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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셔츠 위의 만물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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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98쪽 | 553g | 153*224*20mm
ISBN13 9788990457028
ISBN10 8990457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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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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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댄 폴크
과학 전문기고가 이며 방송인으로 <내셔널 포스트> <글로브 앤 메일> <보스톤 글로브> <인디펜던트> <뉴 사이언티스트>등에 기고하고 있다. 1999년에는 라디오 다큐멘터리로 미국 물리학 연구소에서 선정하는 물리학 및 천문학 저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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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패러데이(Michael Faraday, 1791~1867)는 과학의 역사에서 가장 낭만적인 인물 중 하나로 손꼽힌다. 패러데이는 그야말로 '개천에서 태어난 용'이었다. 그는 가난한 대장장이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가족은 런던 교외의 빈민가, 뉴잉턴 버츠에서 살았다. 지금으로 말하면. '엘리펀트 앤 캐슬' 지하철역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이다. 이런 집안에서 패러데이가 교육이라도 제대로 받았겠는가! 패러데이는 14살부터 제본소에서 일할 수 밖에 없었다. 힘겨운 노동이었지만 패러데이는 졸린 눈을 비벼가며 제본소에 쌓인 책들을 읽었다. 무엇보다 과학에 대한 책에 흥미를 가졌다.

1812년 한 고객이 패러데이를 험프리 데이비 경의 강연에 데리고 갔다. 강연장은 영국 왕립과학연구소였다. 1799년 응용과학의 대중적 확산을 위해 창립된 연구소였다. 데이비는 페러데이의 열정에 탄복했던지 그를 연구소의 실험 조수로 취직시켰다. 패러데이가 꿈꾸던 직업이었다. 곧 그는 전자기에 대한 실험을 시작했다. 그리고 1821년 12월, 다시 말해서 외르스테드의 발견이 책으로 출간된 지 거의 18개월 만에 패러데이는 원시적 수준이기는 했지만 최초의 전기 모터를 발명해냈다. 그때 평생 동안 추구할 목표를 세웠던지 그는 일기장에 이렇게 써두고 있다. "자기를 전기로 바꿔라"

그로부터 10년 후, 패러데이는 마침내 목표를 이루었다.1831년 8월, 그 자기를 이용해 전선에 전류를 유도하는 방법을 발견했다.
---p.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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