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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관리
츠모리 싱야, 아베 마사키 공저 / 홍성수 편역 | 새로운제안 | 2003년 02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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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70쪽 | 423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5330724
ISBN10 89553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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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츠모리 싱야
고베(神戶)대학교 경제학부 졸업. 마루베니(丸紅)인터내셔널 파이낸스주식회사 런던사장 역임. 마루베니(丸紅)주식회사 재무부장. 마루베니(丸紅)건설리스주식회사 감사. 일본복지(福祉)대학교 교수. 주요 저서로는 『기업재무-전략과 기법』『입문 기업재무-이론과 실천』『이코노믹 프라피트-EVA경영입문』『현대 파이낸스 입문』『기업 파이낸스 입문』등이 있다.
저자 : 아베 마사키
고베(神戶)대학교 경제학부 졸업. B&I리서치 대표, 요코하마시립대학교 경상학부 교수. 카나가와대학교 경영학부 강사. 주요 저서로는 『재무분석』『현대 파이낸스 입문』등이 있다.
역자 : 홍성수
현) 공인회계사, 사이버비즈니스아카데미(주) 대표이사.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동대학 경영대학원 졸업. 한국금융연수원 외래교수. 주요 저서로는 『재무제표를 읽으면 기업이 보인다』, 『코스닥등록 이것만은 알아두자』, 『경영전략(편역)』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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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이익을 발생시켜야 주주들에게 배당을 해 줄 수 있다. 그러나 이익이 발생했다 하더라도 주주들이 배당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면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 즉, 차입금의 경우에는 원리금을 정해진 기간내에 상환하지 않으면 기업이 도산하게 되는 위험이 있는 반면, 주주에 대한 배당금의 경우에는 비록 지급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기업이 도산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상장기업이나 코스닥등록기업이 지속적으로 과다한 적자를 기록하고, 이러한 적자추세가 장기적으로 이어지면 주주들은 배당은 둘째치고 기업의 계속성마저 유지되기 힘들다고 판단하게 된다. 따라서 그 기업의 보유주식을 매각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주가가 떨어져 기업의 신용불안을 야기하게 된다.
특히 최근 들어 소액주주들이 이러한 회사에 대해 주주권을 행사함으로써, 대주주가 선임한 경영자를 교체하는 단체행동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경영자는 기업의 소유자는 주주라는 시장경제의 기본원리와 자기자본비용의 중요성을 항상 인식하며 경영활동을 수행해야 한다.
--- p.57
기업이 원활하게 경영활동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우선 부족자금을 조달해야 한다. 가장 기본적인 조달방법으로는 주식을 발행하거나 내부유보(內部留保 : 당기순이익 중에서 배당금이나 임원상여 등 사외로 유출된 금액을 제외한 나머지, 즉 사내에 유보 축적된 이익)를 통해 조달하는 자기자본(自己資本)이 있다. 하지만 자기자본만으로 기업활동에 필요한 자금을 전액 충당하기란 불가능하다.

자기자본에 의해서도 자금이 부족한 경우에는 이자부담을 안고 금융기관을 통해 자금을 빌려오는 방법이 있다. 일반적으로 자기자본을 사용한 대가로 지급하는 배당금은 이익의 처분으로 본다. 이에 반해 차입금에 대해 부담하는 이자비용은 세법상 비용으로 인정되기 때문에(이자비용의 절세효과) 기업 입장에서 보면 값싼 자금이라고 볼 수 있다.

위의 설명으로 알 수 있듯이 기업은 어떻게 해서든 기업활동에 필요한 자금을 자기자본이나 차입금으로 조달해야 한다. 특히 금융기관의 차입금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 무차입 경영을 고집하는 기업이라 하더라도 자금이 부족해지면 어쩔 수 없이 차입금을 사용할 수밖에 없다. 이처럼 부족자금을 어떤 방법을 통해 조달할 것인가의 문제가 바로 '재무관리'의 기본업무에 해당된다.
--- p.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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