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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99%는 금리다

투자의 99%는 금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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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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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518g | 153*224*16mm
ISBN13 9791160020496
ISBN10 1160020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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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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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은 태생적으로 자율성을 가지고 있으며, 망아지처럼 어디로 튈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밤이 깊으면 망아지가 어미 말의 품을 찾아 다시 돌아오는 것을 알고 있다. 살아있는 하나의 유기체인 금융시장 역시 그렇다. 고삐를 잡지 말고 밤이 깊어지기를 충분히 기다려야 한다. 혼자 고삐를 잡아챈다고 내 품에 들어올 시장이 아니다. 밤이 깊어질 때까지 기다리지 못할 것이라면, 양반 흉내를 내며 얌전을 뺄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 가나보자.’라는 마음으로 차라리 함께 칼춤을 춰라. 물론 필자는 독자들이 밤이 깊어질 때까지 기다리기를 바란다. 11년 만에 미국의 새로운 금리인상기가 찾아왔다. 옛 기억을 더듬어보면 이전 미국 금리인상기는 파티에 취해 위험이 다가오고 있음을 인지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번 미국의 금리인상기는 부진한 경기 속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위험을 인지하고 있다. --- pp.10-11

미국·유럽·일본을 비롯한 모든 국가의 글로벌 양적완화 이후 현재 세계 금융시장에는 약 10조 달러(1경 2천억 원) 이상의 자금이 유입되었다. 미국 시중 통화량과 비슷한 수준의 엄청난 규모다. 금융시장에서는 돈을 무차별적으로 살포한다고 해 당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의장이었던 벤 버냉키(Ben Bernanke)를 ‘헬리콥터 벤’이라고 불렀다. 유동성은 다른 말로 ‘신용(Credit)의 확대’다. 시중에 돈이 돌고 있지 않기 때문에 체감하기 어렵지만, 2016년 현재 글로벌 유동성은 매우 풍부한 상태다. 달리 말하면 돈이 제대로 돌지 않아 실물경제는 회복되지 않고 있으며, 회복을 위해서 더욱 많은 돈(신용)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따라서 현재 연방준비제도(Fed, 이하 연준) 의장인 재닛 옐런(Janet Yellen)의 고민은 매우 커질 수밖에 없다. 팽팽한 풍선이 갑자기 터져버리거나 쪼그라들기를 바라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 pp.23-25

일반적으로 금리인상의 누적효과는 1-2년에 걸쳐 전반적인 경제상황과 주식·채권시장 등을 되돌릴 준비를 한다. 그사이 금융시장은 마지막 버블을 즐기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금리인상의 사이클이 시작되었다면 이미 금융시장도 변하고 있으며, 시중의 돈은 계속해서 감소한다는 사실이다. 돈 자체가 말라간다는 것은 금융시장에 분명 좋은 현상이 아니다. 그렇다면 금리인상의 누적효과는 언제 나타날까? 금리인상의 누적효과가 폭발하는 경우는 2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첫 번째로 자산을 현재 측정되어 있는 가격에 사줄 사람이 없는 상황이다. 이는 결국 빚을 낼 사람이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금융시장의 유동성은 단순하게 측정할 수 없어 이 시기를 정확하게 알기는 어렵다. 다만 내 주위에 금융시장에서 가장 신용도가 좋은 사람을 보면 대략 짐작할 수 있다. --- p.46

현재 우리 경제상황은 돈이 생존과 수익의 양극단으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보면 된다. 제1금융권인 은행을 통한 부동산 가격의 상승세와 자영업자 등의 제2금융권 대출(저축은행 등)을 통한 생활비 조달이 동시에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단순하게 ‘가계부채가 1,200조 원을 넘었다’의 문제가 아닌, 최근 3년간 가계부채비율이 9%p 증가하는 동안 ‘상위부채 가계의 부채 증가율은 30%p 증가했다’는 데 구조적인 문제점이 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 비유하자면, ‘서브프라임(Sub-Prime)’ 부채의 증가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상황이다. 자고로 주춧돌이 탄탄해야 하는 법인데, 허리와 다리가 부실한 츄파춥스 같은 경제상황은 사상누각이 될 수밖에 없다. 다시 말해 미국·중국·일본·유럽 등 강대국과 선진국 중심으로 경기가 살아나지 않는다면 현 상황을 버틸 수 있는 시간이 몇 년 남지 않았다는 것이다. --- pp.64-65

