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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인재전쟁

제2차 인재전쟁

: 당신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 반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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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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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12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489g | 153*224*15mm
ISBN13 9788946062542
ISBN10 894606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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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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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 소 개
어니스트 건들링(Ernest Gundling) 박사는 어페리안 글로벌(Aperian Global)의 공동 창업자이며 파트너로 글로벌 기업의 리더십 개발과 조직 변화 및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관계 구축 등에 대한 전략적 접근 방법 등을 여러 글로벌 기업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건들링 박사는 다국적 기업의 최고 경영진들의 자문역을 담당하고 있고, 글로벌 업무와 관련해 임원들에게 코칭 방법을 제공하며, 이 부문의 전문가로서 각종 회의에서 영향력 있는 기조 연설자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UC 버클리의 하스 경영대학(Haas School of Business) 교수로, 이 책 외에도 다른 네 권의 책을 저술하기도 했다. 건들링 박사는 스탠퍼드 대학에서 학사를 마치고 시카고 대학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크리스티 콜드웰(Christie Caldwell)은 어페리안 글로벌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컨설팅 부문 임원으로, 미국, 유럽, 중동,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 고객의 인재 육성을 위한 리더십과 혁신적인 접근 방법 등에 대해 자문을 해주고 있다. 특히 급부상하는 시장에서의 잠재력 있는 인재들의 리더십 개발과 관련해 정기적으로 리서치를 수행하고 있다. 미국 출신으로 아시아와 유럽 등지에서 주재원으로 14년 이상 근무한 경험이 있으며, 하버드 대학 및 중국 난징의 홉킨스-난징 센터 국제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캐런 츠비트코비치(Karen Cvitkovich)는 어페리안 글로벌의 수석 컨설턴트로 글로벌 리더십, 글로벌 팀, 협상, 다양성과 포용, 변화 관리 및 인수합병 후의 조직 통합 등을 주제로 고객을 지원하고 있다. 그녀는 유럽, 아시아, 중동, 라틴아메리카를 포함해 30개국 이상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 매사추세츠 대학 경영학부를 졸업하고 레슬리 대학에서 조직 개발과 관련해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CTI 코칭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또한 뉴로(NEURO) 리더십 프로그램 및 심리학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역 자 소 개
김명희는 오클라호마 MBA를 졸업했다. 맥킨지 컴퍼니의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리더십과 역량의 중요성을 깨달은 후, 현대자동차, 포스코, CJ, LG전자 등 국내외 유수 기업의 리더와 주재원을 대상으로 글로벌 역량과 이문화 교육을 진행해왔다. 현재 (주)컬쳐트리의 대표이자 어페리안 글로벌의 시니어 컨설턴트로서 글로벌 리더십과 이문화 관련 강의 및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스타일 스위칭』이 있다.

홍상희는 성균관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한 뒤 역량 개발 및 진단 전문 컨설턴트로 일했다. 현재 (주)컬쳐트리의 파트너이자 어페리안 글로벌의 어소시에이트(Associate)로서 문화 차원 기반의 업무 스타일 진단인 글로브스마트(GlobeSmart)를 국내에 전파하기 위해 『스타일 스위칭』을 기획했으며, 이외에도 여러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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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수준을 감안한 국내총생산 구매력평가지수로 평가하면, 중국이 최근 미국을 넘어 세계에서 가장 큰 경제 대국이 되었다. 이러한 뉴스는 서양의 비즈니스 뉴스의 일시적인 기사거리로 지나쳤지만, 이러한 변화는 표석이 될 만한 다른 사건들이 계속 이어지면서 역사적인 변화의 시발점이 될 것이다. 경제 규모를 비교하는 일반적 척도인 시장 환율에 근거해 계산해보면 중국은 2030년에 미국을 제치고 반론의 여지없이 세계 최대의 경제 대국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 또한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현재의 예측으로는 2050년에는 중국, 미국에 이어 인도가 세계 3대 경제 대국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과 인도의 경우 아직 개발되지 않은 농촌과 지역이 많지만,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순위뿐만 아니라 급속한 산업화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식적으로 ‘신흥국’에서 ‘개발도상국’이 되었다. ---「01. 세계시장의 중심 이동」중에서

