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국제관계학과 정치학 박사로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양어대학 러시아어과 교수, 한국학술협의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ПОНИМАНИЕ СОВРЕМЕННОЙ РОССИИ》(공저, 2002), “러시아인의 文化코드와 의사소통 방식”(2004), “상트페테르부르크로의 천도(遷都) 논의의 현황과 배경”(2004), “고르바쵸프의 改革에 관한 考察”(2005), “러시아의 신국가전략과 북카프카즈 지역의 지정학적 의의”(2006), “뾰뜨르大帝의 改革과 볼쉐비끼革命의 比較硏究”(2007), “러시아 자유주의 연구”(2008) 등이 있다.
미국 미주리대학교(Univ. of Missouri-Columbia) 정치학 박사로 현재 외교통상부 외교안보연구원 교수, 유럽·아프리카 연구부장으로 있다. 주요 논저로는 《구소련지역 민족분쟁의 해부》(1996), 《현대 국제정치 핵심논쟁 12제》(공편, 2006), “중부 유라시아 지역의 ‘신 거대게임’과 관련국 대응”(2005), “유라시아 내 다자 지역협력”(2007), “한국의 대 중앙아시아 외교정책”(2008) 등이 있다.
국립모스크바대학교(MSU) 경제학 박사로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연구소 연구교수로 있다. 주요 논저로 “EU 확대와 동유럽 경제의 변화”(2008), “EU와 러시아의 에너지 경제협력”(2008), “카자흐스탄의 에너지개발과 외국인투자”(2008), “러시아의 국가전략으로서 자카프카지예 에너지 경제학”(2008), “우크라이나의 탈러시아 에너지 안보전략”(2007), “러시아의 국가전략으로서 북카프카즈 에너지 경제학”(2006) 등이 있다.
국립모스크바대학교 대학원 국제경제학부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중앙일보 기자, 모스크바 특파원(초대 및 3대), 국제부장, 논설위원과 대통령 자문 정책기획위원(외교안보분과), NSC 정책자문위원을 역임하였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러시아CIS학과 겸임 교수로 있다.
주요 논저로 《러시아 정치경제의 이해》(공저, 2005),《푸틴과 현대 러시아-올리가르흐, 가신 그리고 대통령》(2004, SM미디어), “러시아 메드베데프 대통령체제의 신국가발전전략과 한러협력”(2008), “한국의 자원 에너지 안보 확보방안과 한러협력 촉진전략”(2008), “러시아 가스산업의 국제화 방향과 한국에의 시사점”(2008), “주변국의 중장기 외교안보전략연구”(공저, 2005), “중러 관계 진전이 동북아에 미치는 영향 : 상하이협력기구(SCO)를 중심으로”(공저, 2005) 등이 있다.
배재대학교 러시아학과 교수이다. 주요 논저로 《현대 러시아의 이해》(공편, 2001), “러시아 중간계급에 형성과정에 대한 연구: 모스크바 지역의 소규모 기업가를 중심으로”(2006), “러시아 지방 소도시 소규모 기업가의 생활양식과 의식구조 - 연해주, 블라디보스톡의 경우”(2007), “The Rise and Their Values of the Middle Class in Current Russia”(2008) 등이 있다.
국립모스크바국제관계대학교(MGIMO) 정치학 박사로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연구소 연구교수로 있다. 주요 논저로는 《붉은 광장의 아이스링크》(공저, 2008), 《푸틴의 러시아》(공저, 2007), 《21세기 유라시아 도전과 국제관계》(공저, 2006), “2007년 우크라이나 총선 분석: 평가와 전망”(2008), “전환기 우크라이나 대외정책의 기본방향 및 특성 연구,(2007), “우크라이나 민족정체성과 국가발전전략”(2006) 등이 있다.
국립모스크바국제관계대학교(MGIMO) 국제경제학 박사로 현재 부산외국어대학교 러시아-인도 통상학부 교수로 있다. 주요 논저로는 《현대 러시아 경제》(2007), 《푸틴의 러시아》(공저, 2007), 《카자흐/우즈베키스탄 진출 방안》(2006), “시장경제로의 체제전환과정에서 나타난 러시아에서의 자본도피”(2005), “러시아경제의 글로벌화와 북카프카즈 지역의 외국인투자”(2006), “자카프카지예지역의 외국인투자 분석”(2006), “아제르바이잔의 에너지안보와 외국인투자”(2007) 등이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관계학과 정치학 박사로 현재 국방대학교 국제관계학부 교수로 있다. 주요 논저로는 《미·일·중·러의 군사전략》(공저, 2008), 《한반도와 주변4강: 체제안전성 모형정립과 활용》(공저, 2007), 《현대 러시아정치론》(공저, 2005), “Progress or Regress in Russian Mass Media?”(2008), “푸틴의 리더십과 러시아의 군 개혁”(2008), “카자흐스탄의 전방위 외교정책: 실용주의 노선의 모색”(2007), “중앙아시아의 자원정치와 세계주요국의 에너지전략”(2007), “중앙아시아의 부상과 미-러 관계: 에너지자원과 9.11테러를 중심으로”(2006) 등이 있다.
국립모스크바대학교 경제학 박사로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연구소 연구교수로 있다. 주요 논저로는 “러시아의 연해주 개발 전략: 논의와 쟁점”(2008), “뿌찐 정부의 사유화정책과 기업 소유구조의 변”(2007), “극동 연해주의 소규모 기업가와 의식구조”(공저, 2007), “러시아와 중국의 경제협력관계: 극동러시아 지역을 중심으로”(2007) 등이 있다.
일본 도쿄대학 학술 박사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 지역연구 전공)로 외교통상부 외교안보연구원 책임연구원을 역임하였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중앙아시아연구소 연구교수 겸 국회의원 이상득 정책특보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コカサスを知る60章》(공저, 2006), “체첸 전쟁과 국제 이슬람 무자히딘 운동: 아랍인 야전사령관 카탑의 사례를 중심으로”(2007), “중앙아시아 해방당의 활동 양상과 담론의 유형 분석”(2007)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부활하는 러시아의 자원외교》(2008)가 있다.
국립모스크바국제관계대학교(MGIMO) 정치학 박사로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러시아·CIS학과 교수이자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연구소 소장으로 활동 중이다. 주요 논저로는 《21세기 한국 왜 러시아인가?》(2005), 《현대 러시아 국가체제와 세계전략》(편저, 2005), “Стратегия России в отношении северокорейской ядерной проблемы и российско-южнокорейское сотрудничество: взгляд из Сеула”(2008), “우크라이나의 EU 가입 전망: 가능성과 한계”(2008), “탈 소비에트 공간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관계와 유라시아 정치경제안보질서”(2007), “러시아의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구상과 전략”(2006)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