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리포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리포트

엘렌 럽튼, 애보트 밀러 공저 / 이정선 역 | 디자인하우스 | 2002년 12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35,000
판매가
33,250 (5%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11쪽 | 1050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0412863
ISBN10 897041286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이정선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응용미술학과 졸업. 미국 뉴욕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전공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7년부터 1993년 동안 Deskey Associates Inc. 와 네브라스카 대학 출판부 UNL Press 에서 디자이너로 활동했고, 1990년 링컨 NE에서 북 디자인 워크샵 및 전시회, 1992년 뉴욕에서 책표지 디자인 워크샵 및 전시회, 1997년 SADI 교수작품전을 가졌다. 1999년 한국 디자인 학회에서 「역사를 통한 디지털 시대의 편집디자인의 방향」이라는 제목으로 논문을 발표했고, 월간 <임프레스>지에 5개월 간 타이포그래피에 대해 연재했다. 'Dreams in Dry places' 표지 디자인으로 시카고 북 클리니크 어워드 상과 AIGA 주최 리버티 디자인 콘테스트에서 Certificate of Merit in Logo 로 수상한 바 있다. 서울대학교와 한양대학교, 삼성디자인 연구소 IDS에서 강의한 바 있고, 현재 명지대학교 산업디자인학부에서 시각디자인 전공 교수로 재직중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워홀의 상업미술에 등장하는 고급 구두와 켐벨 수프 깡통의 무표정한 아이러니 사이의 틈새를 메우는 것은 바로 위와 같은 기술들이다. 이 같은 연속 관계는, '순수fine'예술가로서의 워홀을 논쟁적으로 만든다. 예를 들어 루 도프스만은 워홀의 일러스트레이션이 지닌 예술성에 찬사를 보내면서도, 워홀이 예술계의 스타로 부상한 데 대해서는 여전히 회의를 지니고 있었다. 도프스만이 보기에, 상업적 기법은 상업 미술을 생산하게 마련이었다. 그는 1988년에 이렇게 피력했다. "각각 다른 열두가지 색으로 분해하여 실크스크린으로 마릴린 머로를 제작한다는 것은 좋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 그것은 그래픽 디자인의 상투적인 재주에 불과하다"
일러스트레이션 사업에서 예술의 사업으로 자리를 이동하면서, 워홀은 자신이 상업 미술의 세계에서 터득한 기법 - 작품을 있어서나 처세에 있어서나 - 을 활용했다. 그래픽 디자인 분야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은 여전히 중요한 분야로 남아 있었지만, 워홀은 기존 영역을 잠식하는 사진의 위력을 틀림없이 감지했을 것이다.
--- p.88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