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할 어반의 위즈덤 10

할 어반의 위즈덤 10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정가
11,000
판매가
9,9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78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01094205
ISBN10 890109420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할 어반 (Hal Urban)
샌프란시스코대학에서 역사학 석사학위를 받고, 교육학과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스탠퍼드대학에서는 최고 운동 수행 심리학에 관한 연구를 하기도 했다. 35년간 대학과 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으면서, 나이에 상관없이 많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말이 주는 위대한 힘’에 대해 강의했으며, ‘훌륭한 교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992년부터 ‘긍정적인 사고는 삶의 질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 강연을 하고 있으며, 국제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현재는 교육자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설하고, 연령에 관계없이 수많은 학생들의 상담을 맡고 있다. 학부모, 교회 모임, 서비스업체, 사업가 등 다양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있다.
2005년 인격교육 파트너십 내셔널 포럼에서 Sanford N. McDonell Lifetime Achievement 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인생의 목적』, 『긍정적인 말의 힘』, 『인생을 바꿔줄 선택』이 있다.

홈페이지 : www.halurban.com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즉시적이고 단기적이며 소비지향적인 시대”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시대 문화의 포로가 되지 말고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면서 “내가 다른 삶을 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은 과연 무엇일까?” 자문해 보라고 권고한다. 우리의 시간을 좀더 의미 있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분명히 존재하며, 그 첫 단계는 대중문화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자신을 추스르는 것이다. --- pp.55-56

‘탐욕’과 ‘천박하다’라는 강한 단어를 사용했는데, 이 세상의 유혹이 어떠한지 제대로 보여 주기 위해서이다. 인간으로서의 가치가 돈과 재물의 양으로 결정된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하는 순간 우리는 탐욕에 빠진다. 더 많이 가지면 더 가치 있는 존재가 된다고 생각하니 가진 것이 아무리 많아도 더 가지려고 기를 쓰게 된다. --- pp.60-61

“성공은 돈을 많이 버는 것, 그 이상이다”이다. 내게 부수입이 생기기 전이나 후에나 이러한 내 신념에는 변함이 없다. 정작 중요한 것은 돈을 얼마나 벌었느냐가 아니라 인생의 목표를 위해 그 돈을 어떻게 쓰느냐이다. --- p.65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것은 너무 많은 것을 원하기 때문일세.” --- p.75

모든 인류가 수천 년에 걸쳐 가정에서, 직장에서, 학교에서, 사회단체에서, 심지어 예배당에서 혀로 독을 퍼뜨리고 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사람들은 자기들이 품어낸 독이 퍼지고 있는데도 그것을 모르고 있을 때가 종종 있다는 것이다. --- p.92

우리가 살아가면서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단순한 원리가 하나 있다. 입을 열 때마다 자신에 대한 그 어떤 것을 드러낸다는 것이다. 우리 마음속에 쌓여 있는 것들이 말을 통해 드러난다. 말을 통해 우리의 진면목이 드러나는 셈이다. 따라서 부정적이고 분이 가득한 말을 자주 내뱉는다면 주위를 오염시킬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을 쫓아내게 된다. 결국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이다. --- pp.106-107

선택의 2가지 원리
1.말을 할 것인지 침묵할 것인지 선택하라
진정한 대화의 기술은 적절한 곳에서 적절한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더 어려운 것은, 말하고 싶은 유혹을 느낄 때 적절치 않은 말을 하지 않고 남겨두는 것이다. _ 도로시 네빌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잠언 10:19)

2 독이 되는 말을 할지 약이 되는 말을 할지 선택하라
의인의 입은 생명의 샘이라도 악인의 입은 독을 머금었느니라 (잠언 10:11) --- pp.108-109

사람들은 자신을 다스리기보다는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는 데에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것이 이미 우리 몸에 배어 있다. 우리는 불평, 비판, 비난, 판단, 더 나아가 정죄가 난무한 문화 속에 살고 있기 때문에 남을 판단하는 것이 거의 습관화되어 있다. --- p.116