주요 과업에 대한 면밀한 검토는 글로벌 상황을 이끌기 위해 필요한 학습에 유효한 로드맵을 제공한다. 물론 문화적 인식을 위한 일반적인 패러다임이나 필요한 의전을 배우는 것은 여전히 의미 있으나, 이 책은 그런 친근한 처방 이상의 것을 담고 있다. 각 장별로 마무리는 실제 글로벌 회사에서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실질적인 혜안과 최신의 예시를 바탕으로 한 조언이 첨부되어 있다. 당사가 가지고 있는 진단 도구를 이용해 얻은 최신 데이터와 여러 나라 학자들의 연구 내용 및 다양한 국가와 산업의 리더들을 소개할 것이다. 필자의 회사인 어페리안 글로벌Aperian Global은 매년 60여 개의 국가에서 15개 이상의 언어로 1만 5000명 이상의 고객에게 교육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5년 동안 여러 주요 산업의 ≪포춘≫이 선정한 100대 글로벌 기업의 3분의 1 이상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이슈에 대한 실질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01. 세계시장의 중심 이동」중에서

많은 조직에서 ‘인재’는 글로벌 성장의 제한 요소로 성공적인 글로벌 모델로 옮겨가는 데 가장 큰 도전 과제이기도 하다. 글로벌 리더십 능력은 특히 핵심 제약 조건이다. 최근 설문 조사에 의하면 회사 임원들은 이렇게 말했다. “만약 1년만이라도 일찍, 최고 핵심 인재 200명 중 2%인 네 명만이라도 아시아의 부상하는 시장에 있었다면 총매출의 3분의 1 이상을 더 올릴 수 있었을 것이다.” 다시 말해 서구의 다국적 기업의 CEO들이 급성장하는 시장에서 현지의 인재들을 확보하고, 개발하고, 유지한다면 지금 시장에서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 글로벌 인재 전략을 제대로 구축하게 되면 그저 규모만 키우는 기업 공룡이 아니라 조직에 제대로 된 성공을 선사할 수 있다. ---「02. 글로벌 인재 육성」중에서

이미 기업 내에서 오랫동안 형성되어온 지배적인 리더십 스타일의 그늘 안에서 편안하게 리더 역할을 해왔던 현재의 리더들은 미래의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자신들이 편안하게 머물러왔던 과거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미래의 리더가 직면하게 될 비즈니스 환경과 방식은 지금과는 매우 다른 것이 될 것이다. 현재의 리더들은 전략적으로도 미래의 리더를 양성해야 하고 그들에게 기폭제가 되어주어야 한다. 더불어 그들이 성공할 수 있는 도구도 제공해야 한다. 인재의 개념이 문화적으로 협소한 기업일수록 미래에 사활을 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 우위를 가져올 수 있는 독자적인 인재를 제대로 육성하기 어려울 것이다. ---「02. 글로벌 인재 육성」중에서

필자는 이전의 연구를 통해 문화적으로 능숙하게 대처할 뿐만 아니라 문화를 뛰어넘는 다양한 형태의 글로벌 리더십 전문가가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했다. 성공적인 글로벌 리더는 단지 적응하는 것 그 이상을 해낸다. 그들은 직무 지식과 전 세계의 주요한 업무를 완료했던 리더십 경험을 토대로 가치를 더한다. …… 문화는 계속해서 각각의 장의 주제가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문화의 역할을 과대평가하지도 과소평가하지도 않을 것이다. 마음의 습관은 어디에나 있으며 피할 수 없지만, 문화 패턴은 바뀔 수 있다. 가능한 한 모든 요인을 활용해 글로벌 비즈니스 도전 과제를 분석하고 넓고 깊은 전문 지식 기반의 업무를 포함하는 해결책을 만드는 것은 중요하다. ---「03. 글로벌 사고방식」중에서

