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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진주의자여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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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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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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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1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500g | 145*220*30mm
ISBN13 9791185585291
ISBN10 118558529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옮긴이 서문: 뜨겁게 싸우는 이들을 위하여
개정판 서문: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으로 나는 불경하다

1부 나를 반역자라 불러다오

무엇을 위해 급진주의자는 싸우는가
오늘 급진주의자는 어디에 있는가
미지의 삶 앞에서 사람들을 깨우라

2부 급진주의자는 인류가 꿈꾸는 세계를 건설한다

프로그램: 스스로 모든 것의 원인을 찾게 하라
토박이 지도부: 외부 지도자는 반민주적 침투자일 뿐이다
커뮤니티 전통과 조직화: 그들의 현재에서 출발하라
조직화 전술: 강고한 신념을 바탕에 둔 영민한 책략
투쟁 전술: 사회적 악에 대항하는 전투에 규칙은 없다
대중 교육: 교육을 가능케 하는 환경을 만들라
대중조직의 심리학: 사적인 일체감을 만드는 변화
급진주의자여 일어나라

개정판 후기: 있는 그대로의 세계에서 변화를 시작하라


저자 : 사울 D. 알린스키
전설적인 사회운동가이자 지역사회 조직가이다. 미국 참여 민주주의의 사상적 뿌리로서, 오늘날 미국 진보 정치를 이끌고 있는 버니 샌더스, 버락 오바마, 힐러리 클린턴의 정치적 신념과 행보에는 알린스키의 사상이 깊숙이 드리워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알린스키 병법’으로 알려진 전술과 책략을 통해 보통 사람들의 삶을 파괴하는 체제와 기득권으로부터 권력을 쟁취하는 운동에 평생을 헌신했다. 빈민을 조직화하여 이들이 시민으로서의 권리를 위해 싸우도록 한 그의 활동은 세계적으로 널리 퍼졌다.
알린스키는 1909년 미국 시카고에서 태어났고 그가 처음으로 교육을 받은 곳은 이 도시의 거리였다. 시카고 대학교 법학대학원에서 범죄학을 전공하면서 알 카포네 마피아단과 졸리엣 교도소를 알게 되었고 나중에는 이 교도소의 수감 생활을 연구했다.
대학 졸업 후 20대였던 1930년대 후반에 시카고 최악의 빈민가로 악명 높았던 백오브더야드 지역을 조직화했다. 이어 1940년에는 산업재단을 창설했고 이를 기반으로 뉴욕의 흑인 게토에서부터 캘리포니아 주의 멕시코계 미국인 주거 지역에 이르기까지 전국에 걸쳐 커뮤니티 조직화를 위해 힘썼다. 말년에는 중간계급을 조직화하는 데 관심을 두고 조직가를 훈련하는 기관을 운영하기도 했다.
그는 이 책에서 “삶은 투쟁이고 투쟁하는 동안 당신은 살아 있다. 행동하는 한 나이가 끼어들 틈은 없다. 물론 갑작스럽게 죽을 수는 있겠지만 조금씩 늙어가지는 않는다”라는 말을 남겼고, 자신의 말대로 캘리포니아 주 카멜바이더 시의 거리에서 걷다가 쓰러져 생을 마감했다.
저서로는 『급진주의자를 위한 규칙』, 『존 L. 루이스John L. Lewis』가 있다.
역자 : 정인경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에서 「시민권과 페미니즘」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숭실대학교에 출강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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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급진적인 조직가의 불경과 신성 모독은 의도적인 것이다. 그는 자신의 질문, 도전, 또는 고발이 자기 청중들 중 다수의 정신에서 이미 뭉근하게 끓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급진주의자의 공공연한 이의 제기가 불경한 이유는 다른 이들이 이미 암묵적으로 동의한 바를 크게 소리 내어 말하기 때문이다. 그의 이러한 불경은 자기 청중들의 경험과 동떨어진 것이 아니다. 만일 그렇다면 소통이 무산되고 말 것이다.
역설적이지만 급진주의자가 현재의 사회에 대해 불경한 것은 민주주의에 대한 신념 그리고 자유로운 사회와 열린사회의 가치와 약속을 공경하기 때문이다. 그는 미래에 대한 믿음, 자유로운 생활양식의 꿈과 희망에 대한 믿음을 파괴하는 국가의 역할에 분노하고 그것을 증오한다.
--- p.31~32