특정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을 판단하는 말을 들을 때마다 다음과 같은 질문들이 머리 속에 떠오른다. 이러한 판단이 과연 필요할까? 그렇게 하면 사람들을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인도할 수 있는 걸까? 그렇게 하면 믿는 이들의 공동체가 더욱 견고히 설까? 그렇게 하면 성경의 가르침을 삶 속에서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될까? 대답은 모두 같다. “절대 아니다.” 질문을 바꾸어 보겠다. 믿는 것이 다르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을 비판하는 것은 잘못된 것일까? 다른 사람을 비판하는 것은 성경의 가르침에 위배되는 것일까? 비판은 그리스도인의 이미지에 먹칠을 하는 것일까? 오히려 사람들을 믿음에서 멀어지게 하는 것일까? 대답은 모두 “그렇다.”이다. --- p.138

내 믿음을 되찾은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내가 분노 조절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것을 아는 친구가 큰 힘을 주는 성경 구절을 소개해 주었다. 그 말씀이 항상 내 안에 거했다. 화가 치밀어 어리석은 말이나 행동을 하고 싶을 때마다 그 말씀을 되뇌며 참으려 애썼는데 그 과정이 힘들었다. 지금도 일상생활에서 갈등이 생기면 그 단순하고 짧은 말씀을 거듭 떠올린다. 그리하면 말씀을 통해 위로와 평강과 힘을 얻을 수 있다. 나로 하여금 숱한 고민으로부터 벗어나도록 도와준 말씀은 바로 이 말씀이다. --- p.156

내가 어머니에게 배운 여러 가지 귀한 교훈 가운데 가장 귀중한 것은 감사의 중요성이다. 감사는 태도이며 습관이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은 가장 많이 가진 자들이 아니라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가장 많이 감사하는 사람들이란다.”라는 어머니의 말씀은 여전히 힘이 된다. --- p.180

“왜 내게 이러한 일이 일어났을까?”라고 묻기보다는 “내가 당한 이 일을 어떻게 이겨내야 할까?”라고 물으라고 권한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용서하고 사랑할 능력을 주셨으며, 우리가 그것을 제대로 사용한다면 “이 불완전한 세상에서도 풍성하? 담대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다.”고 말이다. --- p.195

누군가가 영어의 “listen”에 해당하는 한자를 아느냐고 물었다. 내가 모른다고 하자, 한자를 쓰면서 각 부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설명해 주었다. 내가 본 한자는 ‘들을 청(聽)’자로 “다른 사람의 말을 듣는 귀(耳)가 으뜸(王)이며, 들을 때는 열 개(十)의 눈(目)을 움직여 하나의(一) 마음(心)을 주시하는 것처럼 들으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했다. --- pp.214-215

말씀을 통해 내가 얼마나 오랫동안 ‘남들도 다 하는데 나라고 못할 소냐.’ 하는 생각에 깊이 빠져 있었는지 확인하게 되었다. 예컨대 세금을 좀 덜 내기 위해, 동시에 여러 여자를 사귀기 위해 약간의 거짓말을 한들 뭐가 큰 죄가 될까 생각했던 것이다. 사실 나는 횡령도 하지 않았고, 강도도 아니며, 충동적으로 거짓말을 일삼는 사람도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항상 정직한 것은 아니었다. --- p.237

자기 능력에 부칠 만큼 베풀면서 과연 성경의 가르침이 옳은지 시험해 보았는데, 얼마 후 예기치 않은 큰 소득이 생기더라는 것이다. 처음엔 기적이나 마법 같아 의아해했으나, 곧 성경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했다.
그렇다고 투자를 하듯 돌아올 이익을 계산하고 베풀라는 말은 아니다. 단지 하나님을 신뢰하라는 것과, 그분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을 뿐이다. --- p.260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면 우리도 ‘그 몇 곱절로’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게 된다. 성경은 온 생애를 바쳐 다른 사람들을 섬기라고 강요하지 않는다. 대신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이웃을 돕고 섬기라고 말한다. 또한 사람마다 각기 받은 은사가 다르다고 말한다. 모든 은사를 다 가진 사람은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각자 받은 은사를 사용해 일상 속에서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 --- p.273

우리가 아주 싫어하는 사람, 우리를 싫어하는 사람, 우리 삶을 불쾌하게 만드는 사람 정도일 것이다. 우리 모두가 직장에서, 학교에서, 때로는 가정에서, 여러 공공장소에서 이러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우리가 때때로 다른 사람들을 짜증나게 하듯 이들은 우리를 화나게 만든다. 그렇다면 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사랑해야 한다. 친구를 사랑하기는 쉬우나 이런 사람들을 사랑하는 데는 많은 수고가 필요하다.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마태복음 5:46-47)
--- p.287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품절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