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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마초로 키울 수 없다

내 아이 마초로 키울 수 없다

: 카이저 교수의 아들 잘 키우는 법

아스트리트 카이저 저 / 윤 진희 역 | 넥서스 | 2003년 02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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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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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3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778417
ISBN10 8989778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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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잘 키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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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윤진희

1971년 서울 출생. 숭실대 독문과를 나왔고, 독일 본(Bonn) 대학 번역과에서 석사과정 마쳤다. 현재 영국에서 박사 학위 과정에 있다.
저자 아스트리트 카이저(DR. Astrid Kaiser)

1948년생으로 아들이 둘 있다. 올덴부르크에 있는 칼 폰 오씨엣츠키(Carl-von-Ossietzky) 대학에서 유아교육학과 교수로 활동중. 저서로 『교육학 입문 - 수업을 위한 컨셉과 기술』, 『수업 - 창의적이고 다양하게』, 『여드름, 섹스 그리고 또 다른 문제들 - 사춘기라는 험한 길』, 『남녀공학과 남학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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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초(macho)란...

근육질의 폭력적 남성 우월주의자를 일컫는 스페인어다. 마초는 남성의 논리와 언어로 남성의 기득권을 옹호하며 여성운동을 비하, 폄하하기도 한다. 우리나라는 특히 남아 선호가 강해 암묵적으로 이런 마초가 양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가 아들을 마초로 키우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마초는 종종 영화에 등장하는 근육질의 거친 남자 주인공을 설명할 때 쓰이기도 하는데, 네티즌들은 영화 「친구」를 가장 마초적인 2001년도 한국영화로 꼽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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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남자와 권위적인 남자, 매너 있는 남자와 ‘싸나이’만 외치는 남자, 요리 잘하는 남자와 물까지 떠다 받쳐야 하는 남자, 정리정돈 잘하는 남자와 옷을 허물처럼 벗어놓고는 건드리지도 않는 남자. 어떤 남자를 원하시나요? 이 책에는 아들을 자상하고, 매너 있고, 따뜻한 사람으로 키우는 법이 있습니다. 한데 아빠의 역할이 아주 크군요. 꼭 남편과 함께 읽으세요.
-김양현(동화작가)
며칠전 남편과 PC게임을 하던 아들이 “엄마는 여자라서 이 게임은 어려워”라는 말을 했다. 이제 다섯 살 된 아들이 무심코 던진 말이었지만 가슴이 덜컥했다. 강한 남자=진정한 남자, 예쁘고 연약한 여자=진정한 여자, 라는 커다랗기만 한 고정관념의 공식을 깨고 아이를 키운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인지도 모르겠다. 나 또한 아직 불완전한 인간이면서 어떻게 아이를 올바르게 키울 수 있을까, 라는 걱정도 해보지만, 이 책이 내 아이를 독립적이고, 행복하고, 사랑스럽고, 책임감 있으며,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구체적인 도움을 줄 거라 생각한다.
-김정미(주부)
물리적 힘에 의해 강자와 약자를 구분하는 사람은 충분히 진화된 사람이라고 볼 수 없다. 육체적 조건상 약자일 수밖에 없는 여자들에 대한 배려가 없는 세상은 충분히 진화된 사회라 볼 수 없다. 우리 아이들이 마초로 크지 않을 때, 비로소 우리들의 진화는 완성된다. 이 책은, 우리들의 진화를 위한 지침서다.
-박웅현(제일기획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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