 그림을 제공해 좀 더 싱싱한 생동감을 입혔다. 봄날 같이 따스한 글과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그림들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싱그러움을 느끼게 해 준다.

회원리뷰 (5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나침반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 2017.03.18 | 추천4 | 댓글0 리뷰제목
내 안에 삶의 나침반이 있다. / 법상 , 용정운 그림 / 아름다운 인연법상 스님의 책은 꼭, 꼭 사고 또 꼭 , 꼭 읽어본다. 목탁소리 지대방을 통해서또 문자 알림 서비스를 통해서 법상 스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데, 그것을 보기 쉽게 엮은 것이법상 스님의 책이기 때문이다. 공부를 아주 많이 하시고 또 정도를 걷는 분이라는 것이글의 마침표 하나에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훌륭한 책들을;
리뷰제목

내 안에 삶의 나침반이 있다. / 법상 , 용정운 그림 / 아름다운 인연


법상 스님의 책은 꼭, 꼭 사고 또 꼭 , 꼭 읽어본다. 목탁소리 지대방을 통해서


또 문자 알림 서비스를 통해서 법상 스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데, 그것을 보기 쉽게 엮은 것이


법상 스님의 책이기 때문이다. 공부를 아주 많이 하시고 또 정도를 걷는 분이라는 것이


글의 마침표 하나에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훌륭한 책들을 많이 쓰신다.


몇 해전 처음 읽게 된 법상스님의 반야심경과 금강경 책은 내 인생에 필독서였고,


앞으로 두 번 세 번 아니 수십 번은 더 읽을 책이며 내 주변 한 쪽에 언제나 자리 잡을 책이다.


도문 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신 스님들 중 법상 스님과 법륜스님이 계시는데 두 분 모두


훌륭하신 분이며 불자들에게 큰 귀감과 실천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

4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4 댓글 0
옳은 말씀만 하시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민* | 2022.10.09 | 추천2 | 댓글2 리뷰제목
옳은 말씀만 하시는 내 안에 삶의 나침반이 있다』 법상, 아름다운 인연, 2016.   스님들이 펴내는 책들을 가끔 읽는 편이다. 잔잔한 다독임 같은 정목스님, 한 편 한 편 시같은 혜민스님, 만능해결사 같은 법륜스님, 만사를 초월하신 것 같은 능행스님, 맑고 쟁쟁한 법정스님, 활동가이신 도법스님, 청화스님, 성전스님, 지명스님에서 틱낫한 스님까지 남편과 함께 읽고 이;
리뷰제목

옳은 말씀만 하시는

  • 내 안에 삶의 나침반이 있다법상, 아름다운 인연, 2016.

 

스님들이 펴내는 책들을 가끔 읽는 편이다. 잔잔한 다독임 같은 정목스님, 한 편 한 편 시같은 혜민스님, 만능해결사 같은 법륜스님, 만사를 초월하신 것 같은 능행스님, 맑고 쟁쟁한 법정스님, 활동가이신 도법스님, 청화스님, 성전스님, 지명스님에서 틱낫한 스님까지 남편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곤 한다.

 

좋아하는 작가의 책은 찾아 읽는 편이라 한 분의 책이 열권 가까이 있는 분도 있고 보통 서너 권씩은 있다. 스님들의 책을 읽을 때마다 드는 생각은 속세의 사람들과 떨어져 수행하며 살아가시는 스님들이 대중들의 삶에 속속들이 파고들어 간 삶의 문제들을 말로만 해결책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다소 공허하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다.

 

보통은 스님들이 쓰신 책들은 내 마음이 괴롭고 어려울 때, 나를 수행하는 차원에서 또는 위로받기 위해서 읽고 생활에서 실천할 만한 내용들을 새겨 읽었다.

 

법상스님의 책은 공부를 많이 하시고 성찰하신 분의 필력이 느껴진다. 2005년에 [한국문인]에서 신인문학상을 받고 정식으로 등단하신 작가시다. 문장이 매끄러우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적혀있다. 크게 어려운 내용도 없고 물흐르듯, 그러나 너무 좋고 중요해서 밑줄을 긋고야 마는 그런 문장들이 많았다.

 

법상스님은 유튜브 목탁소리 법상스님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되었다. 책은 친구가 선물로 보내주었다. 독서할 때 꼭 연필을 쥐고 읽기를 시작하는 습관이 있어 그렇게 시작했다. 책을 잃으면서 좋은 말씀과 새겨야 할 내용이 너무 많아서 밑줄을 긋고 다시 한 번 읽어 나가는 일이 정말 많았다. 한 편 한 편 설명하기보다는 목차의 큰 제목 적어도 큰 공부가 될 것 같아 적어보기로 한다.