모든 인민을 진실로 좋아하고 사랑한 소수가 있었으며 앞으로도 좀 더 있을 것이다. 이들은 인간의 마음에 불꽃을 피운 인간 횃불이었고, 열정적으로 자신의 동료와 모든 인간의 권리를 위해 싸웠다. 이들은 급진주의자라는 이유로 미움을 받고 공포의 대상으로 낙인찍혔다. 이들은 급진주의자라는 모멸을 명예의 증표처럼 받아들였다. 이들은 스스로 통치할 인간의 권리, 왕 앞에서 엎드리지 않고 자유로운 인간으로서 똑바로 서서 걸을 인간의 권리, 권리장전, 노예제 폐지, 공교육, 그 밖에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모든 고귀한 것을 위해 싸웠다. 이들은 인간을 사랑했고 인간을 위해 싸웠다. 이들에게 이웃의 비참은 곧 자신의 비참이었다. 이들은 자신이 믿는 대로 행동했다.
--- p. 45

프랑스의 어느 부유한 농부가 사회주의에 찬성표를 던지고는 이렇게 해명했다. “항상 꾸준히 사회주의에 찬성표를 던집니다. 어떤 사회주의도 존재하지 않을 테니까요.” 이 예를 통해서 자유주의자들이 몇몇 급진적인 조치에 지지를 보내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 사회는 사납게 요동치며 소음을 만들어내는 자유주의자의 정신, “몽둥이와 돌이 무섭지 그까짓 평판쯤이야”라는 어린 시절의 경구를 간직한 그들의 정신을 관대하게 바라볼 뿐이다. 그러나 자유주의자가 급진주의자의 행동 방침으로 돌아선다면 사회는 “저기 급진주의자다!”라고 으르렁댈 것이며 재미있어 하는 표정을 싹 거둘 것이다. 사회가 급진주의자를 두려워하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평등과 정의를 향한 인류의 놀라운 진전은 급진주의자가 이루어낸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때리고 부순다. 그는 위험하다. 자유주의자는 자신의 혀로 자기 목을 치는 데 가장 정통한 반면, 급진주의자는 보수주의자의 목을 치는 데 가장 정통하다. 보수적인 이익 단체들은 그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다.
--- p.63

(...) 급진주의자들은 정치적 권리와 경제적 권리가 결합하면 사회도덕이 만들어지고 이를 통해 황금률이 금본위제를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급진주의자들은 세계가 이렇게 되어야 한다는 전망을 품고 폭풍우가 몰아치는 자본주의의 바다 위에 표류하고 있다. 이 바다에는 주요한 두 조류가 있다. 하나는 조직산업이고, 다른 하나는 조직노동이다. 급진주의자들은 조직산업의 조류가 완전한 파멸로 직행한다고 확신했고, 반면에 조직노동은 약속된 땅을 향해 간다는 점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다. 그런데 만일 이 양대 조류가 실제로는 같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면 어떨까? 그것이 입증된다면 우리 급진주의자들의 노동에 대한 신념은 침몰 위험에 처할 것이다. 그렇다면 급진주의자들의 이 같은 신념은 정녕 올바른가?
--- p.69

평균적인 미국인 존 스미스는 자신이 이런 식으로 그저 ‘찬성’ 또는 ‘반대’로 구분되는 일이 마땅치 않았다. 스미스는 전체 대회장 앞에서 대표단의 일원으로서 호명되기를 바랐다. 의장이 “스미스 자네, 표를 어떻게 행사하겠나?”라고 물으면 그는 미국 시민으로서 똑바로 서서 전체 회의장을 둘러보고는 정면을 응시하며 넌지시 말하는 것이다. “나, 존 스미스는 미국 시민이자 살아 있는 인간으로서, 그저 하나의 숫자가 아니라 미국의 일원이며 맹세코 그에 관해 할 말이 있는 한 명의 개인으로서 말하는데 ‘찬성’입니다.”
지도부에게 이것은 그들이 지금껏 겪은 일들 중에 가장 생생한 체험이었다. 그것은 미국에서 집결과 참여를 향한 인민의 감정적 갈증이 드러난 한 예였다. 이 지도부 중 몇몇은 대표단의 열성과 열의에, 그리고 공개적으로 자기 신분을 밝히고 자신의 결정을 공표하는 그들의 목소리와 얼굴에 담긴 희망에 깊이 감명을 받았다.
--- p. 96~96

통상적인 커뮤니티 평의회,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모든 커뮤니티 평의회는 삶의 문제가 따로따로 개별 포장되어 있지 않다는 걸 금방 알게 된다. 하지만 그들은 문제의 근원을 파고들려고 하지 않는다. 그 때문에 해결책이랍시고 내놓은 것들은 사소하고 피상적인 고통 완화의 차원으로 후퇴한다. 사람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기관을 판단하기 때문에 곧 그 커뮤니티 평의회가 무의미하다고 규정한다.
진정한 인민조직의 프로그램은 모든 문제들이 서로 연관되어 있고 근본적인 하나의 원인에서 나온 결과들이라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 또한 그러한 악들을 최종적으로 정복하는 일은 오직 그 모든 악들을 제압함으로써만 달성할 수 있다는 엄청난 사실을 덤덤히 받아들인다. 바로 이 점 때문에 인민의 프로그램을 제한할 수 있는 것은 인간성을 넘어서는 것 외에는 없다.
--- p.108~109

