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 부동산편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 부동산편

: 절세를 알아야 부자가 될 수 있다

[ 2017년판 ]
리뷰 총점8.6 리뷰 17건
베스트
경제 경영 top100 34주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 본 도서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신상품이 출시되면 알려드립니다. 시리즈 알림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1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523g | 152*225*18mm
ISBN13 9791157745456
ISBN10 115774545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세무사님, 세금의 중요성을 아무리 잘 이해하더라도 실전에서는 제대로 써먹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당장 비과세와 감면을 구별 못하는 사람들도 많고요.”
야무진이 일을 하면서 느낀 점을 고 세무사에게 말했다.
“실제 그런 일들이 많죠. 비과세 요건을 잘못 이해해서 잘못된 투자 결정을 내리는 사람들도 많고요. 또 어떻게 감면이나 환급을 받는지 전혀 모르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세무사님이 세금 안 내는 방법을 한꺼번에 정리해 주시면 안 될까요? 제대로 정리가 된다면 앞으로 공부할 때 상당히 좋을 것 같은데요.”
“좋습니다. 이렇게 세금의 속성을 공부하는 입장에서 세금을 합법적으로 안 내는 방법도 알아 두면 좋겠지요.”
실무적으로 보면 세금을 안 내는 경우는 비과세, 세금 감면, 환급, 조세 불복이 있다. 물론 앞에서 본 소득이나 재산을 분산하여 세금을 줄이는 경우도 있다. 실무적으로 소득 등의 분산에는 주로 세금 설계(Tax Planning) 기법이 동원된다. --- pp.37-38

부부 공동등기를 하면 절세 효과가 크다. 하지만 때에 따라서 공동등기를 하지 않는 편이 나을 때도 있다. 이미 등기가 끝난 부동산의 명의를 바꾸는 경우가 대표적인 케이스다. 예를 들어 단독명의로 되어 있는 주택을 공동명의로 바꾸면 증여세, 취득세가 과세된다. 물론 배우자 간의 증여는 6억 원까지 비과세되므로 증여세는 없지만 취득세 등이 기준시가의 4%(증여 취득세는 종전과 동일하다)만큼 나온다. 이외에도 등기 관련 수수료가 발생해 예기치 않는 비용을 부담할 수 있다. 그래서 공동 등기를 하려면 주택을 당초 취득하는 시점에서 하는 편이 좋다. --- p.91

Q. 2주택자가 한 채를 임대주택으로 등록하고 거주한 주택을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받고 팔았다. 이후 임대주택으로 등록했던 집을 5년 의무임대기간이 끝나기도 전에 1세대 1주택 상태에서 팔 경우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가?
A. 상당히 주의를 요하는 대목이다. 거주용 주택에 대한 양도세 비과세는 다주택자에 대한 특별한 혜택이다. 따라서 이 혜택을 받으려면 법에서 정한 요건(5년 이상 임대기간 등)을 지켜야 하는데 이를 위반하는 경우에는 당연히 비과세를 박탈해야 한다. 이렇게 거주용 주택에 대한 비과세를 박탈하는 대신 나중에 처분한 임대주택에 대해서는 1세대 1주택으로서 2년을 보유하면 비과세를 적용하는 것이 옳다(관련법 규정을 확인할 것). --- p.121

상가를 분양받아 임대를 시작하면 임대사업자가 된다. 임대사업자가 사업자등록을 하는 방법은 일반과세자와 간이과세자가 있다.
일반과세자는 분양받을 때 낸 세금을 환급받고 추후 임대료를 받을 때 월세의 10%를 세금으로 내는 사업 형태다. 간이과세자는 분양받을 때 낸 세금을 환급받지 않고 월세의 3%를 부가세로 낸다. 하지만 임대료가 월 200만 원에 미달하면 부가세를 낼 필요가 없다. 때에 따라서는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기도 한다. 주로 임차인이 간이과세자이거나 사업자등록이 없어 세무서에서 임대차 내용을 알 수 없는 경우가 그렇다. 하지만 추후 사실이 밝혀지면 그때까지 내지 않은 세금을 한꺼번에 내야 한다.
--- pp.249-250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4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3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8.8점 8.8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