다양성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에 대한 직접적이고 건설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능력은 조직 안에서 문화 변화를 만들어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포용성은 단순히 교육 프로그램이나 채용 목표가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조직의 필수 구조의 일부가 되어야만 한다. 포용의 리더십은 최고 이사회 이사들의 명확한 약속을 요구한다. 조직 내 모든 직급의 직원들은 또한 그들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과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접근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깨닫도록 돕는 데서 주인 의식을 가질 수 있다. ---「05. 글로벌 포용」중에서

글로벌 시장의 중심축이 변하고 있는 이 시점에 리더가 가져야 할 최선의 윤리적인 입장은 무엇일까? 기업의 신실성은 밀턴 프리드먼이 말한 ‘게임의 규칙’에서 시작되지만, 이보다 더 나아갈 필요가 있다. 지구는 더욱 ‘뜨겁고, 수평적이고, 붐비는’ 곳으로 엄청난 환경적 재앙에 직면하고 있을 뿐 아니라 사회적 형평성에 대한 요구가 더욱더 늘어나는 도전적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이제 기업은 예전의 전통적인 정의를 뛰어넘어 더 광범위한 기업의 윤리적 진실성을 정의해야만 한다. ---「06. 글로벌 인수합병」중에서

무수한 새로운 이론들이 쏟아지고 다양한 방법론이 난무하는 이런 복잡한 상황에서 발 빠르게 자신만의 방법을 찾을 수 있는 조직들은 국경 없는 글로벌 경쟁의 시대에서 살아남을 것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고객을 확보하며 시장을 선점해간다는 것은 조직 내에 그런 일을 해낼 수 있는 리더십 역량이 있는 인재가 있어야만 가능하다. 세계경제의 중심을 변화시키는 리더십은 다양한 시장과 충돌하는 가치 체계를 넘어 조직 구성원들을 통합하고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물론 조직 구성원들의 다양한 성향과 가치관은 글로벌 비즈니스 상황에서 효과적일 수 있다. 하지만 지나치게 애국주의적이거나 편협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거나 또는 쉽게 믿지 못하는 리더들은 장기적으로 성공하기 어려울 것이다. 리더는 변화하고 적응해가면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균형을 유지해야만 한다.
---「09. 자신의 문화적 가치에서 시작해 이끌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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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넘어, 기업의 체질을 글로벌화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핵심을 정리한 책이다.
- 유선희 상무(포스코인재창조원 글로벌리더십센터장)

글로벌 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에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지침서다.
- 박치현(전 CJ주식회사 글로벌HR 임원)

글로벌 리더십 서적이 시중에 많이 있으나, 효과적인 실무로 연결될 수 있는 책을 찾기는 쉽지 않다. 미국 대학에서 사용하면서 대학원생들에게 지금까지 읽은 책 중 가장 실용적으로 도움이 된다는 평을 들었다. 대학 강의, 업무 관련, 기업 워크숍, 글로벌 인재 개발 등 다양한 분야로 응용 가능한, 살아 있는 경험과 현장 지식이 가득한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하며 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 남경아 박사(미국 산호제 주립대학(San Jose State University) 경영대학교, 글로벌 리더십 교수)

국경을 넘어선 글로벌 성과는 글로벌 사고방식과 체계를 갖춘 기업만이 창출할 수 있다. 이 책은 전 세계에서 성과를 올리는 기업이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사고방식과 시스템을 보여주는 최신 가이드라인이다.
- 조미진 상무(리더십개발실장, 현대자동차그룹 인재개발원)

이 책을 읽으면서 변화되고 있는 글로벌 경쟁에 대한 명쾌하고도 심도 있는 통찰력에 반했다. 한국과 아시아에서 20년 넘게 일한 경험에 비추어볼 때 이 책은 새로운 글로벌 시장에서 전략을 개발하고 그에 따른 인재를 육성하는 데 매우 유용한 툴을 제공하며, 다국적 기업에서 일하는 독자들과 글로벌 비즈니스를 개발하는 모든 기업의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다.
- 존 워커 John Walker(Utilities & Renewables의 인프라 회장, Macquarie Group 코리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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