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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09년 04월 25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00쪽 | 396g | 153*224*20mm |
| ISBN13 | 9788993364231 |
| ISBN10 | 8993364230 |
내 삶을 변화시키는 하루 5분 희망엽서
최상복 저
|
북앤라이프
|
2009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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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최상복
글 쓰는 사람도 아닌, 동기부여 강사이며 세상은 언제나 희망이 있어 살 만 하다고 믿는 희망전도사이다. 성공으로 향하던 직장생활을 뒤로 하고, 소극장의 연극무대 연출가처럼 살고 있다. 17년 동안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강의활용에 전념하고 있으며, 현재는 습관클리너(동기부여 강사)를 지도, 양성하고 있다. 부산대를 졸업하고 삼성항공 교육기획팀장, 한문화 교육개발 수석연구위원, 서울시 아버지재단 교육위원을 역임하고 아이와 일기쓰기 모임 대표, 굿네이버스 좋은이웃 멤버스, 좋은습관창조원 원장, Good-habits Designer Master 등으로 재직 및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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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잊고 지내던 것, 알고는 있지만 말하지 못한 것”
우리는 소중한 것을 잃고 나서야
소중함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
내가 걷는 것, 숨을 쉬는 것, 먹을 수 있는 것,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모두 다 기적이라고 생각해보자.
그래서 어느 한순간 이것들이 사라진 다음에야
그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또 언제나 상대적 비교라는 관점 때문에
아이를, 아내를, 남편이나 부하직원을
기적에서 몰아낸다.
그들이 내 곁에서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 감사하자.
감사한 만큼 아끼고 사랑하고 소중하게 대해보자.
“희망이란, 보이지 않는 가장 큰 선물”
단 5%의 희망으로도 암을 이겨내고 살아가는 사람처럼
우리에게 조금이라도 변화의 희망이 있다면,
꿈을 이루겠다는 바람이 있다면
우리는 이미 큰 선물을 받은 것이다.
저 높은 자리 사람들이 절대 가질 수 없는
낮은 사람들만이 가지는 특권이 바로 희망이 아닐까.
희망을 키우고 시간과 땀을 들여
내가 가진 꿈에 한 발자국 다가가 보자.
강한 바람은 기적을 일으킨다는 말처럼
내 꿈을 위해 열심히 땀 흘리며 하나하나 실천해보자.
“내가 던지는 칭찬과 격려의 부메랑”
칭찬과 격려가 주는 효과를 죽기 전에라도 알게 된다면,
이 책을 닫는 순간 알게 된다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다.
우리가 기억하는 모든 비난과 경멸은 잊어버리자.
나 스스로를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칭찬과 격려의 말 한 마디를
건네면서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연결해주는
세상으로 바꿔보자. 내가 있는 자리에서 시작된
따뜻한 한 마디가 주변 사람에게 용기를 주게 되고
이는 잔잔한 파도처럼 번져나가
세상을 태양보다 뜨겁게 비추어줄 것이다.
“살면서 감사할 것들”
오늘 나는 가슴으로 감사할 일들이 있었는가? 둘러보면 세상은 감사할 일이 너무 많다. 나는 내 인생의 주인공이자, 모든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다.
감사는 마음을 기울여 생각해야 발견할 수 있는 일이다. ‘누구누구 때문에’가 아니라 ‘누구누구 덕분에’로 바꿔 말해보자.
감사하며 하고자 하는 일을 위해 노력하고 즐겨라. 그러면 세상에 기쁘지 않은 일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행복의 비밀은 먼 곳에 있지 않다. 내 주머니에 혹은 내 발 밑에 있는 것을 모르고 찾아 헤매지 않았는지 다시 생각해 볼 일이다. 내가 있는 이 자리에서, 그동안 살아온 내 삶에서 행복을 찾아보자.
우리는 소중한 것을 잃고 나서야
소중함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
내가 걷는 것, 숨을 쉬는 것, 먹을 수 있는 것,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모두 다 기적이라고 생각해보자.
그래서 어느 한순간 이것들이 사라진 다음에야
그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
또 언제나 상대적 비교라는 관점 때문에
아이를, 아내를, 남편이나 부하직원을
기적에서 몰아낸다.
그들이 내 곁에서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 감사하자.
감사한 만큼 아끼고 사랑하고 소중하게 대해보자.
“희망이란, 보이지 않는 가장 큰 선물”
단 5%의 희망으로도 암을 이겨내고 살아가는 사람처럼
우리에게 조금이라도 변화의 희망이 있다면,
꿈을 이루겠다는 바람이 있다면
우리는 이미 큰 선물을 받은 것이다.
저 높은 자리 사람들이 절대 가질 수 없는
낮은 사람들만이 가지는 특권이 바로 희망이 아닐까.
희망을 키우고 시간과 땀을 들여
내가 가진 꿈에 한 발자국 다가가 보자.
강한 바람은 기적을 일으킨다는 말처럼
내 꿈을 위해 열심히 땀 흘리며 하나하나 실천해보자.
“내가 던지는 칭찬과 격려의 부메랑”
칭찬과 격려가 주는 효과를 죽기 전에라도 알게 된다면,
이 책을 닫는 순간 알게 된다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다.
우리가 기억하는 모든 비난과 경멸은 잊어버리자.
나 스스로를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칭찬과 격려의 말 한 마디를
건네면서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연결해주는
세상으로 바꿔보자. 내가 있는 자리에서 시작된
따뜻한 한 마디가 주변 사람에게 용기를 주게 되고
이는 잔잔한 파도처럼 번져나가
세상을 태양보다 뜨겁게 비추어줄 것이다.
“살면서 감사할 것들”
오늘 나는 가슴으로 감사할 일들이 있었는가? 둘러보면 세상은 감사할 일이 너무 많다. 나는 내 인생의 주인공이자, 모든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다.
감사는 마음을 기울여 생각해야 발견할 수 있는 일이다. ‘누구누구 때문에’가 아니라 ‘누구누구 덕분에’로 바꿔 말해보자.
감사하며 하고자 하는 일을 위해 노력하고 즐겨라. 그러면 세상에 기쁘지 않은 일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행복의 비밀은 먼 곳에 있지 않다. 내 주머니에 혹은 내 발 밑에 있는 것을 모르고 찾아 헤매지 않았는지 다시 생각해 볼 일이다. 내가 있는 이 자리에서, 그동안 살아온 내 삶에서 행복을 찾아보자.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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