콜금리는 매우 익숙한 용어일 것이다. 콜금리는 2008년 3월까지 우리나라의 기준금리로 사용되었으며, 여전히 한은의 통화정책이 파급되는 중요한 위치에 있다. 콜금리가 상승하면 예금·대출금리도 바로 상승하는 등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가계에도 직결될 수밖에 없다. 따라서 한은은 콜금리가 기준금리 수준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조절한다. 콜금리가 기준금리에서 크게 벗어나거나 급격한 변화가 발생하는 것은 시장에 ‘경계경보’를 울리고 있다고 보면 된다. 오른쪽 차트는 2008년 9월 15일 리먼 브라더스가 부도나기 전 6개월간의 콜금리 추이를 나타내고 있다. 당시 기준금리가 5.00%였음에도 불구하고 4월까지는 대체로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던 콜금리가 5월부터 급격한 변화를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정도의 움직임을 보이면 기사에도 노출이 되기 시작하기 때문에 유의해서 확인할 필요가 있다. --- p.76

금리에 대한 기사나 보고서는 주식과 달리 쉽게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무언가 꼬아놓은 암호 같은 말들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대개 금리에 대한 기사나 보고서를 볼 때는 스크롤바를 쭉 내려 결론만 보고는 한다. 그리고 “대충 금리가 이런 느낌이니 주식이나 채권, 부동산시장은 이렇게 될 것 같아.”라는 식의 상상의 나래에 빠진다. 현재의 상황판단이나 미래에 대한 예상은 소설에 가깝기 마련이지만, 막연하게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되어서는 독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기 어렵다. 금리 분석 역시 사실과 본질에 기반하지 않으면, 뜬구름 잡는 시나리오에 가까워진다. 그래서 필자는 앞서 설명한 금리에 대한 기초와 덧붙인 살들을 통해 이를 풀어가려고 한다. 물고기 잡는 법을 배우면 앞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 많은 투자자들과 독자들에게 익숙한 금융통화위원회 분석 기사와 미국 금리인상 기사를 통해 이를 이해해보자. --- pp.91-92

주식투자에 대해 남들보다 조금 더 잘 아는 사람들이라면 아마도 “지금 주식을 사야 되나요? 종목 하나만 찍어 주세요.”라는 질문을 자주 받아보았을 것이다. 그러나 이 질문만큼 의미 없는 질문도 없다. 주식시장에는 약 2,150개의 종목이 있고, 상승하는 종목과 하락하는 종목이 매일 달라 호황이어도 부진한 종목이 있으며, 불황에도 불구하고 날아가는 종목도 있다. 더욱 중요한 사실은 어떤 종목을 사야 하는지 정확하게 아는 사람들이라면 금융시장에서 힘들게 상사 눈치봐가며 애널리스트나 회계사, 혹은 기관투자자를 하고 있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강남의 일부 재건축 가격이 평당 8천만 원을 넘었다는 소식에 입이 떡 벌어지는 필자 역시 마찬가지다. 그 주식 또는 종목을 사도 되는지 물어보아야 하는 대상은 금융 전문가가 아닌 그 회사의 대주주나 오너다. 따라서 우리는 질문을 조금 바꾸어볼 필요가 있다. --- pp.116-117