물질주의적인 잣대와 자기 이익이 지배적인 커뮤니티에 들어가서 처음부터 이상을 설교하는 것은 바보나 하는 짓이다. 그건 배나 교량도 없는 상태에서 사람들에게 강을 건너라고 설득하는 것과 같다. 대중들의 생각과 달리 급진주의자는 바보가 아니다. 급진주의자들이 비록 괴짜로 여겨지고 비난받으며 최악의 불명예를 떠안고 있다지만 인류 역사를 보면 이들이야말로 현자 중의 현자이다.
급진주의자는 인민과 함께 일하려면 비록 잘 알지는 못하더라도 우선 그들에게 다가가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것은 단순하고도 기본적인 것으로서 마치 대화를 하려면 상대의 언어를 말하는 법부터 배워야 하는 것과 같다. 그다음 후속 절차나 전술도 그러한 측면에서 이해되어야 한다. 그것들은 인민이 떨쳐 일어나 움직이도록 하는 간단한 수단들이다
--- p.148

사회적 악에 대항한 전쟁에서 타협이란 존재할 수 없다. 결과는 삶 아니면 죽음일 뿐이다. 이 점을 이해하지 못하는 수많은 선의의 자유주의자들은 인민조직이 전투에서 공격하거나 반격하는 생생한 장면을 꺼림칙한 듯 공포에 사로잡혀 바라본다. 자유주의자들은 ‘도덕적인’ 승리에 만족하지만 급진주의자들은 승리를 위해 싸운다. 전투 행위를 경험해보지 못한 이가 전투의 의미를 완전히 파악할 수 없는 것처럼 자유주의자들은 인민조직에서 투쟁하는 평범한 인민의 정서를 이해할 수 없으며, 앞으로도 전혀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자유주의자들은 인간다운 주택, 경제적인 안전, 건강 프로그램, 그밖에 이들이 공감과 지지를 표명하는 수많은 사회적 사안들을 위한 투쟁과 그저 지적으로만 친화성이 있을 뿐이다. 이들은 더 훌륭한 주택, 건강, 경제적인 안전을 바라지만 자신들이 끔찍한 집에 사는 것도 아니요, 자신의 아이들이 아픈 것도 아니요, 자신들이 항상 실업의 공포에 짓눌린 채 노동하는 것도 아니다. 말하자면, 이들은 자기들의 싸움을 벌이고 있는 것이 아니다.
--- p.194~195

인민 대중은 사회의 실체였고 지금도 그렇다. 만일 이들이 계속해서 표현하지 않고 심드렁하고 무관심하게, 의지할 곳 하나 없이 최악의 익명성 속에 홀로 남겨진다면 민주주의는 종말을 고하고 말 것이다. 이 책 곳곳에서 여러 차례 서술했듯이 실체가 구조를 결정하고, 경제와 정치의 형태는 인민의 반영이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한편으로 그것은 민주적인 정신을 지닌 시민들의 능동적인 욕망의 반영일 수 있다. 아니면 천부적인 존엄성과 힘이 사용되지 못해 쇠퇴함으로써 노예처럼 독재자를 추종하는, 인민의 수동적인 무기력을 반영하는 것일 수도 있다. 이 지상의 위대한 민주주의 체제에서 민주주의의 제일의 요소인 시민에게, 권리를 옹호하고 의무를 지는 이 시민에게 겨우 눈곱만 한 관심을 보인다는 것은 신조차 놀랄 아이러니이다.
--- p.260~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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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진주의자 사울 알린스키. 그는 시카고의 빈민운동가로 대중의 힘을 믿고 대중과 함께 하는 급진적 민주주의 실현을 위하여 평생을 헌신한 사람이다. 오바마 대통령, 힐러리 클린턴, 버니 샌더스 등은 1960~1970년대 청년 시절, 알린스키의 정치적 세례를 받았다. ‘보수주의’에 반대하면서 동시에 ‘자유주의’의 꿈을 지양止揚하려는 알린스키의 사상은 시간과 공간을 넘어 한국 사회에 울림을 줄 것이다. 특히 정당, 노조, 시민사회단체 등에서 조직운동을 담당하는 사람에게 필독을 권한다.
- 조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으로 충격과 실의에 빠진 미국 시민들과 1987년 이후 쟁취한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다고 느끼는 오늘의 한국 시민들에게 단 한 권의 책을 권한다면 나는 알린스키의 책을 권하고 싶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뜨거운 분노’를 ‘차가운 분노’로 만드는 방법이다. 그것은 알린스키가 이 책에서 말했듯이 ‘우리가 원하는 세계’로 세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세계’를 먼저 인정하고 그곳에서부터 변화를 만들어나가는 것이다.


조성주 (정치발전소 기획위원,『알린스키, 변화의 정치학』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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