 

1(인생) -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하지만 전부를 걸지는 마라

2(가족) - 완벽하지 않은 당신, 그래서 다행이다

3(사회) - 판단할수록 멀어진다

4(창조) - 나는 내 운명의 주인

5(지혜) - 첫 마음이 전부다

6(사랑) - 나는 당신을 봅니다

7() - 역경조차 아름답다

8(자연) - 불어오는 바람결에도 우주를 만난다

9(수용) - 눈부시게 빛나는 삶이 있을 뿐

10(명상) - 있는 그대로

11(근원) - 우주와 나의 파동을 일치시키라

12() - 이 자리가 바로 그 자리

 

내 안에 삶의 나침반이 있다에서 남들과 비교할 필요는 없다. 늦는다고 조바심 낼 것도 없다. 나에게는 나만이 할 수 있는 나다운 방식과 속도가 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불확실한 혼돈의 상황이 일어나도록 허용해 주는 것이고, 그 속에서 잠시 머무는 것이다.”

나는 살면서 늘 조바심이 났다. 작은 일에도 심장이 두근거리고 진정되기 어려웠다. 내가 살고 있는 방법이 맞는가? 나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하지 않아도 될 걱정까지 끌어다가 하는 편이었다. 법상스님은 혼란과 불확실함이 있는 삶을 허용할 때, 내면의 지혜가 저절로 생긴다고 말한다. 자기 자신을 믿으면 내 안에 삶의 나침반이 있다고 말한다.

 

내 삶에 문제가 생기는 이유에서는 내 삶에 어떤 문제가 생겼다면 그것은 내 삶에서 배워야 할 어떤 것이 생겼음을 의미한다. 지금, 이 순간 내게 일어나는 일이야말로 내가 지금 깨달아야 할 바로 그것이다라고 알려 준다.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왜 나에게 이런 일들이 일어났을까를 생각하면 한없이 마음이 아프고 답답하다. 하지만, 이 일에서 나는 무엇을 배워야 할까 라고 생각한다면 차분하게 그 문제와 해결 방법을 찾게 되곤 한다. 문제 자체를 바꿀 수가 없을 때, 그 문제에 매몰되지 않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를 생각하다보면 슬픔에 빠져 있을 필요도 그럴 여유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너에게서 나를 만난다에서 모든 것이 곧 나 자신이다. 타인을 미워하는 것은 곧 나 자신을 미워하는 것이며, 미물을 함부로 대하는 것은 나 자신을 무시하는 것과 같다고 했다. 우리가 매일 만나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을 통해 나 자신을 만나는 것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미워할 일도, 원망할 일도 없을 것이다. 생명이 있거나 없거나 어떤 것을 대하는 자세가 나를 대하는 것처럼 존중하고 사랑해야 할 것이다.

 

삶의 반전 불행 속에 행복이 있다에서 이 세상에 따로따로 나눠진 것은 어디에도 없다. 행복과 불행은 둘이 아닌 한몸이다. 이것 속에 저것이 있고, 불행 속에 행복이 있다. 삶은 이토록 아름답고도 장엄한 반전이다고 썼다. 온 우주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행복은 불행의 등을 타고 온다는 말이 생각났고, 호사다마라는 말도 생각났다.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 크게 기뻐할 일도, 크게 슬퍼할 일도 아니라는 말도 있다. 행과 불행에 대한 여러 가지 말들이 많지만, 인생이란 결국 행과 불행이 섞여 있는 것일 터이다. 삶을 살아가는 자신이 불행을 행복으로 만들어가는 지혜가 필요하겠다.

 

중요한 내용들이 많아 제목인 내 안에 삶이 나침반이 있다를 되새겨 본다.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댓글 2
구매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YES마니아 : 플래티넘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호* | 2023.07.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마음공부 초보자들도 읽기 쉽게 서술되어있다. 천천히 음미하며 읽을수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삶을 다시 돌아보게한다. 삶은 정해져있지 않기에 아름답다. 삶을 살아가는 나는 그 불확실함을 마주하며 아무런 판단이나 분별도 하지 않은 채 오직 현재를 살아가면 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있는 그대로의 삶을 받아들이고, 삶을 신뢰하는 일뿐이다.;
리뷰제목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마음공부 초보자들도 읽기 쉽게 서술되어있다. 천천히 음미하며 읽을수록 마음이 편안해지고 삶을 다시 돌아보게한다.
삶은 정해져있지 않기에 아름답다. 삶을 살아가는 나는 그 불확실함을 마주하며 아무런 판단이나 분별도 하지 않은 채 오직 현재를 살아가면 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오직 있는 그대로의 삶을 받아들이고, 삶을 신뢰하는 일뿐이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댓글 0

한줄평 (13건) 한줄평 총점 10.0

혜택 및 유의사항 ?
구매 평점5점
한권씩 두고 보면 좋아요
2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2
YES마니아 : 플래티넘 s******t | 2020.08.27
평점5점
법상스님 좋아요.
2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2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 2017.03.18
평점5점
마음이 평온해지고 치유 되는 좋은 책입니다
2명이 이 한줄평을 추천합니다. 공감 2
x****2 | 2017.01.27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5,3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