손실을 입는 것이 너무 두렵거나 혹은 사회생활이 너무 바빠 많은 왜곡의 기회를 놓쳤다면, 이제는 패닉을 노려야 한다. 참고로 평소에 시장을 보지 않다가 문득 주식투자 생각이 났다거나 지인들의 이야기에 귀가 솔깃해져 갑자기 주식시장에 들어가면 반드시 손실을 입게 된다. 왜곡과 패닉에 대한 구별이 전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왜곡과 다르게 패닉은 반드시 2-3장에서 살펴본 금리 시그널이 발견된다. 따라서 주식시장에 투자하기 전에 필수적으로 앞서 언급한 금리 시그널들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에 들어가 확인해보아야 한다. 패닉이 오는 케이스는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버블이 확대되어 풍선이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터지는 경우, 그리고 풍선이 쪼그라들다 못해 찢어지는 경우가 그것이다. 어느 쪽이든 금리인상 사이클이 동행한다는 사실에 주목하기를 바란다. 138쪽에 나오는 코스피 지수의 역사적인 차트를 통해 이를 확인해보자. --- p.137

규제는 어떠한 현상이 예상보다 크게 확대될 때 도입한다. 힘이 빠지고 있는 상황에서 규제를 하지는 않는다는 이야기다. 즉 정부가 부채 규제를 강하게 한다는 이야기는 여전히 초과 수요가 시장에 풍부하다는 의미와 같다. 이런 이유로 경제 불황기가 아닌 이상 강한 부채 규제도 부동산시장에 ‘단기적’으로만 영향을 미친다. 최근 같은 저금리 상황에서는 시장심리가 다소 위축되더라도 부채를 큰 폭으로 확대시킬 수 있어 부동산가격은 단기적으로 크게 상승한다. 강한 부채 규제도 경기 사이클상 불황기에 맞물리지 않는 이상, 저금리 상황이 지속되면 충격은 일시적이라는 의미다. 일각에서는 인구 구조적 측면에서 장기적인 부동산가격의 하락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개인적으로도 일부 동의하는 내용이다. 출산율 저하로 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2012년을 기점으로 부동산시장의 주요 수요층인 35-54세 인구는 감소하기 시작했다. --- p.155

그러나 부동산시장은 주식이나 채권, 외환 등과 달리 재화의 품질·위치·인프라 등이 모두 상이한 특수한 시장이다. 따라서 부동산 지수를 사는 것이 아닌 이상 총량 측면에서 수요와 공급을 이야기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부산이나 광주에 살아도 삼성전자나 네이버의 주식을 살 수 있지만, 서울에 직장이나 연고를 둔 사람이 부산이나 광주를 주거지로 선택할 수는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 물론 차익투자 목적으로 비거주 지역의 부동산을 매매할 수 있지만, 이것 역시 돈이 되는 지역으로만 계속 수요가 몰리기 마련이다. 이러한 이유로 부동산시장은 역사적으로 자산 및 지역 간 차별화가 항상 존재했다. 위 차트를 보자. 지난 30년 동안 1986년, 1998년, 2007-2008년, 2012년을 제외한 25년간은 강남 지역이 강북 지역에 비해 상승률이 우세했다. ‘강남불패’라는 말은 통계적으로 증명된 것이다. --- pp.175-177

흔히 우리는 금융위기를 외환위기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채권시장이 아무리 시작을 잘해도 외환시장에서 ON/OFF 버튼을 내리면 금융시장은 그대로 셧다운 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1달러에 1천 원 하던 환율이 1달러에 2천 원이 되면 우리나라 채권·주식·부동산 모두 외국인투자자의 눈에는 반값이 된다. 그야말로 ‘패닉’ 상황이 된다. 다만 부동산시장의 경우 4장에서 설명했듯이 폐쇄성이 강해 채권이나 주식에 비해 타격을 덜 받는다. 채권이나 주식은 없어도 되지만 엉덩이를 붙이고 누울 곳은 필요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금융시장에서 해외 투자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30% 이상이다. 따라서 외환시장의 흐름에 따라 금융시장에 반드시 노이즈가 발생한다. 예를 들어 환율이 급격하게 높아져 우리 주식시장에 바겐세일 기간이 찾아온다고 가정해보자. 분명 금융시장은 셧다운 상태로 가고 있는데 해외 투자자들은 공격적으로 매수를 할 수도 있다. --- p.191

한국은행이 위기를 대비해 외환보유고를 쌓듯 개인이 달러를 보유한다는 것은 언제든 다가올 수 있는 자산의 가치 하락을 상쇄시킬 수 있는 좋은 전략이고, 10% 내외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좋은 투자 방법이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처럼 외화 보유전략에서 100-200% 수익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100-200%는 ‘금융위기+우리나라 외환시장 붕괴’에서나 나올 수 있는 시나리오다. 달러 보유 전략의 타깃은 1년에 1-2번씩은 반드시 찾아오는 글로벌 악재로, 단기적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한 전략은 아니다. 경기 둔화에 따라 외화를 보유하겠다는 생각을 했듯이 위기의 순간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우는 아이가 엄마 품을 찾아가는 것처럼 위기의 순간이 오면 외환시장은 자연스럽게 글로벌 기축통화라는 엄마 품을 찾아가기 때문이다. 만약 시장의 노이즈를 잡고 싶다면 스스로 생각하는 템포보다 2-3배는 빠르게 대응해야 한다. --- p.218

『손자병법(孫子兵法)』 「모공편(謀攻篇)」에 나오는 ‘지피기기 백전불태(知彼知己 百戰不殆)’라는 말을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것이다. 이를 구체적으로 들여다보면 이런 구절이 있다. ‘자기를 알고 적을 안다면 백 번을 싸워도 위태롭지 않고, 적을 모르지만 자기를 안다면 이기기도 하고 지기도 할 것이나, 적도 모르고 자기도 모른다면 싸울 때마다 위태롭다.’ 여기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자기를 모른다면 싸울 때마다 위태롭다는 대목이다. 이는 많은 투자자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자신의 성향·자산·목표도 명확하게 알지 못하면서 미래를 예측하려고 하는 투자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최소한 자신에 대해 잘 안다면 적을 몰라도 100번 중 50번은 이기는 게임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또 한 가지 강조하고 싶은 것은 다 대박을 노리고 하루빨리 부자가 되기를 바라겠지만, 절대로 조급하게 움직여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 pp.225-226

20대 중후반의 사회초년생들은 성향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아직 노동력을 제공할 수 있는 기간이 20-30년은 남았다는 생각에 귀가 얇아지는 경우가 왕왕 발생한다. 그러나 사회초년생 시절은 40대 이후에 실질적인 투자를 하기 위한 준비 단계다. 이 시기에 1억-2억 원의 자금을 마련하거나 주거를 해결한 사람이 40대 이후 10억-20억 원의 돈을 벌 수 있으며, 반대로 이 시기에 무리한 투자로 통장의 잔고가 0원인 채로 40대를 맞이한 사람은 평생 1억-2억 원의 돈도 손에 쥐지 못한다. 일각에서는 나이에 맞는 투자법이라고 해서 ‘주식 70%, 예금 30%’ 등 자신의 나이를 100에서 제외한 공격적인 투자를 추천하지만, 개인적으로 이 시기에 최소 5년간 60대처럼 투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자산이 인플레이션에 체감적으로 강하게 영향을 받는 시기는 40대 이후라고 볼 수 있다. --- pp.242-243

만약 채권투자가 조금 아쉽다면 주식 배당투자를 하기를 추천한다. 배당투자의 대가인 찰스 칼슨(Charles Carlson)은 “내가 선견지명이 있어 직장생활 첫날 배당주에 몇 달러만 투자했다면 지금쯤 남태평양 섬에서 서프보드를 타면서 인생을 즐기고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주식의 배당투자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채권 못지않게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다준다. 참고로 일부 중장년층들의 경우 고집이나 아집이 강해 원하는 것만 보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코스닥에서 단기간 내 2-3배의 수익을 노리는 등의 투자 패턴은 지양해야 한다. 인생의 경험을 확대해석해 무리하게 투자를 하면 빈털터리가 되거나 금융사기꾼에게 걸려 인생 후반부가 쓸쓸해질 수 있다. 인생의 시간과 투자의 성공 가능성은 비례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면 어떤 배당주를 찾아야 할까? 배당을 하기 위해서는 기업이 ‘이익’을 내야 한다.
--- pp.25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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